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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마오의 유산 연재(친소루트)-7-

새천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1 19: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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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선거 교착으로(4편 참조) 재선거를 하는 볼리비아입니다. 이전 선거에서는 각 정당마다 투표 용지가 다 달라서 조작의 가능성이 많았으나 이번 선거부터 다자 투표 용지를 도입하였다고 합니다. 여튼 주요 후보는 볼리비아 좌파 연합인 민주 대중 연합의 에르난 실레스 주아소 와 우파 민족주의 보수 블록인 혁명 민족주의 운동-동맹의 빅토르 파즈 에스텐소로 입니다. 특이한 점은 빅토르는 쿠데타 이전 세 번 대통령을 해봤던(연임이 아님)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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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래왔듯 좌파를 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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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무승부가 되었고 의회는 다시 에르난 실레스를 1년 짜리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군부의 압력으로 선거는 다음해 6월에 다시 엽니다. 몇몇 진보적인 개혁은 시행되었다만 도대체 몇번이나 선거를 더 할 지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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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의 경제는 최전성기로 현재 세계 2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데 일본의 경제 시스템에서 무언가 배워야 할 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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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좋은게 좋은거니 뭔가 배울만한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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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모호하게 서술한 건지는 몰라도  일본식 경제 시스템 중 무언가를 어느정도 도입했답니다. 복지 수준이 떨어지고 산업 수준이 올라갔지만 수익이 올라간만큼 복지 비용을 늘리면 되니 별 상관은 없습니다. 적어도 일본과는 좀 가까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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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유엔에 가입한 이후 인권 위원회에 가입하라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한 쪽에서는 유엔의 인권 위원회는 친 서방적인 가식적 기구라며 가입하지 말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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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가입해야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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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권 위원회에 가입했습니다. 여기서 가입을 안하면 국제적 입지를 스스로 깍아먹는 행위밖에 더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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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문제입니다. 문화 혁명기에 중국인들과 몽골인들 간의 충돌이 꽤 크게 일어났고 1967년에서 1969년 까지 폭동이 발생했습니다. 거기다가 내몽골 대부분이 낙후된 지역인지라 주변 성들로 인구 유출이 일어나 몽골인들의 수는 60만명으로 자치구의 총 인구는 1300만명에서 900만명으로 떨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소수 민족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소련의 자치공화국 제도를 도입하자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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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받아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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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궈펑은 직접 내몽골 광시좡족 닝샤후이 자치구를 둘려봅니다. 소수민족 대표들을 만나고 베이징으로 돌아와 '1952년 중화인민공화국 지방자치 실시 기본 원칙'을 대체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정책 개념'으로 대체합니다. 자치구에 더 많은 자치권과 민족 문화와 경제를 보호하고 소수민족 언어와 문학의 출판물을 늘리고 모든 당국과 대핵에 소수민족 쿼터를 만듭니다. 자치구 위원회도 소수민족 대표가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조항도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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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티베트의 특별 자치권에 다루어야 합니다. 세 후보가 있는데 판첸 라마, 달라이 라마, 함보 라마가 있습니다. 판첸 라마와 달라이 라마는 다들 잘 아실거고 함보 라마는 소련 불교도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불교 개혁가 입니다. 달라이 라마는 반체제 인사와 미국과 접촉하니 위험하고 함보 라마는 소련에 의존할 위험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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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관이 명관이죠, 판첸 라마를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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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첸 라마는 중국에 충성하면서도 오래된 불교 사원를 재건하고 종교 학교의 확장에 주로 관여합니다. 별 일 없이 티베트는 평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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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구르 차례입니다. 여기도 3명의 후보가 있습니다. 1940년데 민족해방혁명의 위구르인 공산주의자의 지도자이며 문화혁명기 당시 친 소련을 주장했다가 숙청된 사이푸딘 아지입니다. 여기는 딱히 분리주의 정서를 비추지 않았기 때문에 복권하는 데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두 번째는 역시 민족해방혁명의 공산주의자인 부르칸 사키디입니다. 가장 친중적인 후보이지만 문제는 이슬람교도인데다가 극단적인 반 소련주의자에 지금 동물원에서 일하고 있기에 대외 인지도가 떨어진단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친 국민당의 위구르 공화국에 참여한 사람의 아들로, 전직 자유 라디오 방송 소속이었고 전 CIA 중국 지부의 고문을 지냈습니다. 서방이 좋아하겠다만 별로 신경 쓸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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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푸딘 아지지를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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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푸딘 아지지는 복권되었고 우선 소-중 우호 위원회와 중국-파키스탄 우호 위원회 회장을 거친 뒤 위구르 자치정부의 수장이 됩니다. 세속주의 정책과 높은 식자율 광범위한 과학시설이 들어서고 비 반동적인 위구르 문화들은 유지시키면서 소비에트 중앙아시아의 모범이 됩니다. 위구르어 학교가 확장되었고 중국어는 공동 공용어 러시아어는 제1외국어의 지위를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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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년 전 미국에서 GPS를 개발 중이라는 첩보가 들어왔고 몇 년 안에 소련도 유사한 개발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이란 소식도 들어왔습니다. 우리도 자체적인 GPS를 만들려고 합니다. 돈은 들겠다만 그 수익은 엄청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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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시스템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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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쨰 위성이 발사되었고 역사상 두 번째로 GPS를 도입합니다. 드디어 소련을 제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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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전쟁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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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사회주의 진영 국가들, 시리아 리비아 등이 후원한 남예멘의 군대가 북예멘 수도 사나를 점령합니다. 실 역사보다 이르고 방식도 다른 통일이다만 여기선 내전은 안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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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중의원 선거가 코 앞입니다. 일본 공산당을 잘 밀어주면 일본 내 미군 기지 철수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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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위적인 지원을 해봅시다.(미리 미야모토 겐지를 제거해야 지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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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미야모토 겐지를 제거한 덕분에 일본 공산당은 중국의 도움을 흔쾌히 받습니다. 재정 덕분에 공산당은 효과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었고 정보기관들은 자민당을 훼방놓았고 그 결과 공산당은 사상 최고인 31%득표를 달성했습니다. 사회당, 공명당 등 여러 중도좌파 정당과 연정을 맺었고 자민당 간부들을 여러 혐의로 형사입건하며 미국과 NATO와의 군사조약에서 탈퇴시키고 미군기지를 단계적으로 철수시키는 법을 통과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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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지하철이 건설되었습니다. 그러나 본국에는 지하철이 중소결렬전까지 소련과 짓다가 이후 프랑스와 지은 지하철이 단 1개만 있습니다. 위신도 높일 겸 대규모 지하철 건설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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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도 자력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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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전문가 없이 하기에 추가 비용이 들었지만 그래도 주요 도시에 지하철이 건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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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혁명 이후 아프간은 아직 바람 잘 날 일이 없었지만 중국의 후원 덕분에 상대적으로 약소했던 파르참이 힘을 얻어 정치적인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어 큰 정치적 사건은 없었습니다. 특히 두 파벌이 소련을 등에 없고 아민을 제거하는 등 나름대로 잘 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연초부터 시작된 반동들 특히 이슬람주의자들의 봉기가 시작됩니다. 이란과 파키스탄에서 온 병력과 미국의 무기와 고문 지원으로 혼란스러워지자 소련은 아프간 정부의 요청으로 소규모 병력으로 군사시설과 도시를 보호하기로 결정합니다. 대규모 병력은 아니지만 벌써 서방은 침락행위라며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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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에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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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세계가 침략이라며 비난하는 동안 중국만이 소련의 군 투입을 지지합니다. 이 지구에선 아프간 정부도 멀쩡하고 따라서 소련도 대규모 병력을 투입 시킬 필요도 없으니 아프간 전쟁은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쪽의 키노는 어떤 음악을 만들지 심히 궁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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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모스크바 하계 올림픽이 개최합니다. 그러나 미국 지도부는 이 올림픽에 보이콧하고 필리델피아에서 자기들만의 올림픽을 열고 타국에 참여를 강요하고 잇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참에 우리들끼리 가네포(인도네시아 수카르노가 실시한 제 3세계 국가들의 대체대회)를 예를 들며 우리들끼리 경기를 열자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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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포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올림픽엔 정치 문제가 끼어들면 안 되는건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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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궈펑 동지는 미국의 강요를 무시하고 브레즈네프에게 전화해 참가 의사를 말하자 매우 감사해하며 개막식에 초청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63개 국가가 보이콧을 했으며 중국은 소련과 동독을 이어 3위를 차지합니다. 폐막식에선 미국의 국기 대신 다음 올림픽의 개최지인 로스엔젤레스 기가 계양되었습니다. 이건 소련이 다음 경기에 똑같이 보복할꺼란 암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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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에 자동차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분명 좋은 소식이기는 하지만 도시에서는 교통체증이 지방에서는 아직도 흙길이나 철도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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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하면 역시 아우토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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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술자들은 서독에 고속도로 건설 경험을 배우기 위해서 파견 나갔고 곧 양국 전문가들이 함께 들어와 작업을 시작합니다. 돈은 더 들었지만 우리 도로는 전 세계에서 모범적인 도로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중국 땅에 깔린 아우토반이라니 상상히 잘 안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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