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놈 탄원서 내주고 이준석을 위한다며 카페를 만들어서 5000명 정도 가입자를 모았음

국바세를 통해서 아마 이준석지지자가 많이 가입했을 거고 저놈은 준석이가 탈당을 안할 거라 생각했을 거임

그리고 저놈은 탈당하고 정바세로 활동하면서 전국을 돌며 강연을 하면서 자기는 어떤 정당을 만들겠다라는 광고도 하고 

당을 만들 준비도 했을 거임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김 정바세 조직을 통해 민심동행 신당에 이용을 하자 정바세 지역 지회장이 단체로 그만을 둠

그래서 카페에서 이준석을 지키기 위해 가입한 건데 왜 저놈 신당으로 정바세 조직을 왜 이용하냐고 싸움이 남

신X규가 왜 이준석이 사람을 도구처럼 쓴다고 말한 이유가 자기는 너에게 탄원서를 내줬고 5000명 조직을 대가를 줘야지 않냐 하고 삐지 게 된 거 같음

웃긴건 이준석이 저놈에게 도움을 요청한 적도 없고 지가 자발적으로 한건데 ㅋㅋㅋ 권력욕은 많은데 마음은 쫌생이임 ㅋㅋㅋㅋ

그리고 송파 공천도 불만이 있을 거임 자기 단수공천 안 해주고 탄원서도 내줬는데 나한테 오는 건 없네? 하고 지 혼자 삐져버린 듯

애초에 준석이는 누구에게 빚지는 정치 안 한다고 했는데 지 혼자 풀발 해버리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