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맨 - 1차 pv 나왔을 때 처음 목소리 나왔을 때는 카미야 아키라와 정말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테리맨 받쳐주는 장면 이후에는 내가 알던 근육맨이 젊어진 것 같은 미성이라 살짝 실망했음. 그래도 괜찮음. 쫄아서 다리떨면서 말하는 장면에서 피식했으니 개그도 문제 없을 듯

미트 - 어울림

테리맨 - 이전보다 노련미는 떨어지고 젊은이의 열정이 남은 것 같음 나쁘지 않음

로빈마스크 - 로빈이 젊어진 것 같음. 케빈나이 정도로?

워즈맨 - 어울림

라면맨 - 너무 젊어. 전에 목소리는 차 마시면서 명상할 것 같은 현자 이미지였는데 차보단 커피마실 것 같음

브로켄 주니어 - 가장 이질감이 심함. 구애니에선 나이가 좀 들었다고 생각하고 왕쟁때가 가장 완벽한데 이번에는 뭔가 여자 꼬실것 같음

제로니모 - 어울림

위원장 - 어울림

버팔로맨 - 1100만 파워였는데 1000만 파워로 떨어진 것 같음

블랙홀 - 맘에 듦. 전부터 미형에 중간톤 정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딱 걸맞음

스테카세킹 - 듣고 제일 놀람. 깐족거릴 것 같은 목소리. 머리로는 그냥 그렇다는 것 같은데 마음에는 들었는지 여러번 다시 들었음. 중독성이 상당하더라.

스프링맨 - 중간관리직같음. 전에 졸개같은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렸는데.

미스터 카멘 - soso. 비열함만 늘었음

아틀란티스 - 카멘 성우와 비슷해서 조금 실망. 근데 원판 목소리는 좀더 실망

더 마운틴 - 어울림

프린스 카메하메 - 늙은 근육맨이 더 연상되지만 괜찮음.

쓰레기 아빠 - 그냥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