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https://www.moguravr.com/ichikara-ceo-interview/amp/?__twitter_impression=true
이치카라의 "2019년의 도전" 으로부터 보여지기 시작한 것은? CEO 타즈미 리쿠 인터뷰
버츄얼 라이버 그룹 [니지산지]를 운영하는 이치카라주식회사. 2019년 8월에는 약 7억엔의 자금 조달을 행하여, 10월에는 대규모 리얼이벤트 [ 니지산지 Music Festival➰ Powered by DMM music➰] 을 개최. 거기에 해외사업에도 주력하여, 인도네시아에서[NIJISANJI id],인도에서 [NIJJSANJI in]등을 스타트 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MoguLIve편집부는, 이치카라주식회사 CEO 타즈미 리쿠 씨에게 인터뷰. 이치카라의 근간 1년의 행보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또 니지산지에 대한 추억이나 향후의 방침등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해외진출과 신규사업, 적극적이였던 2019년
--2019년의 이치카라를 되돌아보면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였나요?
타즈미 리쿠 씨 (이하, 타즈미) :
니지산지의 운영에 대해서는, "라이버가 활동하기 위한 환경 만들기를 철저하게 해야한다"라고 생각하여, 이 1년을 통해 정비해왔습니다. 그 성과가 점점 나타나기 시작하고있어, 라이버도 더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콘텐츠를 팬들에게 전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2019년 8월에는 약 7억엔의 자금조달이 실시되었었네요. 그때에 고지하고 있었던 해외전개나 인재확보, 신규사업등에 대해서는 어떤가요.
타즈미 :
먼저 국내의 사업부의 인재나 방송기재의 도입등에 힘을 썼습니다. 이쪽은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야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진출은 인도네시아[NIJISANJI id]에서의 데뷔. 인도[NIJISANJI in]에서의 오디션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맞추어, 각국의 인재면에서의 선행투자를 실행하고있는, 이러한 상황입니다.
--신규사업에 관해서는 [유메노그라피아]에 주력한다는 상황인가요?
타즈미 :
그렇네요. [유메노그라피아]는 VR공간에서 캐스트와 커뮤니케이션이 취해지는 서비스로, VTuber 같이 1대다수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것이 아닌, 1대1의 밀접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이 [캐스트와 더욱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서비스의 근본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고객과 캐스트가 거의 대등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캐스트는 고객의 이야기를 맞장구치면서 듣는 것이 가능합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모든 코멘트에 대응하는것은 어렵습니다만, 이곳에서는 가능합니다. 캐스트마다 개성이나 성격이 다양하고, [이야기꾼]이나[경청]등, 각자 잘하는 점이 다른 점도 매력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인도네시아와 인도, 각각의 "니지산지"
--다시 해외산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올해 7월부터 시작한 [NIJISANJI id]에 대해서입니다만, 현재 인도네시아에서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타즈미 :
인도네시아에서의 수요나 반향에는 놀랐습니다. 오디션 발표를 현지의 이벤트에서 영상을 통해 발표했을 때는, 큰소리로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이 보이는 등, 열광적인 인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도 각각의 라이버들이, Youtube등록자수를 순조롭게 늘려가고 있습니다.
--11월에 공개되었던 인도의 [NIJISANJI in]은 어떤것을 노리고 시작한 것인가요.
타즈미 :
인도는 인구가 많고, 개성적인 국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공체험을 살리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만, 시장규모를 생각하면 거대한 가능성이 잠들어있는 국가네요. 이른바 일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받아들여지기 힘든것도 고려하여, 인도에서 활동하는 라이버는 조금 로컬라이즈 하고있습니다.
--향후의 해외전개의 예정도, 이미?
타즈미 :
물론 다음 국가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본의 애니컨텐츠의 시장규모를 보면, 일본과 해외전체에서 동등한 시장규모를 가진다고 말해집니다. VTuber시장도 비슷한 비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적극적으로 해외에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어팬들로부터 새로운 팬 취득으로 이어지다
--타즈미씨는, "버츄얼 라이버가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타즈미 :
저는 "거리감"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취해지는 것으로, 사람과 라이버간의 거리가 가까워지게됩니다. 예를들면 먼 친척보다 가까운 친구와 노는 쪽이 즐겁다는 것과 같이, 자신과의 거리가 가깝다고 느끼는 라이버를 보고, 즐기고 있는것은 아닐까.
--니지산지는 라이버측도, 활동을 계속하기 위한 모티베이션이 매우 높은것처럼 느껴집니다.
타즈미 :
이벤트 등을 통해 그 길에 대한 프로페셔널과 접할 기회가 있고, 그것이 하나의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라이버에게도 어떠한 프로의식이 싹트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니지산지 전체에서 더욱 많은 팬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타즈미 :
먼저 니지산지의 코어팬들을 기쁘게 하는것으로, SNS나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유저가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팬이 된 분들도 라이버의 활동에 매료되면 될수록 코어팬이 되어 갑니다. 이렇게 해서, 라이트 층이 코어 층을 형성하는 사이클이 확대되면, 계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사업이 되는것은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팬으로 부터의 지지가 강하고, 즐길 수 있는, 열광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중 하나로써 이벤트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내년이후부턴 이벤트의 횟수나 바리에이션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신규 팬들을 위해 들어오기 쉬운 입구를 만드는것은 힘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점에 대해서는 어떤가요
타즈미 :
이것은 어떤 엔터테이먼트에서도 볼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컨텐츠는 [들어오기 쉬움]과 [깊음]이란 두개의 파라미터가 있고, 각각 상반되는 성질을 가집니다. 니지산지의 경우는 [들어오기 쉬움]과[깊음]의 두가지를 내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 부분에 관해서도 도전해가고 싶습니다.
2020년, 이치카라주식회사가 목표하는것은?
--2020년, 이치카라주식회사는 어떻게 성장할거라고 예상하십니까?
타즈미 :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열광시킬것인가에 관해서는, 라이버들의 활동덕분에 자신이 붙었습니다. 이후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컨텐츠나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 힘을 기르고 싶습니다.
타즈미 :
이치카라는 "세계중의 팬들을 끌어들이는 컨튼츠를 만드는것"을 중장기적인 목표로 하고, 이후로도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도전해 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재 : MoguLive편집부, 협력 : 이치카라 주식회사)
3줄요약기 결과
- 버츄얼 라이버 그룹 [니지산지]를 운영하는 이치카라주식회사
- 이 [캐스트와 더욱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서비스의 근본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니지산지의 경우는 [들어오기 쉬움]과[깊음]의 두가지를 내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 부분에 관해서도 도전해가고 싶습니다.
후 인터뷰 졸라기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