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 이후 이 병신같은 민간정부가 병력 감축이니 군복무기간 단축이니 대체복무 폐지니 뭐니 떠들어대는 꼴 보노라니

차라리 군국주의로 전향하여 군사국가, 경찰국가가 되는 방향이 더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이고 국제 정세가 어떠한데 병력 감축이랍니까? 아직 종전이 아닌 휴전상황인데 무슨 군복무 단축입니까?

지금 폭도들이 광화문과 서울역 사방천지에 창궐하고 있고 진짜 빨치산, 공비들이 섞여 있을 수도 있는데 무슨 놈의 의경 폐지입니까?

북괴가 틈틈히 미사일을 쏘고 우리 영토와 영해, 영공을 위협하고 중공 불법 어선들도 하루가 멀다하고 염병을 하는 통에

대체 군경들의 힘을 앗아가는 민간정부는 무엇을 하는 기괴한 현상인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개나 물어갈 모병제, 군복무기간 단축, 의경 폐지. 이런 거나 논하며 뒤에서는 여자나 끼고 술이나 먹는 게 바로 저들 아닙니까?

우리가 지지하고 가야할 길은 병력 증강, 대체복무 폐지 반대, 효율성 있고 꼭 필요한 강도 높은 훈련, 경찰들 무장 강화, 그리고

병영 복지 개선과 올바른 군기 상향, 경찰권 증가, 경찰 인권 향상, 마지막으로 전경 부활입니다

정신나간 술주정뱅이가 경찰관에게 욕을 하며 폭행을 가하는 데도 아무 방어적 폭력도 할 수 없는 게 경찰이고 설사 가한다 치면

인권위와 같은 빨갱이들이 경찰을 모욕하고 폭력경찰이니 뭐니 망발이나 늘어놓는 게 이 나라 아닙니까?

상대방 쪽에서 흉기를 들고 있는 데도 진압봉도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하는 게 어디 나라입니까? 이 나라는 국가공무원이나

사회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고 국가를 지키는 경찰을 정녕 위하기나 한답니까?

모든 경찰들에게 기본적으로 실탄이 든 권총을 지급해야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기관단총이나 소총을 들고 출동을 해아 한다고 생각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법을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절대 민간정부가 할 수 없습니다 군사국가, 경찰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을 지지합니다

필승!

"태극기를 들고 오와 열 맞춰 걷자

대한 군경들아 씩씩하게 행진하라

빨갱이, 폭도들에 숨진 전우들도

영령이 돼 우리와 함께 한다

빨갱이, 폭도들에 숨진 전우들도

영령이 돼 우리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