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과 토성은 오늘 밤부터 22일 새벽까지 800년 만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데, 두 별의 대 접근을 두고 해외에서는 '크리스마스 별'로 부르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어제(17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YTN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화면에서는 초승달과 목성·토성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을 광시야 망원경과 고배율 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연말의 마지막 우주쇼가 될 목성과 토성의 대 접근은 오는 21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YTN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한 차례 더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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