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법조인들을 비롯해서 대한민국 전통 보수세력들은 주식으로 통한 재산형성에 매우 부정적이다.

정확히는 노예새기들이 일은 안하고 불로소득에 열광하는걸 매우 경계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부동산 투기는 긍정적으로 보는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인다.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서민들이 빚내서 갚아서 떠받치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이런식의 편견과 무지는 정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대한민국 주식판을 재벌들의 지갑이자 공매세력들의 놀이터로 전락하게한 원인이 되었다.

물론 개인 주식투자자들을 의식해서 직접적인 발언은 하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가 정치계에서 법조인을 더이상 뽑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법조문이나 읽고 치졸한 네거티브 싸움이나 하면서 실물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런사람들이 21세기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냐?

세계정세는 변화무쌍하고 수출에 기대고 세계증시에 한없이 취약한 한국은 유동적이로 빠르게 대처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더이상 법조인이 아니라 최소한 글로벌 대기업의 ceo를 역임했거나 혼자서 자수성가하여 수천억 이상의 자산을 형성한 기업가들에게 맡겨야 한다.

국민들이 네거티브와 도덕적인 자질에만 집착하지말고 실질적인 능력을 봐야하는 것이다.

이명박때는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퇴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