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선생님 모란공원에 안장되셨다고 함 - 로자 룩셈부르크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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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일반] 홍세화 선생님 모란공원에 안장되셨다고 함앱에서 작성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2024.04.21 16:47:12

조회 255 추천 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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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4438

‘소박한 자유인’ 홍세화 선생 21일 영면… 향년 77세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한국사회에 ‘똘레랑스’의 가치를 전했던 언론인이자 사회운동가 홍세화 선생이 21일 영면했다. 지난해 암 진단을 받고 최근까지 투병생활을 해왔던 홍세화 선생은 지난 18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향년 77세로 별세했다.홍세화 선생은 1947년 12월10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인 1972년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됐다 8년 만에 복학해 1977년 졸업했다. 이후 무역회사 대봉산업에서 프랑스 주재원으로 일하던 중 이른바 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1979년부터 20여 년간 망명생

worknworld.kctu.org

방영환 열사의 옆자리라고.

가까이 있는 로붕이들은 언제 여유가 된다면 한번 찾아가 봐...

고정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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