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약강, 약자억압하는 한국사회는 전복과 혁명만이 답이다

약자들을 억압하고 장애인와 사회적 약자들을 무시하고 차별하고 억압하는 사회는 진정한 사회가 아니라 타도되어야 하는 사회이다. 약자들, 피해자를 욕하고 피해자의 문제만 타령하는 국민성은 타도되어야 마땅하다.


사회에 이렇게 차별과 억압이 있고, 압제가 아니고 노예사회는 전복과 혁명을 통해서 구체제를 뒤집어엎고


자유롭고, 억압 없고, 차별 없으며 만인이 존중되고 개인의 권리와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로운 국가와 사회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이야말로 혁명가의 숙명이다.


억압받는 자들이여, 봉기하라! 우리는 노예가 아니라 자유인이다.


파시스트들과 억압하는 전체주의자, 집단주의라면서 개인의 숨통을 막고 개인을 억압하는 사회에 저항하라.


락다운으로 경제를 틀어막고 부작용 많은 약물을 코비드백신이라며 주입하고, 국민을 실험실의 쥐로 취급하는 놈들에 저항하고, 전체주의적 사고관을 강요하는 동양적, 조선스러운 문화를 없애고 만인이 서로 존중하고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주의적이고 개인주의적인 문화를 도입한다면 적어도 한국에 병폐는 없어지고 한국에 대한 한국인의 만족비율이 올라가리라고 생각한다. 전체주의적이고 노예적인 사회에 대항하고,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하고 억압의 권위가 아닌, 책임과 개개인을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오는 권위 내지 탈권위적 사회를 지향한다.


만인은 신 앞에서 평등하고, 만인에게는 천부인권이 있고 자유의지가 있기에, 누구도 상대방을 함부로 예속시키고 노예로 부릴 수 없다. 애도 어른이고 좀 어리석고 약해보이는 사람이고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존재하고, 그 사람도 각자의 인격체인데 나이가 적다고 무시하고, 힘이 약하다고 무시하고, 자기보다 지능이 낮거나 바보같다고 무시하는 사회는 타도되어야하는 대상이자 없어져야 하는 사회다.


    Wir sind Keine knechte,

    Wir sind alle frei!

    우린 노예가 아니고

    우린 모두 자유인이다(1848년 독일 혁명 중 해커봉기 당시 불린 노래 中)

   


1시간이라도 자유를 갖는 것이 40년을 노예생활과 감방에서 썩는 것보다 낫다 - 그리스인들이 오스만의 폭정에 저항하며,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