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 호갱님 전용 브랜드였는데 갤럭시북 달면서부터 좀 괜찮아짐
LG : LG - IBM 시절은 1황, 엑스노트 시절은 가성비, 마감 둘다 잘 잡은 좋은 브랜드, 그램은 개인적으로는 별로지만 개성은 확실하다 싶음
한성 : 요새도 클레보에 껍데기만 씌우나? 서울권이면 생각보다 A/S 잘 해줘서 국내 브랜드 고르고 싶으면 나쁘지 않다 싶음. 근데 가성비는 예전같진 않은듯
델 : 외산 산다면 여기 삼(1). 양키 센스 듬뿍 들어간 디자인은 별로긴 한데 만듦새 및 유지보수하기 여기만한데가 없음
레노버 : 외산 산다면 여기 삼(2). 빌드 퀄리티는 중국산 중에서 제일 나은듯
HP : 외산 산다면 여기 삼(3). 얘들도 양키센스 듬뿍 들어간건 맞는데 가성비 비즈니스 노트북 고를때는 얘들 만한거 없는듯
ASUS : 좋은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 개성 확실한 병1신 새끼들. AS없스 이후로는 안사고 있긴 하지만 좋은 노트북 만들긴 함.
MSI : 사는 놈 있으면 뜯어말림. 가성비 좋은거 같은데 쓰다보면 왜 싼지 알게됨. 오래 쓰긴 어려운 브랜드
ACER : 사는 놈 있으면 뜯어말림. 제일 이해 안되는 브랜드. 스위프트도 헬리오스도 내부 빌드 퀄리티는 제일 구린데 왜 잘 팔리는거임?
그외 리오나인 같은거 아직 있는지 모르겠는데 얘들은 안 살듯.. 1년마다 메인보드 화르륵 태워먹더라.. 에이서 므시 이후의 좆병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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