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이 스킨 과금 정책으로 흥했던거 보면 라오도 킹능성이 있다 생각함

가챠 원조국인만큼 가챠겜에 돈 꼴아박박는거에 실증을 느끼는 놈들이 많음

대신 출시하기전에 몇가지 해결해야 할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첫째로 수위를 얼마나 조절할 것인가

이건 과거 데차를 19금으로 dmm에 넣은 민큐가 있는 곳하고 퍼블계약 맺었으니까 한섭과 같은 수준으로 출시할 거 같지만

안되도 최대한 수위를 높여서 출시해야 함

두번째로 24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드랍률 문제

일본은 대부분이 앱등이 유저다 그렇기 때문에 비싸고 배터리 용량이 적은 아이폰 가지고 24시간을 돌려야 하는

통발겜에 거부감이 생길수도 있다. 백그라운드에서 돌리는 vmos같은 종류읭 어플도 못 쓴다.

거기다 pc 보급률도 높지 않기 때문에 앱플로 돌리는건 기대 못함

드랍률을 얼마나 조절할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현재 한섭 처럼 통발폰 구매를 유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중고나라처럼 오프라인에서 온갖 중고 물품 모아둔 북오프란게 있는데 라오 권장사양 정보를 잘 알려줄수 있다면

24시간 돌릴 수 있는 통발폰을 중고로 알아서 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세번째로 라인 스티커 출시

디얍하고 합의를 하던 콜라보를 하던 무조건 출시하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카톡 이모티콘으로도 출시좀 해주어

마지막으로 창렬한 과금 정책은 제발 지양하고 지금 그대로 혹은 원스토어 할인을 사용할 수 없는 만큼 한섭보다 조금 더 저렴한

과금정책을 지향했으면 좋겠음

데차 처럼 일섭 올인했다 망하고 궂즈들 회수해서 한국에서 팔아먹지 말고 길게 보고 장사해서 얇은책하고 궂즈들 많이 나왔음 좋겠음

그리고 솔직히 민큐 있어서 걱정되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