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크면 클수록 좋다는게 학계의 정설이긴 하지만.

솔직히 크기. 찰짐. 모양. 유륜등으로 점수를 매겨야 완벽한 유방이라고 볼수있음.

크기는?

- 크기는 너무 크면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마이너스, 폭유에 몸통만한 유방 좋다고 빠는건 여자 한번도 못만져본 진짜 찐따일 가능성이 농후함. 손으로 쥐었을때 내 손으로 부여잡음보다 넉넉하게 큰정도 사이즈의 거유여야 흘러넘치는 풍만함이라고 볼수있음. 이유는 후술.

(메이, 다이카 등이 마지노선. 그이상은 과함.)

※찌찌순위표 기준.

찰짐은?

- 찰짐은 모솔은 모르겠지만, 이게 탱탱함과 찰짐의 정도가 엄청 중요함. 이게 비닐봉지에... 음... 자세히 얘기해봤자 이해못할테니 패스. 이건 그림이나 말로 설명이안됨.

모양은?

- 모양은 보정물수술한듯 완전 구형태를 좋아하는 사람이있긴한데, 그건 좀 심했고. 이건 거의 호불호 없이 터질듯한 탱글탱글하고 솟아있는 부피감을 선호함. 하지만 현실에서는 탈 C~D컵 급 이상으로 너무 크게 성장할경우 크기를 감당못해 아래로 쳐지고 무게때문에 피부가 늘어지는 옷빠이. 혹은 피부가 얇고 약해서 그닥 크지도 않은데 중력에 굴복하고 밑으로 한없이 늘어지고 쳐지는, 흔히 말해 할매젖이 되버림. (※1.의 이유)

유륜은?

-핑크. 끝. 크기는 케바케.

그런의미에서 점수를 매겨보자면...

캐릭터는 맘에 안들긴 하지만, 메이가 비율과 모양상 가장 완벽함.

검증된건 아탈란테. (싸메거나 압박하거나 받치고있는 옷이 없는데도 모양이 거의완벽에 가까움.)

그뒤는 캐롤 다이카.

외엔 피닉스 하치코정도?

크다고 빠는 캐릭의 경우 옷으로 어떻게든 위로 끌어올려서 이상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면, 사실상 벗기고 보면 다 가슴너무 크고 무거워서 배꼽보다 아래로 늘어질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