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원금, 창업지원금, 중소기업자금대출등 각종 정부지원금이 있는데 저건 금액적으로 차원이 다르더라

아는회사대표가 신청했길래 나도 오늘 알게됨. 긍데

154조의 무상(공짜)지원금이 아무나 신청한다고 다 받아주는건 아니고 결정은 굥 정권에서 하겠지만.

다만, 154조 혈세가 굥일가및 친인척내지 지인기업 뒷주머니로 흘러들어 가지도말고,

한국발전을위한 정책지원금이 쪽국소부장유치를위한 지원금이나 그들기업을위해 쓰여지지말길 바랄뿐이다.

살기바빠서 자주 못오지만 돈관련된거 있으면 가끔 이런거 들고온다 다 같이 알았으면 좋겠어서

무상정책지원금에대해 조회해봐도 워낙 어마어마한 돈이 얼마나 더럽게 움직이려는지 

뉴스라곤 이런 광고뉴스밖에 못찾았다.

무상정책자금을 어떻게하면 받을수있는지 기업들이 모르는정보를 컨설팅 해준다는거같음.

오늘 이해하게된 몇가지것들을 정리하면..

1. 대부분 자금에 허덕이는 중소기업사장들이 모르고있는  탐낼만한 무상정책자금이라는게 57차 있었다.

2. 정부의 무상정책자금에대한 정보를  예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다.(희귀정보보유자들)

3. 정보를쉽게 가질수있었던 기존 정보 보유자와 신규 유입된자들은 게임이되지않는다.

4. 또 그러기엔 거금인 154조 다 해처먹지않고 일부 풀겠다고는하는데 어떻게지원받는지 모르는사람들이 대부분이다.

5. 그걸 알려주겠다며 기업컨설팅업체들이 작년부터 활동이 그렇게 급증했나.

대대적으로 공개되어야할 정보가 혜택을 누려야할 국민으로부터 차단되면

그 정보에 접근가능한 일부 인간들은 싹 다 해쳐먹고도, 컨설팅으로 정보를 팔고다니고, 

컨설팅인력양성한답시고 정부 산하기관을 만들어 정부보조금도 타내게되는건가 싶다.

세금 따박따박 거둬갈땐 온갖 공문 다~~ 처! 보내면서

정작 돌려주는거는 지들끼리 해처먹는거 어렴풋이 알았는데 154조는 너무큰거아닌가 시발

게이들중 기업사장이나, 사장님께 이쁨받고싶은게이나, 비싼교육비 주고라도 돈되는 정책지원금 공부해보고싶은 게이들 있으면 

저 꽁돈에대해 더 알아봐.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될수록 부정은 줄어들고 허들이 낮아질지도 몰라. 

또,  최종낙점자들 기업명단 공개하라고 지랄지랄 해봐, 

어쩌면 신천지 기업들이 수두룩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