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 때 물갈이 좀 했지만 완벽했던건 아니었지

그게 또 이렇게 나비효과로 나온 거임

조중동 조용한 것도 그렇고

탈당 할때 양산 털보 찾아가는 의원들도 그렇고

이번에 이재명 편 저번 국회보다 많이 심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거임

전부다 친명이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이상한 알바들 좀 보이던데

전부다 친명이었으면 이개호, 김진표 등이 법사위 쪼개기에 동참 할 할리도 없음

이화영 위증유도로 이재명 죽이는 계획 다 짜여있으니까

고밀정이 가을쯤에 이재명 없어지고 비대위로 간다고 말하고 다닌건 너무 유명함
(창녀 고속도로로 원희룡 찾아간 기자가 갑자기 이재명은 완전 끝났다 라고 떠든것도 증거임)

이게 '모두다 친명'의 실체임

아니면 알고도 묵인하는 친문 알바겠지

이번 총선 전에 탈당한 놈들 다 합처도 가결표 절대로 안나올뿐더러

너무 대놓고 모든 반명이 가결 찍으면 당 폭파되니까 몇몇 놈들은 독사처럼 속이는건 당연할꺼라고 봄

표면상 정치에서 은퇴한 전직 대통령이 단식투쟁 때 이재명 비공개로 만날 이유가 뭔지 모르냐? 

아니면 이재명 지지자인 척 활동하다가 친문 마냥 독사처럼 본 모습 숨기고 비수 박을 날만 기다리는거냐?

에초에 같이가기가 될려면 이인영, 림종석처럼 해처먹게 해주던지 자리 딜을 해야되는데

이재명이 그런 사람이냐???

왜 같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고밀정이 심심하면 이재명 능욕하는 걸 계속 보고 싶어하는 애들이 좀 있어보이네

처내야 될 놈들이 91명으로 줄어들었다고 생각해야지

같이 가긴 개뿔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고밀정 부류에 동조하는 지지자라고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