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서 이 사건에서 문제의 핵심은


이미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 조사에서


추가 압도적이고 우는 한자리 숫자 지지였다는게


드러났고 민주당 국개들도 그걸 다 알고 있었는데


임기 시작도 전에 첫번째 당과 국회의 가장 중요한


결정에서 민심 다 무시하고 자기들 이익에 부합하는


배신행위를 해 절대다수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모욕


하고 내각제 분노를 간접경험시켰다는 거다.


이러면 앞으로 당이나 국회 주요 결정사항에서


21대처럼 민주당 국개들은 절대다수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또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수박짓을 할거라고 오늘 선언한거다.


이게 더 나가면 절대 다수 국민들이 아무리 반대


해도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 강화해 정치귀족이
되려고 하는 수박들이 내각제를 밀어부칠수도

있는거고 또 그렇게 하다보면 오늘의 결과처럼
절대다수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지지하지 않는
수박들에게만 인기 많은 민주당의 수박거두들이

내각제의 총리가 될 수있기에 민주당 국개들에게
당의 주인이 누군지, 자기들의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하기 위해서라도 우원식은 사퇴시키고


수박국개들이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석고대죄
시키고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야한다.


안그러면 앞으로 이런 일은 계속 또 발생하며

우리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수박들에게 또 모욕과


희롱만 당하다 탈당하고 당지지율은계속 낮아지고

민주당은 즈엉이당 꼴이 날 수도 있다.
이건은 민주당 절대 다수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에


대한 민주당 수박 국개들의 모욕과 희롱의


명백한 쿠데타다!


이러고 민주당 수박국개들은 굥한테 민심을
따르라 하고 민심을 배반한 독재와 정치사기에
대한 책임을 물을수 있나?


절대다수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반대속에 소수의


정치모리배 민주당 수박국개들의 쿠데타에의해


당선된 우원식은 과연 굥보다도 민주적 정당성이


있는 국가기관의 수장이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것도 민의를 가장 많이 반영하는 국회의 수장이

자기가 선출된 정당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절대 다수에 의해 부정되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과연 국회의 수장으로서 민주주의의

대표성이 있기는 한걸까?

이게 굥의 검찰막장독재와 전두환의 쿠데타와

본질적으로 차이가 크지 않다고 본다.

정의당에는 정의가 없어 망했고

국민의 힘에는 국민이 없어 망해가고

민주당에는 민주주의가 없어 망할거다.

민주당이 국민에 의한 민주정당이 맞긴 한건가?

민주당은 정치모리배 수박들의 기득권 획득, 유지,

강화를 위한 정당사칭 사기집단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