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를 미는 마음을 개혁을 원하는것이다로 해석함(오판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한듯)
당심을 받드는것을 추미애든 우원식이든 개혁국회를 한다고 생각함
문제는 추미애가 생각보다 의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음
초선인 경우엔 우원식이나 추미애나 둘다 첨 보는 사람이라서 크게 작용하지않지만
다선의원인 경우엔 우원식을 더 가깝게 느낌
직전까지 표계산해보면 우원식측에서 계산했을때도 아슬아슬하게 추미애 당선될거라고 봤는데 막판에 뒤집힘
정견발표가 감동이어서 그랬다 어쨌다 말이 많은데 그 내밀한 이유는 모르겠음
전에 갤에도 유동이 몇번와서 글 남겼는데 그 유동이 썼던 글이 제일 정확했던거 같아
그 유동은 4인 경선에서 결선갈것같고 추미애 우원식 2인 결선가서 추미애 아슬아슬하게 이길거라고 했었음
이상한 음모론 빼고 들리는 이야기하는거 보면 우원식은 팀이 있었다 열심히 선거 운동했다
추미애는 김현당선인이 뛰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약했던거 같아
좆목질이라고 욕하는데 뭔가 댓가를 바라고 국회의장 한표 행사했다로 생각하지않아 (너무 확대 해석하는것은 글쎄)
대립각이 확실히 서지않은 선거였고 (누가 되어도 괜찮은 상황)
추미애 당선자가 비운 4년의 여파가 컸던것같다는거
앞으로 지켜보고 잘못하면 매섭게 때리는것은 당연한데
우원식 찍은 의원들이 죄다 조혁당을 가네 이상한 소리는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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