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업치는 애들이 하는 변명들

1. 추미애가 의원들에게 인기가 없고 계파가 없어서 졌다고 선동하는 글

그러면 이잼은 의원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현직 당대표가 노웅래 같은 일개의원도 다 막아주는 체포동의안이
가결된거냐?  생각해보라 대다수 민주시민과 당원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이잼은 과연 의총선거에서  국회장은 커녕 
원대라도 당선될 수 있겠는가? 아니라면 민심과 당심을  철저히 무시하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들만의 이익을 위한  정치를 하는  현 민주당 
국개들의 작태를 공격하고 뿌리 뽑도록 하는 게 당원민주주의로 가는 길이자 승리의 길이다! 노무현도 추미애도 이잼도 계파를 만들어
자기 세력의 이익을 우선해서 정치하는 더러운 짓은 하지 않지 았았기에 대중의 지지를 얻은 것이 아닌가.

2. 박찬대가 설쳐서 의원들의 반감으로 추미애가 졌다고 선동하는 글
이게 이잼이 사법리스크와 방탄국회로 인해 민주당이 총선에 패배할 것이라고  선동했는데 그 결과 총선은  망했나?
오히려 정권심판론을 잘 살려서 공천개혁(배신자, 수박처단!)을 하는 덕에 총선을 이기지 않았는가.
지난 대선에서 이잼이 아쉽게 석패한 것이 누가 선거운동에 너무 설쳐서 진 것인가? 아니면 속내로는 이잼을 당선이 싫어서 실제로는 선거를
사보타쥬하고  상당수 친문 친낙 의원 새키들이 문가부터 대놓고 이잼을 방해해서 진 선거인가? 답은 명확하다!

이제 가장 먼저 할 일은 우상호와 같은 찐 적폐인 구태 운동꿘의 추잡한 계파정치 청산에 타켓을 맞춰야 한다. 
우상호는 절대 서울시장 등 어떤 선거에서도 못나오게 막아서 본때를 보여주고 발본색원해야 한다. 
이게 바른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