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표 표결했다고 욕먹기도 싫고 찬성투표하기도 싫고 한 사람들 어차피 공천 못받아서 22대 국회 못들어가니
욕먹을 일 없이 다음 총선 생각해서 아예 표결에 참석안할 국힘 의원들이 상당수 있다고 함...
지금 지도부는 어차피 임시지도부이고 친윤들에 질린 사람들이라 불만도 많다고하고...
다음 총선에서는 친윤 무조건 학살될거라고 생각하는듯함.. 친이 친박 학살 당했던 과거가 있는 당이니까,,,
굳이 표결 참석해서 이런 명백한 잘못에 반대표 던기기도 싫고 찬성표 던져서 배신자 낙인 찍히기도 싫어하는게
어차피 친윤이 아니라서 낙천된 사람들이고 본성이 이기주의자인 국힘 의원이라는 것들의 정체성이니까,,,
아 그리고 내일 국회 본회의 참석후 투표에 참석 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기권시킬거라는 것은 국회법을 모르는
기레기들 뇌피셜이라고함. 본회를 참석하더라도 투표를 하지 않으면 무기명 찬반투표이기 때문에 불출석으로
처리되고 그렇게 되면 민주당 의원수 만으로도 과반이 넘기 때문에 과반이상 투표 2/3이상 찬성이어서
무조건 찬성처리되기 때문에 저들 국민의짐이 부결시키기위해서는 무조건 참석시켜서 부결표 투표하라고
압박?협박? 중이라고 함.. 그 압박이나 협박이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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