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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성녀가 서큐버스한테 타락하는 백합이 보고 싶다.앱에서 작성

백붕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9 11:52:37
조회 427 추천 14 댓글 3
														

어릴 때부터 신의 은총을 내려받아서 건실하고 성실한 어린 성녀 후보는 매일같이 교회에 가서

불우한 시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로 오는 사람들을 축복해주고

직접 구호활동에 나서서 정화를 도맡아해가며 사람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으며 살아갔지

그 날도 혼자 교회에서 모든 죄인들에 대한 용서와 기도를 하는데

늦은 저녁 누군가 교회로 들어오는거야

대뜸 들어온 그 여자는 성녀를 보자마자 무릎을 꿇고는 자신도 죄를 갚을 수 있느냐 물어봤지

성녀는 그런 그녀에게 다가가서 자신도 무릎을 꿇고는 손을 붙잡아주며 긍정으로 답했는데

그녀가 비틀린 웃음을 지으며 성녀를 쳐다봤고 그 순간 소름끼치는 이질감을 느낀 성녀는 냉큼 뒤로 물러갔지만

이미 술식이 전개되어있었고 성녀는 서둘러서 방어진을 구축했어

성녀 후보에 그친다 하더라도 그녀는 매우 강한 신성력을 가지고 있어서

본인의 신성력과 교회에서 받는 신의 힘은 막강했기에 불길한 그녀를 저지하기 충분했지

근데 눈 앞의 여자가 가소롭다는 듯이 웃고있는거야

그러더니 성녀의 눈 앞에 많은 환각이 펼쳐지기 시작해

자신이 도왔던 어린 아이들의 목에 그들은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것들이 향하고 있었어

눈 앞에 있던 여자는 악마가 분명했지

하지만 그 악마가 보여주는 환각들은 곧 인질들이라는 걸 알게됐고

막강한 신성력이 있음에도 성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힘을 거둬야만 했어

그러자 눈 앞에 있던 악마는 성녀에게 빠르게 다가오더니 목을 잡고 조르기 시작했지

어마무시한 악력에 금방이라도 목이 비틀어질뻔 한 성녀는 순식간에 강한 신성력을 내뿜어서 악마를 물러가게했지

하지만 계속해서 악마가 잡고 있는 인질들을 환각으로 보여주자

성녀는 무릎을 꿇고 악마에게 빌었어 아이들을 살려달라고

그 악마는 웃으면서

자신이랑 내기를 하자고 했지

그것은 악마의 테스트에 성녀가 버텨낸다면 순순히 인질들을 풀어주겠다고 했어

성녀는 흔쾌히 받아들였지

악마의 농간에 넘어가는 척 하면서 빈틈이 보이면 재빠르게 악마를 소멸시킬 생각이었어

이래뵈도 성녀 후보들은 매우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서 어떠한 통증에도 견딜 수 있는 힘이 있었거든

하지만 성녀는 전혀 몰랐어

눈 앞의 악마가

음마였다는 사실을

음마가 모습을 드러내자 성녀는 놀라고 말았지 하지만 이미 악마의 마법은 전개되었고

성녀의 옷이 전부 녹아내리면서 양쪽 팔 다리가 결박되었어

그렇게 악마는 성녀의 배에 손가락으로 음문을 그려내려했으나

강한 신성력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지

성녀는 어떻게든 악마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을 생각이었어

악마는 굳은 결의가 보이는 성녀의 얼굴을 보고는 픽 하고 웃었지

그리고 다짜고짜 성녀의 입을 벌려서 혓바닥을 집어넣었어

남들보다 길고 미끄러운 혀는 끈적하게 성녀의 입을 더럽히고 있었지

성녀는 두 눈을 꼭 감고 계속해서 기도했어

하지만 처음 느껴보는 감촉은 낯설고 무서워서 성녀는 온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지

그렇게 5분을 넘게 키스만 하고 있으니 성녀는 숨이 차서 죽어버리는 듯 했어

겨우 음마가 그녀를 풀어주자 성녀는 겨우 숨을 골라쉬며 음마를 노려봤지

하지만 그것은 겨우 1단계에 불과했어

거의 다 녹아버리는 옷가지들은 이윽고 성녀의 완전한 나체를 드러나게 만들었고

성녀는 수치심에 얼굴을 붉혔지

그때 음마가 성녀의 가슴에 기괴한 모양의 캡슐을 끼우더니

그 캡슐들이 마치 살아움직이듯 성녀의 유룬에 걸맞춰서 끼워지더니 이윽고 유두를 살살 괴롭히기 시작하는거야

성녀는 아픔에는 참는 방법을 알았지만

쾌락을 참는 방법은 알지 못했거든

믿을 수 없는 촉감에 성녀는 정신을 부여잡고 기도문을 읊어대기 시작했어

그런데 음마가 그런 성녀의 귀에 대고는 작은 목소리를 속삭이더니 기다란 혀로 귓바퀴를 쓸어대고 깨물면서

소름끼치는 감각을 남겨놓고 훼방을 했어

그 캡슐들이 마치 성녀의 가슴을 핥아대고 유두를 꼬집듯 끌어당기고 있었고

성녀는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튕기며 몸서리를 쳤는데

"갔어?"

음마가 그렇게 물었지

갔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성녀는 눈이 풀린 채로 음마를 응시했어

음마는 다시금 손톱을 세워서 성녀의 아랫배 쪽에 음문을 새겨넣으려고 했는데

또 다시 신성력이 그것을 막아내어서 짜증나는 듯한 얼굴을 짓고 있었지

아직 성녀의 제일 소중한 곳은 공략할 수 없었어

그래서 음마는 그 캡슐들을 끼워 둔 채로 성녀를 풀어두었지

그리고는 오늘의 시험은 끝났으니 내일 다시 만나자고 말 해

그래놓고는 절정할 수 없을 정도로 캡슐들의 강도를 설정해놓고는 자리를 벗어나지

성녀는 마법에서 풀려났지만 가슴에 박혀있던 캡슐들은 사라지지 않아서

힘을 이용해서 뽑으려고 하면 유두가 땡겨지는 듯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였고

신성력을 들이붓기에는 본능적으로 큰일이 날 것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

그렇게 몸은 점점 안타까워져갔고 잠도 쉽게 들지 않았어

옷을 더욱 껴입어서 겨우 숨긴 캡슐을 달고 성녀는 다음 날도 교회를 향했지

몸은 뜨겁고 식은땀이 계속해서 났지만 항상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그들을 도왔고 사람들은 성녀의 축복을 받기 위해 항상 그녀를 찾았어

하지만 가슴은 계속해서 애태워지고 성녀는 그 안타까운 몸을 스스로 위로하는 법 조차 몰라서

정신이 깨어있는 모든 시간이 고통이자 고문이었지

점점 몸이 좋아지지 않는 성녀는 혹시 그 모습을 들킬까 사람들에게 쓰던 시간을 점점 줄여가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변한 성녀의 모습에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했지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서 늦은 저녁 교회로 음마가 다시 성녀를 찾아왔어

이제 캡슐을 뜯어달라고 음마를 노려보며 말한 성녀

하지만 음마는 시선을 아래로 해서 축축하게 젖어있는 성녀의 그곳을 확인하고는 입맛을 다셨지

"진짜 후회안하겠어?"
"됐으니까 어서.. 네 약속대로 버텼잖아"
".. 그래~ 그럼.. 가져갈게?"

성녀의 옷을 다시 녹여버린 음마가 성녀의 가슴에 있는 두 캡슐에 손을 댔는데

그 순간 성녀는 잘못됐음을 깨닫고 몸을 뒤로 무르려했어

하지만 악마는 웃으면서 성녀의 가슴을 물고있던 두 생명체를 뽑아버렸고

성녀는 그 즉시 절정에 이르며 조수를 뿜고는 허리가 뒤로 빠지면서 교성을 내질렀지

제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왔다는 충격과 알 수 없는 쾌감이 성녀의 뇌를 몹시 혼란스럽게 만들었어

그때를 놓치지 않는 음마가 재빨리 성녀의 몸을 뒤로 넘어뜨리며

제 입으로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고

미쳐버릴 것 같은 성녀는 음마를 뒤로 밀어내려했지만 음마가 유두를 이빨로 깨물어버리자 다시 한번 조수를 뿜으며 허리가 들렸지

그 순간 음마가 성녀의 귓가에 마법을 시전했어

마을 사람들이 일주일간 변해가는 성녀에 대해 떠들던 말들을 들려주었지

성녀가 변했다.

무언가 이상해졌다.

왠지 모르게 음란하게 느껴진다.

자신을 향한 의심, 욕망이 생겨나고 존경과 지지는 점점 사라지고 있었지

몇몇 사람들은 다른 성녀 후보를 데려오자는 의견도 생겨나기 시작했어

그런 말들을 듣자 성녀는 몹시 화가났어 자신이 빌어왔던 기도와 축복은 잊은 거냐는 생각이 들 무렵

성녀는 자신의 추악한 생각에 충격을 먹고는 입을 손으로 막았는데

음마가 그때를 놓치지 않고 성녀의 배에 손톱을 세워서 박은거야

신이 지켜주던 신성이 흐트러진 순간 성녀는 음마의 마법을 막지 못했고

성녀의 아랫배에 음마가 음문을 만들어내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

성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기 시작했어 두 손을 모은 채 신께 빌면서 이 음마가 사라지길

음문이 막아내지길 빌고 또 빌었지

하지만 신은 들어주지 않으셨고

성녀는 자신의 아랫 배에 새겨진 추악하고 혐오스러운 문장에

정신을 놓은 듯 실성하며 웃기 시작했어

그리고 음마가 그 음문을 손으로 꾹 누르자

성녀는 잠깐 멈칫 했어

그 직후 파도처럼 밀려오는 쾌락에 눈물을 흘리면서 허리를 튕겨대며 절정하고 말았지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각의 두려움에 지배되어서 성녀는 음마에게 연신 잘못했다고 빌었지

하지만 음마는 또 다시 음문을 손바닥으로 누르고 계속해서 마사지하듯 아랫배를 꾹꾹 주먹으로 눌렀어

그때마다 아래가 저릿거리면서 계속해서 물을 뿜었고 짐승같은 비명은 참을 수가 없이 새어나갔지

음마의 팔을 부여잡고는 성녀가 울면서 그만해달라고 사정했어

음마가 웃으면서 성녀에게 물었지

"이 쪽에 이걸 직접 넣겠다면 그만할게? 대신 넌 평생 내껏이 되는 거야 어때?"
".. ㅇ.. 안돼.."
"안 돼? .. 알았어~ 안타깝네"
"ㅈ.. 잠깐!!"

음마가 다시 성녀의 유두를 캡슐로 가두고 주먹으로 아랫배를 짓이기듯 주먹으로 누르자

성녀가 새된 비명을 지르며 애원했어

"넣을게요!! 손가락 넣을게요!! 직접 넣을테니까 제발 그만햐주세여 그만!!"
".. 진짜~?"

음마가 웃으며 성녀를 놓아줬고 중지를 세운 채로 바닥에서 기다리고 있었지

성녀는 두려움에 섣불리 허리를 내려 삽입하기가 두려웠어

바들바들 떨며 쭈그리고 있는 하체가 맞닿기 직전 무렵

음마가 예고없이 쑥 하고 중지랑 검지를 성녀의 몸 안에 넣어버린 거야

".. 아..?"
"네~ 성녀 인생 끝장 절정 지옥이요~♡"
"아.. 아아아아!!!"

성녀의 뇌가 몸에서 온 쾌락의 정보를 수집해버리기 시작하자

성녀는 몸을 뒤로 젖히며 파드득 허리를 떨고는 온 몸을 부들거리며 흔들기 시작했어

"♡●♡○¿1》1•£☆♡`¿1¿•₩!!!!!!"
"어머~ 뇌까지 망가졌나보네?"

성녀는 코피까지 흘리면서 머리를 부여잡으며 무의식 중에 기도문을 외치기 시작했어

너무나도 간절한 기도였을까 아주 먼지같이 희미한 신성력이 그녀의 음문 주위를 맴돌며 그녀를 지키려고 다가오고 있었는데

음마가 그것을 비웃으며 안에 들어가 있던 손가락을 접어서 질 안쪽을 꾹 하고 누르자

성녀를 두르고 있던 신성력이 완벽하게 깨지면서

분수를 뿜어대면서 성녀는 성대하게 절정하고는 기절하고 말았지

"... 건방지네? 허락도 없이 기절하고 말야"

음마는 자신의 꼬리를 뾰족하게 세워서 성녀의 엉덩이 쪽에 살살 비비다가

손가락이 가득차있는 구멍 대신 다른 구멍에 쑥 하고 집어넣었어

"으학! 오혹!!!♡~£1£`○¡~♡1♤1♤1♤2¿•♡♡♡♡♡♡♡♡♡♡♡♡♡♡♡♡♡♡♡♡♡♡♡♡♡"

성녀가 강제로 의식을 차리게 되자 음마가 성녀를 쳐다보며 웃으며 말했지

"허락없이 기절하면 절정시켜서 죽여버린다?"
".. ㅅ..싫.. 싫어... ㅈ.. 죽고싶지 않아요.. 흑.. 제발.. ㅎ.. 한번만 살려주세요"
"이름이 뭐니?"
"에리아에요.. 에리아.. 에리아.."

음마가 웃고있는 그 얼굴이 너무나도 섬뜩해서 성녀는 이제 한낱 어린 아이처럼 울고 또 울면서 살려달라고 빌었어

"내께 될 거지? 에리아?"
"될게요 될게요 에리아는 음마님의 것이 될게요 그러니까 제발 살려주세요 절정 죽음 싫어요 무서워요 제발 살려쥬세요"
".. 좋아~ 그럼 내게 된 기념으로 기절절정 한번 더 하자?"
"안돼!! 안돼 싫어!! 싫어!!!!!"

성녀가 울부짖었지만 음마가 입으로 성녀의 입을 막아버리고는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어서 세개의 손가락으로 성녀의 질 안을 압박하기 시작했어

양 쪽 구멍 모든 곳을 괴롭히던 음마에 성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넘쳐흐르는 쾌락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지

음마가 손가락을 세우며 긁어대듯 내려오는 스크레치에

성녀의 허리가 빠져버리면서 성녀는 의식을 잃고는 바닥에 쓰러져

음마가 새겨진 음문은 어느새 무엇보다 진붉은 색으로 무르익었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에 음마의 사악한 웃음소리가 교회를 채웠지


그 날 이후로 성녀를 보게 된 마을 사람들은 없었어

소문으로는 성녀가 납치됐다.

외간 남자와 눈이 맞아 순결을 버리고 도망쳤다.

처음부터 그녀는 사기꾼이었다.

많고 많은 가십거리가 있었지만

그 중 성녀가 음마에게 잡혀 타락된 것이다. 라고 주장한 사람은

어느 날 싸늘하게 주검으로 발견되었고

마을 사람들은 새로운 성녀 후보를 초대했고

에리아에 대해서는 모두 잊고 있었어




****



"성녀님 감사합니다!!"

마을의 지지를 받아 성녀로 차출된 유리는 자신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웃으며 인사했다

그 날 역시도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유리를 늦은 저녁 교회로 만나러오는 여자가 있었다.

".. 성녀님 축하드려요.. 정말 기쁘시겠어요"
"부끄럽게 얻은 자리인걸요. 저는 그저 시민분들을 위해 기도만 했을 뿐이랍니다."
"... 성녀님.. 가끔 너무 두려워요.. 제가 기도해도 신께서 갚아주지 않으실까봐요.."
".. 자매님 제가 같이 기도할게요 신께서는 절대 저희를 저버리지 않아요 자 기도할까요? 자매님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유리가 무릎을 꿇은 여자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는 웃으며 물었다.


그러자 여자는 유리를 응시하며 말했다.

".. 에리아"
".... 어... ㄱ.. 그 이름은.."


유리는 에리아 뒤에 보이는 또 다른 그림자를 발견했고

며칠 뒤 또 마을의 성녀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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