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차트를 보면 앞전 최저가 23년 11월 10일  31400이후 다음 거래일 13일 28% 급등함. 

다시 상승추세후 횡보하다 쌍바닥찍을때 12월 14일 최저가 30650원 찍고 다음거래일 15일 24%급등. 

즉 신성은 바닥을 찍을때 작은 양봉깔아가면서 올라가는것이 아니라 워낙 테마가 강해 호재가 있으면 

순식간에 주가가 급등하는 모양새를 보인다는것. 이렇게 추세를 바꿈. 

요즘도 호가창을 보면 하락세가 강하면 매도물량이 쌓이다가 약간 분위기가 반전되면 매도물량이 안개 걷히는 거 

마냥 싹 말라버림. 

이렇게 되면 팔사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대기했다가 어느 찰나에 닭쫏던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여서 일단 소명연장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올라타는게 맞다고 판단해서 배팅함. 

 하락리스크보다 솔까 급등시 포모가 더 무서움. 

즉 어떤 호재가 생기면 위에 매물대에 막혀 주가가 못올라 가는 것이 아니라 매물대가 걷히고 쉽게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5월 9일 뜬금없는 9%상승, 거래량 170만주. 그날 오히려 악재였는데 세력들이 물량테스트한거 

아닌가 싶기도 함. 그날 개미가 - 6000주임. 즉 판 개미도 많지만 그만큼 대기수요하던 개미들이 많이 들어왔음.

지금 개미물량이 많이 털린것은 초전도체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것도 있지만 리스크를 피해 일단 

피했으나 여차하면 올라탈 대기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