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 관계라고 하죠..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는법.

림버스가 존재하는것도.. 결과가 있었기 때문에
림버스라는 원인이 생긴거일수도 있을거에요...

수감자도 그렇죠,,, 수감자가 왜 나왔느냐는 다들 아실거에요...

거기서 주로 사용하는 수감자별 종류에 대해서
간단한 뜻에 대한 제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 볼까 합니다.

1. 뫼르소 :: 너희들을 지켜주겠다.

2. ㄹ수 :: 난 절대 지지 않는다.

3. 이스마엘 :: 난 거대한 환상체와 대적하므로써 인류를 지키겠다.

4. 그레고르 :: 사랑하는 그녀를 지켜주겠다.

5. 오티스 :: 마지막 힘,사랑 ..

6. 파우스트 :: 사랑하고 싶다.???

7. 히스클리프 :: 난 에이즈야..

8. 로쟈 :: 인생은 한방이다.

9. 홍루 :: 나한테 덤비지마. 끝장내 주겠어.

10. 돈키호테 :: 우리 여자도 한다면 한다고,, ( 여성 전용 )

11. 싱클레어 :: 나한테 덤비지마. 끝장내 주겠어.

12. 이상 :: 우리?? 우린 실력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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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억지도 있겠지만,,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수감자의 뜻은 이상과 같습니다.

여기서 대충 짚어 보자면 돈키는 여성 전용 수감자....

이상은 인생의 끝자락에 있는 분들의 희망 같은 수감자....

뫼르소는.. 뭐... 변태 게이머 아니면 감당하기 힘들죠,,,

그리고 *그레고르* 의 컨셉이 제일로 마음에 듭니다.

벌레로 자기 강화 ,, 즉 자기 강화 버프를 하고,, 뛰어난 기동력.. 그리도 준수한 딜...

림버스 컴퍼니가 차기작까지 이어 나가길 바라며....

프문의 마지막 시리즈 림버스 컴퍼니를 애착을 가지며 지켜가며 플레이 합시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지만,, 프문의 현재 마지막 시리즈.. 림버스 컴퍼니....

알차게 즐겨 봅시다.

제가 봤을땐 지금은 스토리 시작에 불과해요,,, 프문 스케일 아시면서..

지금 약.. 10% 진행되어 나온것 같습니다...

끝에는 환상체와의 대혈전... ㅋㅋㅋ 전 .. 그런게 더 좋죠;;;;

하지만 깰수만 있다면~~~~~~~ 하하하

전 사실 히스클리프를 제일 좋아합니다...

봉사 활동도 하고 있고,,,,,

좀.. 틀린거를 원한걸까요?? 변태 게이머 일까요??

사실 레얄 변태 게이머 못 따라가죠,,

하지만,, 전.. 뭔가.. 색다른걸 . 원해???

하하하.. 수거하십쇼~~~~~~~~~~ 재미 있는 림컴 ~~~~~~

꼭 현실에서도 건승 하십쇼~~ 깝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