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리면 게이라는데 그럼 게이가 맞는듯. 니말이 다 맞다. 개빻아서 가렸다.

흑백이 왤케 많으냐 나도 모른다 그냥 중2병 걸려서 찍었나봄

이미지 크기 조절 어케 하는지 몰라서 걍 올림

아싸 힉힉코물이라 그냥 제대하고 모자쓴채로 장발될때까지 미용실을 안갔더니 머리가 자라서 장발이 되었음.

뭐 1.5센티고 뭐고 잘 모르겠다. 그냥 정신차리니 장발이었다.

미용실 한 1년만에 첨갔을때 미용사분이 층이 되게 많은데 어디서 자르셨어요? 하셔서

군대갔다와서 안잘랐다니까 아~그런분이시구나~ 이러신게 아직도 기억난다.

ㅅㅂ 그런분이 뭔지 아직 모르겠다.

앞머리 있을때 집에서 헤어밴드 좀 넓직한거 받은거 쓰니까 편하더라.

다이소 헤어밴드는 내 머리가 큰건지 영혼 뽑히는거같아서 바로 버렸음.

관리 그런거 특별히 안함 걍 나가기전에 머리나 잘감고 샤워만 잘하고 나가도 아싸들 무리에서는 1티어임.

미용실 뭐 걍 반년에 한번쯤 생각나면 가는데 미용사분이 에센스 준거 머리감고나면 발라줌 그게다임.

사실 뭐 어케 묶는지 이런거 몰라서 대충 묶고 다녔는데 갤에서 이것저것 도움받을거 같다.

관리는 안할거라 모르겠다. 기르는게 어렵다고? 그럼 당신은 인-싸다.

이건 식당 화장실에서 찍었던 사진같다. 마스크 낀거보니 코로나때같음.

카페갔을때다 이때도 앞머리가 있네 앞장은 게이라고? 그럼 니말이 맞는거다.

집에있는 후줄근한 나다. 왜찍혀있는지는 나도 모른다. 펌하고 온 담날인가 그랬던거가틈.

이건 생일 선물로 마이콜 선글라스 받아서 찍었던거같음 비니랑 생각보다 자연스럽더라

식당갔을때임 이건 좀 게이같나? 모르겠다.

이건 펌하고 미용실 나오면서 찍은거 같다. 펌하자마자 머리 묶으면 어쩌구 저쩌구는 내머리라서 알빠노 했다.

이건 머리기르는 중간인가봄 흑백까지 더해지니 ㄹㅇ 중2병같노

이것도 기르던 중에 찍었던거같음

그래서 왜 올렸냐고? 몰라 걍 너도나도 올리길래 올려봤음.

나는 짧은거보다 낫다는 반응이 많더라고 한번 길러봐라.

까짓거 어차피 얼굴에 머리까지 박살난거 잃을거 없잖아.

머리라도 좀 덜박살 날수도 있으니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