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한 타인에게 ㅂㅊㅅㅍ (스압ㅈㅇ)

로갤러 · 2023.09.23 01:31:50

배덕한 타인에게 나오자마자 로갤에서 한참 핫할때 일단 사놓고 지난주에 깠는데 진짜 숨쉴틈없이 넘 쫄깃하게 읽느라 저녁 8시쯤 시작해서 밤 꼬박새고 완독함. ㄹㄷ 베댓 중 이거 보느라 밤새는 사람 많을거라는 얘기 있었는데 내가 바로 그랬음 ㅋㅋ 덕분에 ㅈ같은 혐생이 더 ㅈ같애짐 ㅋㅋㅋㅋㅋ

하이레이첼 작가님 작품인데 전작이 동녘과 백야 인걸 알고 개깜놀함. 이리 결이 다른 작품을 각각 다르고 완벽하게 내놓으시다니 ㅋㅋㅋㅋ 동녘도 좋았지만 갠적으로 배덕이 백배는 재미있었음

여주 태리는 부유한 가정의 외동딸로 곱게 자란 대학생임. 여주를 짝사랑하는 대학 동기(남주 친동생)가 여주를 딥페이크 음란 사진으로 합성하고 같이 잤다는 소문을 내다 걸려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여주는 빡쳐서 합의를 안해줌. 남주 치경이는 검사인데 여주보다 11살 많고 국회의원 아버지의 재선과 사고치는 동생 뒤치닥거리를 하는데 쏘시오패스인데다 폭력적이라 합의를 위해 경찰서에 와서 동생 조패고 여주에게 합의금을 제시하고 아버지 재선을 위해 여주에게 합의를 종용함.

그러나 여주는 집도 부유하고 과보호하고 구속하는 아버지 때문에 매우 따분한 일상을 보내다가 남주와의 첫 만남에서 뭔가 자극적인 매력을 느껴 남주에게 돈 필요없으니 남주 몸을 달라고 도발함 ㅋㅋㅋ 그래서 남주가 이렇게 반응함 ㅋ

7fed8275b58b68f33feb87ec428869b6f756c9e4b9f7adab65ca9610447ec444917b0e682271b1bbaddf9ab7a657986ca21983deb342e329825955f724639f0de204

남주 황당해 하면서 여주를 혼내줄 심산으로 곧장 호텔로 데려가서 가학적인 ㅈㅈ을 시도할려는듯 겁을 주는데 놀란 여주가 두손두발 들고 합의금 1억 받고 도망치듯 호텔에서 나오면서 남주와는 헤어짐.

7fed8275b58b68f33feb84e5458669b6133b77a61ba1158e32942b9a8ebf47336f6360aba0c23af239e202f8df25e7720c6017aa405521034449e77c9b34644dce10

7fed8275b58b68f33feb82ec458569b6cf4255b73ec903681e7e987002c9ef7c733704c757add9e19015d463b3e6c222a38774ccaffbb79e0b91fd2a36d799257841

그후 2년의 시간이 지나는데....

2년 사이 여주에겐 많은 변화가 생김. 부유한 편이었던 집안은 대기업 임원이었던 아버지의 횡령 범죄로 쫄딱 망하게 되어 여주는 학교에서 왕따가 되고 취업마저 실패하게 됨. 결국 마지막 학기를 남기고 휴학하고 대리운전 알바와 불법도박장에서 일하면서 개고생하는 삶을 살아감.

우연을 가장하여 여주에게 다시 접근한 남주는 결국 여주 아버지가 억울하게 감방에 간것 같으니 꺼내주겠다는 미끼로 여주에게 ㅈㅈ을 요구하고 2년만에 둘은 결국 하게 됨 ㅋ

반존대하면서 자기야.. 시작하는 남주 치경이...자기야 라는 호칭 느끼한데 치경이가 하니 왜이리 존섹이냐 ㅋ

7fed8275b58b68f33cec83e2448569b693f56db875685e410c82eae5de2d3e6971a7a48e4031cebb9382aa55aa4dcd50101746ba59459662670b0382d35bff854dce

첫 ㅈㅈ 후 테리에게 감겨버린 치경이는 새벽에 몰래 먼저 나가버린 태리에게 서운함을 느낌 ㅋ 미끼로 ㅈㅈ 해놓은 새끼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님? ㅋㅋㅋ

7fed8275b58b68f03eef86ed428369b6e833b6e45db2d9980868470e9de5e3f770b05b1988228a72f3680a84425fd98820910ba17fd24b6fd5d08fd40c3e043f4561

결국 아버지를 미끼로 태리를 보호하다는 명목 하에 치경이는 태리를 자기 집으로 불러들여 지내게 하면서 둘은 지속적인 ㅈㅈ 관계를 갖게 됨.

그러나 치경이는 사실 태리에게 감겨 들면서 동생과 태리가 둘이 나가서 피자를 먹고 오는 그 시간마저 질투하며 태리를 모욕하고 몰아 붙이면서 넌 ㅈㄴ 쉬운 애라고 지랄 시전함. 빡친 태리는 치경이의 데이트 신청도 씹어 버리고 하루종일 태리의 연락을 기다리던 치경이는 결국 집으로 와서 태리를 데리고 나가 자동차 극장으로 가 결국 폭풍 ㅈㅈ 하며 본인의 진심을 드러내버림.. 넌 안쉬운 여자라고 ㅋㅋㅋㅋㅋ

7fed8275b58b68f03eee87e0468169b614b4aa41d0d2a3c59873c67f8669160992fa3ec7e413eae5fb889c900a6d27a701c557fed085336afc7c702136e5d77b3e23

그렇게 안쉬운 너라고 했지만.. 아버지의 강요로 치경이는 원치않은 선을 보게 되는데 둘의 관계를 모르는 해맑은 치경이 엄마는 태리와 함께 선자리를 위해 입을 슈트를 사고 검찰청까지 직접 가져다 줌. 태리는 여기서 묘한 감정을 느끼지만 치경에게 선 잘보고 오라고 하고 치경이는 감정이 없어보이는 태리에게 은근 빡침 ㅋㅋㅋ

7fed8275b58b68f03eee87e3438669b61430846fc13fd97e88838338654b2acd8b9f45090134342ae8c51d035c13172185757e12510e0a86cc0917b13164c0f10b1d

치경이는 결국 선자리에 나가서 엄한 여자에게 화풀이를 함 ㅋㅋ 선보러나온 여자가 결혼 전에는 과거 다 정리해야 한다고 해서 ㅋ

그렇다고 골빈년이라니 ㅋㅋㅋㅋㅋ

7fed8275b58b68f03eee87ed468669b6e6b6fc630fa91ea0f71cf83a35c5e2444ca101967499e95c18b82af02d859648f8d026c7439bf97f033ea93d5aa23deef31e

그렇게 선자리를 망치고 집에 와서 술마시고 태리를 덮치며 태리의 속마음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치경 ㅋ

7fed8275b58b68f03eee87ec478569b60935ec3d00a5bb7876a55c9da0727183dcfbfe8a6443f8662da80f848a31867eeddb05d3803243432cb2f4bf0c5934b00705

태리 또한 치경이의 선이 잘 안됐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의 마음을 자각하게 됨 ㅋ 심지어 결혼하지 말라고 함 ㅋㅋ 이때부터 이미 둘의 마음은 닿았는데 서로 입덕 부정하는 상황임 ㅋㅋ

7fed8275b58b68f03eee87ec428369b6b5b6d453331bfc47603f8852f452dcdc9ce269de8301ef1f6123199dd005635d5a672ba070d2b3eb5962025b08c0392a1247

7fed8275b58b68f03eee84e4458669b6f8b2feb8c6659b22e75f8ab73bd551e947c81e57e6a14155de4bd23d3a5192396997ed50bbd42648a7c1d3734d5de4c5a377

7fed8275b58b68f03eee84e3448669b657525bfc0646230cd856f185f9b0822a88c71914d98ddcd312e268507eb6f24aa8a6373b8a65067d915ba3b3561381671520

치경이 선을 망친 이유가 태리임을 알게 된 치경이 아버지는 어릴때 부터 치경이를 다루기 위해 학대하던 방법으로 치경이를 벌주고 이를 우연히 목격한 태리는 충격받아 피하다가 치경이와 아버지 모두에게 훔쳐봤다는 사실을 들킴.

치경이 아버지는 사실 치경이의 계략으로 태리 아버지가 누명을 쓰고 감방에 가게 된것을 태리에게 폭로하며 돈을 줄테니 치경이 곁에서 멀리 떠나라고 함..태리는 치를 떨며 도망갈 준비를 하는데 떠나기 직전 치경이의 마음을 갖고 놈

7fed8275b58b68f03eee84ed468969b6ca2ad4a8e072bf23d422415888f0a1c68bb478d2bcf0e7583b13808b429a491c8617f89abfec08de6f62bc10cb336ad80498

도망친 태리를 생각하는 치경이의 속마음 ㅋㅋ 이새끼 진짜 싸패임 ㅋㅋㅋㅋㅋ 지루하고 구속받던 아버지에게서 해방시켜 줄려고 한거라니 ㅋㅋㅋㅋㅋ

7fed8275b58b68f03eee85e1458169b6f642ccb93e5a7fdffef03e1fd0cc268abb7316c4afaf1cca53734117f6c82c4fa80da76a2a60130dd9fb851c24e8595cb5f8983e9223a3f0c47e

꽁꽁 숨어버린 태리를 찾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치경이는 엉망이 되고 태리에 대한 사랑을 인정하게 됨..그러나 이미 늦었다 새끼야 ㅋㅋㅋㅋ

7fed8275b58b68f03eee85e0468169b6ae40bc19892f87a5488e4f6c1f787a17a95ba53ee47c1f7250744b77679e3bd1e80aa3cec136ff3a69af2ec7ab9d029a69d9bfb7fda8ee4e7f3e

결국 찾아내고 잘지냈어요? ㅇㅈㄹ ㅋㅋㅋㅋㅋ

7fed8275b58b68f03eee82e6428469b6a82fe0b6b36fba0a07daacd4b712fb056fdd08f4f568a740bab43a5ebfefa303a19f01a4a32c68bfb507841e8dda1e6cdaf685509ef39199b881

다시 찾으면 죽이고 싶었다면서도 재회의 기쁨을 드러내는 이미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치경이 ㅋ

7fed8275b58b68f03eee82e1478469b65ea33d4b96e1bd5d1f8f99d45e53bfd7e18780aa1b991de9df6442b0411c5e87f481a6b1338cd413b54b554514126edf5c300730b89ef3e3ec9b

삐뚤어진 싸패의 감정이 사랑일수 없다는 태리

7fed8275b58b68f03eee82e2458969b669d644aa44ba4d1440872f9b7941200b2b94d60855cdb28ae3b8c11250dae62f2eb6833af21e67f109014e4774ad2f1ccac666977ffe981da404

태리가 말을 안들을때마다 개ㅈㄹ을 떨던 치경이가 달라짐 ㅋ 서울로 데려가기전 숨어있던 집에서 태리가 굶다시피 지내던 것을 보고 죽을 끓여먹일려고 하지만 절망에 빠진 태리는 죽을 던져 버림. 개같은 성질을 누르고 잘해주고 싶다 하는 치경이 ㅋ

싸패에게 감겨버렸는지 여기서 치경이 좀 짠했음 ㅋㅋㅋㅋ

7fed8275b58b68f03eee82ed428769b62de009a3c00f38331fef02bb349216f25495bab1d555333198dd5a1333d23e124933d1de175f108a6a83fce04eb648cb344cc4f5e29de5bd1888

그러다가.. 할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7fed8275b58b68f03eee82ec478769b6015d1910d698c0663665cf3bf88a8124c1c030a9cc7d57138634234f837e138f1b76ebb00194213e1f634d343905550bb1fc255e23afe59ae2ec

서울로 데려와서 태리와의 거처를 마련하고.. 마음을 자각한 이후 고백함. 자신은 태리를 사랑하고 있는거지 광증이 아니라고 함.ㅋㅋㅋ

7fed8275b58b68f03eee83e4468669b612494605ed15c55081b01758fc875a9c7e86de2bf5e7e44c4119251670a91116c7971a858e0adb60203c29d76643d3d6507aaea44dbc56ce0e6f

태리가 자신에게 분노하는게 이해는 안되지만 관계의 시작을 위해 미안하다고 일단 사과하는 싸패 ㅅㄲ ㅋㅋㅋㅋㅋ

7fed8275b58b68f03eee83e6468869b69137add0cc87266dd704c030cbfa20a0bda52010097dddb53964e9c35c03853152de703cec162e0971a51e7ae459f9e284f65f990b5a85ba1e11

그러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7fed8275b58b68f03eee83e6458769b67e4fdb790941c6ac18c244388bdfece328617435ba6212f053492577d2bcd530bf941dfbf0d03fefc141c157a3a1b9c8b4eb8ac635ba811acb5f

이러한 치경이의 고백에도 비정상적인 치경이의 사랑에 질려버린 태리는 치경이의 약점으로 죽이고 도망치려 하지만.......

마지막 결말은 반전이 있어서 ㅅㅍ 안할게 ㅋㅋㅋㅋㅋㅋ

이 반전 결말 땜에 외전이 없을 거라고 작가님이 이미 선언하셔서 ㅠ 그래도 외전 기대해본다. 이후 치경 태리의 관계 전환이 ㅈㄴ 궁금해서 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007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	-
3008	공지	갤러리 댓글 기능 개선(멘션 기능) 안내	운영자	25/05/08	-	-
34849	공지	추천글 모음 [4]	ㅇㅇ	20.05.14	318949	313
192712	공지	신고 [2]	맥시	25.05.05	54	0
68982	공지	※갤러리 필수 공지 [25.2.12] [1]	맥시	20.12.31	17715	23
88126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팁/혜택 정보글 모음 [1]	맥시	21.07.11	12376	20
69249	공지	통신사 ip/vpn/프록시 정리	맥시	21.01.02	5728	9
192957	일반	로설 오랜만에 보려고 하는데 추천좀	로갤러(118.217)	15:23	10	0
192956	일반	ㄹㄷ에서 로맨스 연재본 보는 갤러들아	로갤러(118.235)	14:50	64	0
192955	일반	미스미니 외전, 특별외전 스포좀 해줘	로갤러(182.216)	14:49	24	0
192954	일반	개미굴 지금 기승전결에 전 같음 ㅅㅍㅈㅇ	ㅇㅇ(1.229)	14:30	48	0
192953	일반	로설입문 3일차 [3]	로갤러(119.194)	14:08	109	0
192952	일반	직불순이 직장내 불순교제야? [2]	ㅇㅇ(114.207)	13:55	105	1
192951	일반	제러드 웃긴다ㅋ ㅅㅍㅂㅊ [1]	로갤러(112.171)	13:53	144	0
192950	일반	개미굴 완결까지 존버중 [1]	로갤러(118.235)	13:50	53	0
192949	일반	1권무료 보고 맘에들면 후반부살때 1권까지 사? [7]	ㅇㅇ(110.12)	13:41	117	0
192948	일반	또라이남주 좋아하는 사람 ㅊㅊ (ㅂㅊㅅㅍ) [4]	로갤러(118.235)	13:38	326	3
192947	일반	ㄹㄷ 구독제 했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ㅠㅠㅠ [1]	로갤러(220.92)	13:33	162	0
192946	일반	문왕 바스티안 ㅅㅍㅈㅁ [5]	ㅇㅇ(223.38)	13:29	112	0
192945	일반	오, 담에 핀 꽃 보다가 문장 한 줄에 오열이다 ㅅㅍ [1]	로갤러(119.69)	13:13	117	0
192944	일반	잊들 보고싶은맘 완결기다리는맘	로갤러(211.204)	13:02	58	1
192943	일반	울빌 웹툰 그냥 2주에 1회씩 연재하시는게 나을거 같은데... [5]	ㅇㅇ(59.13)	12:33	292	1
192942	일반	잊혀진 들판 남여주 감상평? ㅅㅍ있을수도 [4]	로갤러(118.36)	10:54	313	2
192941	일반	우연다방 ㅅㅍㅈㅁ [4]	로갤러(112.184)	10:25	230	0
192939	일반	류미 너무 존잼이잔아 ㅁㅊ [3]	로갤러(59.24)	02:40	355	0
192938	일반	ㅇㄷㅂㄱ 제러드가 ㅇㅇㅇ로 무슨 짓 함? ㅅㅍ [1]	로갤러(118.235)	02:09	291	0
192937	일반	아니 쏘롱써머 ㅈㄴ재밌다 [2]	로갤러(175.117)	01:49	328	1
192935	일반	상수리 리프탄 시점 보고 다시 1화로 돌아가면 [6]	ㅇㅇ(123.111)	01:42	410	3
192934	일반	에블린 데일 / 윈드버그 ㅅㅍㅈㅁ [4]	로갤러(118.235)	01:06	240	0
192933	일반	작품 하나하나 끝낼때마다 [1]	ㅇㅇ(118.235)	00:58	203	0
192932	일반	윈드버그 단행본 ㅅㅍㅈㅁ [2]	로갤러(180.65)	00:23	275	0
192931	일반	문정 본 갤러들아 (ㅅㅍㅈㅁ) [5]	로갤러(118.235)	00:03	339	0
192929	일반	읽고싶은 키워드 검색했는데 추천해달란글이 과거의 내글임 [2]	ㅇㅇ(118.235)	05.08	185	0
192928	일반	동양에서 공주는 이미지별로없는데 서양은 왜 프린세스 드레스가 유명함? [3]	로갤러(220.122)	05.08	129	0
192927	일반	학원물이나 그시절 인소 st 로맨스 추천해줄사람 [4]	로갤러(221.146)	05.08	274	0
192926	일반	결혼속박 재밌다 [10]	로갤러(118.235)	05.08	565	1
192925	일반	30호 2부 나온다고???? [5]	로갤러(221.138)	05.08	635	9
192924	일반	정략결혼 하려고했는데 자꾸 여주한테 흔들리는 남주 [7]	ㅇㅇ(118.235)	05.08	616	0
192923	일반	여주가 막 대해져도 무심해서 남주가 안달나는거 추천좀 [11]	로갤러(106.101)	05.08	1118	0
192922	일반	엉망진창 술술템이야? [6]	로갤러(118.235)	05.08	456	0
192921	일반	내목을 꺾는 악마여 ㅅㅍㅈㅁ [1]	ㅇㅇ(118.235)	05.08	155	0
192920	일반	소꿉친구의 쓸모 웹툰나옴???? [3]	로갤러(211.212)	05.08	445	4
192919	일반	ㅂㅊㅅㅍ) 이런 남주 좋아… [7]	ㅇㅇ(223.39)	05.08	1116	0
192918	일반	로판보는사람은현로도보고 [6]	ㅇㅇ	05.08	352	0
192917	일반	다않남 ㅅㅍㅈㅁ [3]	로갤러(182.222)	05.08	361	0
192916	일반	빨강 외전3 나올거같음? [7]	로갤러(118.235)	05.08	397	0
192915	일반	시든꽃ㅈㅁㅅㅍ [1]	로갤러(112.170)	05.08	336	0
192913	일반	입덕부정기 심한 남주 추천점 [5]	로갤러(122.43)	05.08	627	0
192912	일반	추락상승.섬경 읽고 로테기 극복이 안되는데 어쩌냐 [13]	로갤러(58.238)	05.08	522	0
192911	일반	청자두 희열과 죄의 고요 재밌어 [3]	ㅇㅇ(118.235)	05.08	340	0
192910	일반	로판 후회물 추천해줘 [8]	로갤러(118.235)	05.08	281	0
192909	일반	독선생 재밌음? 내취향에 맞으려나 [3]	ㅇㅇ(58.227)	05.08	267	0
192908	일반	교결님 당분간 작품 소식 없는건가 [11]	로갤러(1.241)	05.08	941	0
192906	일반	죽여줘요 루드빌 왜 안봐 ㅅㅍㅇㅇ [4]	로갤러(182.227)	05.08	511	7
192905	일반	더러운 각인 [7]	ㅇㅇ(114.207)	05.08	348	1
192904	일반	동갑 커플 좋아하는 사람 있냐 [7]	ㅇㅇ(106.102)	05.08	469	0
192902	일반	유홍초작가 신작 [2]	로갤러(118.235)	05.08	358	0
	뉴스	김창열, ‘독도 티셔츠’ 입고 관심 촉구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섬”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로맨스 소설 갤러리
마이너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소개

차단하기

[로맨스 소설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배덕한 타인에게 ㅂㅊㅅㅍ (스압ㅈㅇ)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의학]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