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설명하면 2픽은 의사나올 마피아, 6픽 경찰나올 마피아에 다음 날 4픽 성직은 살해를 당한다

나는 경찰로서 시민들에게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조결을 내야 했지만 안타깝게도 4ㄴㅁ가 나와 역홀작전으로 빠져 군을 입력해버렸다..

하필이면 영매까지 있어서 영매가 죽은 4픽이 성직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자 6픽 마피아는 사실상 거의 확경이 되었고 나는 절망에 빠지고 말았다

???

그런데 6픽 경찰나온 마피아는 진의노맢을 내버리고 어버버하는 사이에 8픽 진의가 물타기를 시도하여 2픽 의사나온 마피아를 순식간에 없애버렸으며

그 사이에 뭔가 좆됨을 깨닫은 도둑은 도박을 시도하여 씹진군을 나온 건달을 훔치고 마는데..

그리고 이 둘쨋 날 밤 사이에 모든 일이 일어난다

누군가가 자신을 훔쳤다는 사실을 직감한 건달은 군으로 나온 경찰인 나를 협박을 하고

건달을 훔친 도둑은 이미 2픽 마피아는 뒤지고 4대 2 상황일거라는 착각의 두려움에 빠져 시민들에게 진경으로 인식되고있는 6픽 마피아를 협박한다

협박당한 마피아 6픽은 순간 당황해 진의는 냅두고 건달부터 죽이자는 생각으로 특을 살해하지만 안타깝게도 도둑을 죽이는데 성공한다

이로서 마피아팀 3명 전부 투표권이 사라져 게임은 그대로 시민의 승리가 되었다

본인은 정말 트롤을 싫어하지만 오히려 첫날 상황에서 4ㄴㅁ를 내버리면 그대로 매달리는 것은 나였을 것이다

우리 맢갤친구들은 게임을 할 때 상황을 봐가며 위 게임처럼 이이제이를 잘 이용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