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일러 워드

작년 엑윽은 데드라인때 바이어로 시장을 흽쓸었지만 올해는 셀러일 확률이 다소 높을것이다.

그리고 섭타 2.5년이 남은 외야수 워드는 최근 21-24 괜찮은 스탯을 기록한 선수였고 올해 초반 스타트가 좋다.

물론 빅마켓으로서 섭타가 넉넉히 남은 타격 괜찮은 외야수를 굳이 올해 팔아치울 확률은 적긴 하다.

아마 상대팀이 생각하는 댓가랑 엑윽이 생각하는 댓가가 다를것 같기도 하고

2. 브렌트 루커

다소 특이한 이력을 가진 선수로 20대 후반까지 마이너에 쳐박혀있다가 작년 30홈런으로 날아오는 선수이다.

똥클이 사실 섭타가 많이 남아있는 선수를 최근에 급하게 팔아치운 전적도 있고

시장에 못 나올것도 없는데 삼진이 많고 사실상 지타로 분류될정도로 수비,주루가 안좋은데

이미 지타 고정 슬롯으로 슈와버가 쳐 먹고 있어서 잘 모르겠음

3. 마이클 콘포토

샌프가 수틀리면 던질수도 있긴 한데

여태 자이디 행보보면 모르겠음 진짜 데드라인떄 희망없이 4할 초중반대 찍고있어야 풀릴듯

4. 브라이언 데라 크루즈 - 지저스 산체스

굳이 데드라인때 데려올만한 매물은 아닌듯

5. 제시 윈커 - 조이 갈로

제시 윈커는 올해 괜찮긴 한데 지타 자원에 좌상바 마쉬랑 좀 겹쳐서 탈락

조이 갈로는... ㅋㅋ

6. 타일러 오닐

풀리면 괜찮긴 함 가장 땡기긴 한데... 음 풀릴 가능성도 높고

여태 레삭 보면 데드라인 근처에 좀 수틀려도 잘 던지긴 함

7. 일로이

로루주는 솔직히 맞춰줄 패키지도 없고 그닥 땡기지도 않고 문제는 이분 사실상 지타라 데려오면

슈와버랑 교대로 필딩 내보내야함 ㅋㅋㅋㅋㅋ

그냥 저냥 콘포토랑 오닐 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