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포텐셜이 모자란게 아님10만 쌓아도 앨리스가 명치달리고 니콜라가 필드 갈아버림
유언으로 밸류 창출하는 피니쉬가 카게로우까지 하면 3장이나 됨 그 좆사기 소리듣던 CDB 비술이 딜카드가 고차원 산골 레비 3개였음 대마주도 필드 비운다고 빼고 그랬다

문제는 얘네 셋의 기믹이 정면충돌 한다는거임

앨리스는 중립을 처넣어야되고 니콜라는 기계를 처넣어야 되는데 카게로우는 루벨 없이는 스택을 못 쌓으니까 루벨을 넣어야 되고 루벨을 넣으니까 민트 넣고 사령술을 빼야되고 사령술을 빼면 1코 유언이 없어서 유언이 늦게 쌓임(1코 유언에 죄다 사령술 박혀있음)
그래서 3코 11 유언 3스택 쓰면 3코에 진포까지 박는데
이새끼 스탯 총합이 57에 5힐 ㅋㅋ 키리에도 진화박으면 1코 55 2드로야 오케아노스 3코 44 3힐인데 진포도 안처먹음

그냥 굿스터프로 유언 존나 잘쌓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1턴 아이어론 1
2턴 오딜 3
3턴 엔네아 독사과 5
4턴 루벨 진화 9
5턴 장송/이즈니아 쓰고 루벨 진화 13
6턴 카게로우 2장 꼬라박기 15

최상의 시나리오를 준비했는데 7턴임 참고로 루벨이나 카게로우를 못잡으면 뒤가 없다
시체를 제거하는자는 쓰면 묘지먹어서 루벨을 못냄
상대가 정리를 안해주거나 칼같이 루벨을 못내거나 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그대로 8턴까지 밀림
근데 루벨을 두장 낸 시점에서 카게로우를 낼 이유가 없음 아툼이나 비스라카이 내면 킬각인데 뭐하러 귀찮게 유언 쌓고 있음?

이게 아닌 시나리오는 기넼이 엔네아로 11제조기계 소환 발라서 유언스택 쌓는건데 보통 이 필드가 두번 밀릴때쯤 패죽였거나 싹 밀리고 명치 터짐 아님 락걸리고 1뎀씩 치다가 라티카엔딩

딱 지금 그 이유로 앨리스 안씀
중립 존나 내서 55질주를 할 이유가 없음 민트먹은 루벨이 13뎀을 넣고 패수급에 힐까지 해주는데 리스크라곤 묘지20(자연발생)이고 리턴이 비스라카이에 아툼임
근데 민트로 서치에 묘지수급까지 알아서 된다니까?

팔옥 유언넼은 10스택 5턴에 쌓고 6턴에 2대령 나갔는데?
-->이새끼는 유언이 썩어넘처서 후긴무닌을 빼니 1코 2소생을 넣니마니 이상한 고민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