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로딩을 하면, 거의 바로 도적 야영지가 생기는데,(그냥 이 짓을 반복해도 5개가 금방 쌓임)

좁은 지역의 경우, 도적 야영지 나오는곳이 1포인트이고

중간 정도는 2포인트

넓은 곳(왼쪽 아래)은 3개인가 그럼

그냥 바로 세이브하고, 로딩하면 도적 야영지가 나오는곳이 있는데,

아래처럼 땅따먹기를 하다보면, 나오는곳이 확정적으로 1곳이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ex)

아래처럼 땅을 다 먹어서 1곳에 1위치던지,

특정 위치에 이미 다 생겨 있어서 해서 빈자리가 딱 정해져있던지

미리 위에처럼 군대를 보내놓고, 저장하고 불러오기를 해서 플레이를 1~2분정도하면

아래처럼 첫이벤트로 야영지발견, 유닛발견 이벤트가 뜨고,

클릭해서 가보면 도적은 다 잡히고, 영향력은 이미 올라가있고 바로 딸깍 해주면 국고가 쌓이게 된다.

(병력이 선택된 상태에서 오른쪽 클릭 말고, 드래그를 하면 위치 방향을 지정할수 있음)

몇번해도 똑같다. 배치만 해주면 1명도 안죽고 돈복사가 가능함,

국고는 물론 지역자금 돈줄역할도 가능하다. 거의 돈복사 버그인셈..

도적놈들 어서오고..

그리고 아는 사람도 있을텐데, 초반 병력 5개만 있을때, 야영지 터는 법이 있는데,

노란땅 점령하는 AI 영주 병사가 생기면, 야영지에서 도적 빼내서 어그로 돌리고, 싸울동안 야영지만 털어먹는거임

영향력은 안오르는데, 초반 국고챙기기가 아주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