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수들도 얼마든지 경험치만 보는 개같은 심리좀 낮추고 어?

막 존나 잘 미는것만이 답이다는 생각을 좀 버리고 어?

적자를 좀 덜보게끔 좀 안쳐맞게끔 사냥을 좀 하고 어?

옛날엔 걍 심값이 없었다.

죽4 1:1도 그렇게 좋진 않았다.

클래-프리가

걍 죽숲에서만 살면 1억 모으기는 쌉가능했음.

어금니+순수메소 시간당 12만 ~ 장비상점행. 하면

평균 시간당 30만 버는걸로 클래는 메소 모았음.

평균 경험치량은 시간당 15~20% 하루 10시간 하면 평균 2업

메소 300만원 한달만 해도

52렙 에서 8일 하면 65렙 정도 찍었고, 2400만원 모음.

듀파가 제일 적자를 적게보는 사냥터임에도. 듀파 적자가 크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듀파만 가질 않았음. 듀파 하는것도. 최대한 적자를 덜보는걸 선호했고.

파티가 전부 심값 N빵해서 프리한테 심값을 주지도 않았음.

시동에서나 한두명이 팁으로 수고했다고 몇십만 메소 던져주는게 끝이였지.

노경심? 4차 나오고 몇달뒤에나 나오는 용어임.

심캐 키워봐야 부캐 키우는데 들고가는 무료 심이었고.

어차피 고렙 사냥터 가면 다 경심 채용해서 썻음.

걍 메랜이 메소인플레가 있었어서 메소가 넘쳐나니깐. 가능한거지

이게 모두가 흑자사냥을 한다고해서 가능한게 아니야.

앵간한 격수들은 인벤에 3천만 메소있으면 걍 존나 부자였음.

생각을 좀 해보면 알잖아 저때 심값주고 파사쩔 받고 그랬겠음? 말도안되지

그저 쌀먹과 수많은 사재기. 거품설거지. 핵쟁이. 옛날 경제랑 달라도 너무 달랐던게 맞아

3차 들어와서 프리가 인구가 존나 줄어들어야되는데.

존나게 사주니깐 프리가 사기가 되는게 맞고. 다들 또 프리를키우려는 악순환 반복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