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미드나잇

폼떡 최적화 스위치라 생각함

qk 폼떡 빌드에 찰떡이었음

딸기와인

싸고 맛좋은 롱폴 바치리

근데 바닥치는 맛이 크스체같이 맛있지가 않았음..

스테빌은 롱폴 전용 필수일 정도 (안그러면 뒤뚱거림)

저소음 월백

저소음은 키린이용이지.. 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써보는거 추천

공장윤활이 조금 돼서 나오는 것 같긴 하던데

윤활 하고 안하고의 잡소리 차이가 너무 커서 윤활 꼭 하는거 추천

ttc os

뚜껑치는 소리가 부각되는 서걱임 아주 적은 삼신흑 느낌?

디퓨저 간섭때문에 기판에 밀착이 안된다던데 그냥 디퓨저를 빼버리면 될 것 같음

선별은 필요할듯 (미묘하게 걸림이 느껴지는 것들이 있음)

피치는 다신흑보다 살짝 로우

제이드 블랙

치는 재미 하나는 원탑이지만 장시간 타건은 힘들법한 스위치

잘 안쓰는 서브 키보드가 있다면 제블을 껴주고 가끔씩 기분전환용으로 치기 좋을듯

걸림이 둥근데 강한 느낌임 (택타일 많이 안써봐서 양해점)

바닥치는 걸림강한 "이쁜" 스위치 (갠적으로 스위치가 이쁘면 뭔가 만족감 업되는듯)

ttc 스피드 실버

이게 그렇게 겜용으로 좋다던데

겜은 롤체밖에 안해서 잘 모르겠음

빠른판단 먹었을때 유용할지도

치는 맛은 그냥 전형적인 ttc의 리니어 (부드럽고 따각따각거리는 느낌)

ttc 아이스 프로즌

진짜 "무소음"임

먼가 탄력없는 고무바닥을 때리는 맛이 나고

치는 재미가 막 좋진 않음 (리니어 + 무소음이니까)

근데 도서관 들고다니면서 쓸 키보드가 필요하다? 난 무조건 이거 박을듯 ㅋㅋ

노트북에 키스킨 낀 것마냥 조용함

다신흑

생각했던것만큼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가격 때문에 그런듯)

왜 많이 쓰는지 알 것 같았음

서걱임이 아예 없지는 않고 ttc os랑 비슷한 정도였음

그리고 체리도 쩝쩝이로부터 무적은 아니란걸 알게됨 (쩝쩝에 예민하다면 하부 교체 필수일듯?)

잡템(?)

게이트론 키캡 풀러

확실히 와이어풀러보단 편함

f열이나 방향키쪽은 요령이 좀 있어야 편할듯 (이쪽은 그냥 와이어풀러를 쓰는게 더 나을지도)

보이스 미니

60배열 쓸때 방향키 대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막상 그 용도로는 잘 쓰진 않음..

차라리 다른 단축키 매핑해서 쓰는게 나을듯

장점은 역시 짱귀여움 ㅋㅋ

단점은 분해하기 생각보다 귀찮게 돼있음 (iso 엔터 스테빌 개판났는데 귀찮아서 분해는 안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