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밋업이랑 중고 사기에 글레어 내려치기로 확실해짐

갤에 피 붙여서 되파는 기류가 있던건 알거임


근데 이게 점점 심해지고 당연시 될 정도가 됐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생각해 보니까 뭔가 보이네

고닉들이 일부러 유동으로 분탕쳐서 유동 막아버리고

앞에선 여기가 ㅋㅍ인것마냥 좆목 존나 하면서 물빨해가지고 가격 올리다가

뒤에선 유동으로 내려치기 분탕 치면서 고닉 고로시 하고 매물 저격하던게

사실 지들 물건 안팔릴까봐 지랄하던거지


이게 아니라면 밋업으로 고인물들이 빠지자 마자 갤이 왜 클린해졌을까?

지들끼리 매물 물빨하고 피붙이던 좆목단이 왜 밋업 하자마자 갤에서 안보였을까

심지어 키보드 좋아한다면서 왜 밋업 경품을 되팔이할까

거기에 중고 흠집 미고지한거 글에 ip 다른 유동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피해자한테 너탓 아니냐 하던데

중고 판매자에 몰입한거 아니면 그럴 이유가 없지 않나?

글레어가 실망스러워도 저정도로 까이고 분탕칠껀 아닌데

반고닉까지 정성스럽게 파와서 지랄하던건 견제가 아닌 이상 그럴 이유가 있나?


돈이 걸린게 아닌 이상 이정도로 할 이유가 있을까?
유독 기키갤에 유동 분탕이 심하고 고닉도 많고 좆목 심한건
여기가 네이버 카페인줄 아는 좆목단이 지들 키보드 되팔려고 분탕 치는거 말곤 이유가 더 있을까


주말이라 자연윤활 좀 해봤는데

곱씹을수록 틀린말은 아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