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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사히 스킬 아르카나 대사모바일에서 작성

멘갤러(110.70) 2024.05.15 17:12:33
조회 268 추천 0 댓글 6
														
출처
https://github.com/moonheart/mementomori-masterbook

 




characterprofilegacharesultsubmessage78 (뽑기 등장 대사)
어떤 세계에서도, 아침 해는 뜨리라...

ElementType: 4 (=황철)
Speed: 3044
JobFlags: 2 (=스나이퍼)

아르카나
CharacterCollectionName47 프테로뮈스의 비기
아사히
솔티나
공격력 2%
회피 +1500


ActiveSkillName78001 인법・난투검(亂投劍)
"일단 날리고 보는 겁니다!" 품속의 무기를 마구 던져, 무작위로 적에게 5회 공격력의 280% 물리 공격을 한다.
+ 추가로 물리 공격이 회피당했을 경우, 10턴 동안 자신의 명중률이 10% 증가한다.
+ 추가로 이 스킬로 적을 전투 불능으로 만들 수 없었을 경우, 10턴 동안 자신의 치명타율이 10% 증가한다.
+ 인법・난투검을 강화한다.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380%로 된다. (전무 LV.1)

ActiveSkillName78002 인법・일영타(日影打)
"등 뒤가 무방비 상태로군요!" 그림자 일족 대대로 내려오는 암살 기술로 기척도 없이 다가와 치명적인 공격을 가한다.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에게 4회 공격력의 340% 물리 공격을 한다.
+ 물리 공격의 횟수가 5회로 된다.
+ 추가로 자신이 풍림화산으로 부여한 [공격력 증가]의 스택이 6개 이상일 경우, 이 스킬을 재발동한다. (재발동은 1회까지)
+ 추가로 자신이 풍림화산으로 부여한 [공격력 증가]의 스택이 12개 이상일 경우, 재발동의 횟수가 2회로 된다.
+ 인법・일영타를 강화한다.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380%로 된다. (전무 LV.3)

PassiveSkillName78003 풍림화산
"질풍처럼 신속하게, 숲처럼 고요하게... 자연에서 배우라는 그림자 일족의 가르침입니다!" 자신의 행동 종료 시, 자신에게 공격력이 5% 증가하는 버프를 1회 부여한다. (최대 15회까지) (해제 불가)
+ 추가로 자신의 행동 종료 시, 자신에게 걸려 있는 버프가 4개 이상일 경우, [공격력 증가]의 부여 횟수가 2회로 된다. (버프의 남은 턴 수 감소 후 판정)
+ 추가로 자신의 행동 종료 시, 자신에게 걸려 있는 버프가 8개 이상일 경우, [공격력 증가]의 부여 횟수가 3회로 된다. (버프의 남은 턴 수 감소 후 판정)

PassiveSkillName78004 그림자는 달과 함께
"살아남아 당신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제 역할이자 사명입니다!" 배틀 시작 시 10턴 동안 자신의 피해 대미지가 15% 감소한다.
+ 추가로 배틀 시작 시 자신 이외의 황철 속성 아군의 생존자가 1명 이상일 경우, 10턴 동안 자신의 방어력이 150%, 물리 방어력이 100% 증가한다. 이것들은 한 가지 버프로 취급한다.
+ 추가로 배틀 시작 시 자신 이외의 황철 속성 아군의 생존자가 2명 이상일 경우, 자신에게 10턴 동안 자신의 공격력의 800% 실드를 부여한다.
+ 그림자는 달과 함께를 강화한다. 피해 대미지의 감소량이 30%로 된다. (전무 LV.2)





CharacterStoryText78 (메모리)
그림자 속에서 주군을 지킨다.<br>이것이 우리 그림자 일족의 본분.<br><br>소인은 그림자였습니다.<br>그것도 쇼군의 적통이신<br>공주님의 그림자였지요.<br><br>공주님은 태어나기 전부터<br>목숨의 위협을 받아 왔고,<br>형제들은 모두 암살당했다고 합니다.<br>살아남은 건 공주님뿐.<br><br>이분을 지켜드리기 위해<br>소인들이 존재한다 해도<br>과언이 아닙니다.<br><br>본디 떠돌이 유목민이던 저희를<br>거두어 주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br>죽을 각오로 지켜 드릴 것입니다.<br><br>이것이 저희 그림자 일족의 사명...


그림자 따위가 어딜 주제넘게... 무엄하도다.'<br><br>공주님께서 제게 건네신 첫 마디였습니다.<br>이거 생각보다 험난하겠는걸...<br><br>소, 소인은 공주님의 그림자!<br>이 정도로 굴하진 않을 것입니다!<br><br>어떤 자들은 공주님의 명령이<br>제멋대로라 했지만,<br>소인이 보기에는 좀 달랐습니다.<br><br>왜냐면 공주님께서는 항상...<br><br>어느날, 성내에 암살자가 숨어 들어왔습니다.<br>물론 소인이 격퇴했습니다만,<br>부상을 당하고 말았지요.<br>으으... 한심하기는...<br><br>하지만... 그때, 공주님께서<br>소인에게 황급히 달려오셨습니다.<br><br>'다친 덴 없느냐? 아사히.'<br><br>지, 지금... 소인의 이름을...?


소인들의 이름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br>'그림자'란 호칭이면 충분하니까요.<br><br>그러니 잘못 들은 게 틀림없어...<br><br>'이 몸의 그림자라면 살아서 소임을 다하거라.<br>그게 네 역할이다. 알겠느냐? 아사히.'<br><br>소인은 그제야 공주님의 옥안을<br>제대로 본 것 같았습니다.<br><br>엄격한 눈빛 속에 도사리는 고독과 불안...<br><br>이것이 공주님의 진짜 얼굴.<br>누구도 들여다보려 하지 않던,<br>공주님의 마음속...<br><br>이분을 홀로 내버려둬선 안 돼.<br><br>네, 살아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br>공주님의 그림자로서...!


공주님도 이름으로 불려본 적이<br>없다고 들었습니다.<br>그 존함을 감히 입에 올릴 수 없던 것은,<br>친족들 또한 마찬가지였죠.<br><br>'아사히는 특별히<br>이 몸의 이름을 부르도록 허하노라.'<br><br>공주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며 손을 내미셨지만...<br>소인은 그림자.<br>어찌 감히 그럴 수 있을까요.<br><br>아니 되옵니다, 공주님.<br>어찌 미천한 그림자 따위가....<br><br>소인이 그리 말하자...<br>공주님은 멋쩍게 웃으시며,<br>'그러하구나...'<br>이렇게만 말씀하시고 자리를 떠나셨습니다.<br><br>그로부터 며칠이 지났습니다.<br>잇따른 자객과의 전투 중,<br>소인도 치명상을 입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br><br>윽... 설마 칼날에 독을 발라뒀을 줄이야....<br><br>이건... 살아남기 힘들겠네요...<br><br>하지만 괜찮습니다...<br>소인, 마지막까지 공주님은 지켜냈으니까요...<br><br>공주님... 당신의 그림자가 되어, 영광이었습니다.<br><br>부디 강녕하시길... 공...주...


어라? 살아 있네...<br>어째서... 분명 독으로 죽었을 텐데...<br><br>눈을 뜬 소인이 본 것은,<br>꺼림칙한 안개와 잠든 사람들...<br>그리고 지팡이를 든 귀인이었습니다.<br><br>귀인께선<br>'이국에서 온 구세주'? 라는 것 같았고<br>세계를 돌며 저주를 푸는 중이라고 했습니다.<br><br>죽어가던 소인을 발견한 것도 귀인이셨습니다.<br>만약 이분이 아니었다면, 소인은 지금쯤...<br><br>귀인의 말에 따르면,<br>이 안개는 악마에게 마음을<br>빼앗긴 마녀의 짓으로,<br>마음을 되찾아 주면<br>저주도 풀린다고 합니다만...<br><br>소인에겐 짐작 가는 것이 있었습니다.<br>안개 속에서, 들려왔던 것입니다.<br><br>'아사히가 보고 싶구나.'<br><br>틀림없는 공주님의 목소리. 제가 가야 합니다...!<br><br>그것이, 그림자의 소임이니까요!


소인은 귀인과 함께<br>'별바라기탑'으로 향했습니다.<br><br>앞으로 나아갈수록,<br>공주님의 마음과 가까워지는 것 같았습니다.<br>자신을 꽁꽁 감추려는 듯한 이 안개는,<br>분명 그분의... 불안한 심경 그 자체.<br><br>다른 이의 죽음을 심려하면서도<br>겉으로 내색하지 않으시던 공주님.<br>이것을 강인함으로 착각하여,<br>누구 하나 그분의 심중을<br>헤아리려 하지 않았습니다.<br><br>소인 또한 마찬가지로,<br>공주님의 마음을 몰라뵈었죠...<br><br>하지만... 이제는 압니다.<br>그때, 어째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br><br>그리고... 어느새 다다른 탑의 정상에는,<br>만물에 군림하듯 그분이 계셨습니다.



소인은, 당신을 공주님으로만 대하고자 했고,<br>나란히 걷는 것을 거절해 버렸습니다.<br><br>하지만 사실은...<br>소인도 당신 곁에서 함께 걷고 싶었습니다.<br><br>공주님... 아니, 카구야 님!<br><br>'아사...히?'<br><br>공주님께서 천천히 눈을 뜨셨다.<br>그리고 매달리듯, 소인에게 손을 내미셨다.<br><br>송구하옵니다.<br>그때, 공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br>피해 버려서.... 하지만...<br><br>소인은 이제 '아사히'로서<br>공주님 곁에 함께하겠습니다!<br>그러니 원래대로 돌아와 주세요, 카구야 님!<br><br>그때 잡아 드리지 못했던 그분의 손을,<br>이번에야말로 꽉 쥐었습니다.<br><br>'드디어 불러주었구나, 이 몸의 이름을.'<br><br>마음마저 가리고 있던 안개가<br>서서히 옅어지더니,<br>하늘에서 내리는 빛에 점차 사라져 갔습니다.<br><br>하지만... 안도한 순간,<br>카구야 님께서는 소인의 손을 뿌리쳤습니다.<br><br>'스스로 원하여 나라를 멸망시킨 이 몸을...<br>공주라 할 순 없느니라. 그러니...'<br><br>카구야 님은 다시 한번 소인에게<br>손을 내밀며 말씀하셨습니다.<br><br>'이제부터 난 평범한 카구야다.<br>그래도 괜찮다면...<br>내 곁에 있어 주겠느냐, 아사히?'<br><br>마음속 그림자가 속삭였습니다.<br>'그림자' 따위가 주제넘는다고.<br>하지만 그것을 떨쳐내며,<br>소인은 대답했습니다.<br><br>네... 제 평생을, 당신께 바치겠습니다,<br>카구야 님.




CharacterDetailVoiceSubtitle78 (대사)
두령님 듭시오! 공주님께도 어서 이 소식을~!

오랜만이십니다. 혹시 공주님께는 문안 인사 올리셨습니까? 아직이시라면 뵈실 때, 가장 먼저 인사드리러 왔다고 하시지요. 안 그러면 삐지십니다.

공주님의 그림자는,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소인은 공주님의 그림자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그분 곁에서 주의 깊게... 네? 공주님이라면 저기에 계시지... 않네요?! 아와와왓, 어느 사이에... 이거 큰일입니다! 어디 계십니까~? 공주님~!!

특별히 두령님께만, 소인과 공주님의 비밀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니, 글쎄~ 단둘이 있을 때 공주님을 '카구야 님'이라 부르지 않으면 삐지신답니다~ 주변에 보는 눈은 또 의식하셔서, 반드시 단둘이어야만 한답니다~ 후후훗♪

두령님, 휴식 시간입니다. 녹차와 간식거리에 메밀 베개까지! 분부만 내리시지요!

두령님은 호위하는 자들이 많으니 안심이 됩니다. 물론, 소인도 그들 중 하나이지요. 두령님도, 공주님도, 소인이 지켜 드리겠습니다! 그림자처럼요!

두령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생신이라고 하면 바로 축포 아니겠습니까? 냉큼 준비하겠... 네? 마음만 받겠다고요? 에잉... 소인도 무언가 해 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꼬... 아, 종이접기로 만든 수리검이 있었습니다! 받으세요!

공주님께서는 말씀과 생각이 정반대랍니다! 예를 들어, '이 몸을 위해 더욱 분발하거라!'는 힘내라는 말이고, '아둔한 게 건방지기까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언제나 사이좋게 지내 줘서 고맙다는 말입니다. 이런 걸 뭐라고 했었죠...?

먼 옛날, 공주님의 조상님께서 나쁜 짓을 일삼던 여우를 한 마리 봉인하셨다고 들었는데... 이름이 '타마'였다고... 에이~ 설마 그럴 리가요, '타마 님'이 나쁜 짓이라니... 네? 정원의 구덩이가 그분의 소행? 타마 님~!!

이름을 부른다는 건, 그 사람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 공주님께서는 소인을 '그림자'가 아니라, '아사히'라 불러 주셨습니다... 그 순간, 소인은 비로소 아사히가 된 것입니다. 분명 공주님도 마찬가지시겠죠... '카구야 님!' 하고 부르면 무척 기분 좋아 보이시니 말입니다... 그러고는 부끄럽다며 손바닥이 날아오지만요...

소인이 모시는 주군은 오직 공주님 단 한 분. 설령 나라가 멸망한다 해도 이는 변치 않을 것입니다. 공주님께서는 자신이 더 이상 공주가 아니라 하시지만... 한 번 공주님은 영원한 공주님...! 누구보다 고결하시고, 조금 외로움을 잘 타시는... 소인의 주군이십니다!

공주님은 강인한 분이십니다. 당신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자에게는 항상 '값진 희생이니라.'라며, 직접 그 죽음을 치하해 주시지요. 헛된 죽음이 아니다... 이것만으로도 소인들은 한 몸 바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거지요. 떠나보내는 그분의 애처로운 마음을... 그 누구도...

공주님께선 소인을 그림자가 아니라 '아사히'로 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소인은 공주님과 그림자라는 관계를 넘어설 용기가 나지 않아서... 결국, 공주님께 깊은 상처를 드리고 말았지요. 다시는 그런 표정을 짓게 하지 않겠습니다. 공주님의... 아뇨, 카구야 님의 아사히로서, 평생 그분을 지켜 드릴 것입니다!

파워가 샘솟는 게 느껴집니다!

오오! 아직 더 성장할 수 있군요!

더더욱 강해지겠습니다!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질풍처럼 신속하게, 숲처럼 고요하게, 불길처럼 맹렬하게, 산맥처럼 묵직하게... 천지를 자신의 일부로 여길지어다... 자연에서 배우라는 그림자 일족의 가르침입니다. 소인도 대자연의 가르침을 통해 더더~욱 활약해 보이겠습니다!

후훗~! 과거의 소인과는 한층, 아니 두층은 달라졌습니다. 물론, 이 정도로 만족할 소인이 아니지요. 더욱 성장해서, 공주님께 '이제 좀 쓸만해졌느냐.'라고 칭찬받고야 말겠습니다!

공주님과 사이가 멀어졌던 것은, 다름 아닌 소인 때문입니다. 공주님께서 먼저 그림자인 제게 마음을 열고자 하셨는데... 하지만 더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공주님의 그림자가 아닌, 카구야 님의 아사히로서 평생 곁에 있기로 각오했으니까요. 불안과 두려움, 모두 소인이 싹 다 처리하겠습니다! 슉슉!

대승리, 입니다!

히익! 공주님께 야단맞겠다~

일단 날리는 겁니다!

무방비 상태로군요... 하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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