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매니저가 됐지요

그렇다고 특별히 갤이 달라지는 건 아니지요.

아무튼 제가 이해한 기억술 이라면 서로 연결 짓는 것 이지용.

연결을 지어서 둘 중에 하나만 떠올라도 양쪽 다 떠오르게 만든다 거나

피카츄:파이리가 포옹 하고 있는 모습,장면 으로 처리하면 피카츄만 떠올라도 파이리가 떠오르겠지요!!

또는 여기서 의도적으로 확실하게 떠올릴 만한 정보에 연결을 지을 수도 있지용!!

만약 가면라이더를 확실히 떠올린다,절대 안까먹는다 그러면 까먹을 것 같은 단어, 그게 단백질 보충제 라면 가면라이더가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모습!!

이런걸 전문용어로는 쌍 연합 이라고 한다 하지원 .ㅋ.ㅋ

물론 문자보단 이미지가 한눈에 보고 기억하기 쉬우니 이미지,장면으로 기억하고 떠올리는 거지요?..거지..?부자..ㅋ.ㅋ.

그리고 이걸 공간,장소로 확장해 그 안에서 있을 사물들을 정해서 그 사물들에 기억 하고자 하는 정보들을 둠으로써 원래 기억의 궁전 안에 있는 것들과 새로 기억하고자 하는 정보들을 연결해 기억 하는 것이 흔히 말하는 기억의 궁전 기억법이 되는 거지용+물론 경우에 따라선 장소안에서 포인트들을 설정하지 않고 그냥 장소 그 자체를,하나의 포인트로 설정 할 수도 있(권)지용ㅋ.ㅋ.ㅋ

EX.커피집 안에 있는 익숙한 알바생,사물 구조등을 구분하여 기억의 포인트로 만들지 않고 커피집 이라는 장소를 그냥 구분없이 한 포인트의 기억저장소로 이용 하는 경우도 있죠) 

만약 기억저장소 그런 거 만들기 귀찮다 하시면 기억의 궁전 축소판이 있으요.근데 축소판 이라고 해도 되나? 뭐 암튼

만약 집에서 면봉이 자주 보이는 곳에 있다면 그리고 면봉을 이용 헬스장 가서 운동 하는 걸 기억 하고 싶다면 면봉이 엄청 커져서 데드리프트를 하는 장면을 상상하면 되는 거지용 ㅋ.ㅋ.ㅋ 상상은 자유!!!  물론 시간 까지 기억 하고 싶다면 숫자를 이미지로 추가해서 기억 하면 되지용 ㅋ.ㅋ.ㅋ

저녁 여섯시에 가야 된다면 06,6,18 세개의 숫자 중 하나를 이미지로 바꿔서 헬스장에서 면봉으로 데드리프트 장면에 추가 하면 되는 거지요 ㅋ.ㅋ.

왜 3개의 숫자냐면 어짜피 오전 오후를 헷갈리진진 않을 거기 때문에 06이나6으로 처리해도 된다는 거지요.오후 라는 걸 확실히 하고 싶으면 18로 하면 되지요.

18로 한다면 18=신발로 한다면 면봉 양쪽에 신발이 매달려 있는 장면을 떠올리면 되겠(권)지용  !!!

그리고 6으로 한다면 발음으로는 윷,육개장으로 한다던가 형태(숫자의 생김새)로 한다면 골프채를 떠올릴 수 있겠지용 이건 여러분들에게 맡기겠소!!

아무튼 면봉을 현실에서 보게 된다면 이런 장면들이 떠오르겠군요!!

써놓고 보니 첫 문단에서 '의도적으로 확실하게 떠올릴 만한 정보에 연결을 지을 수도 있지용!!' 에서 언급한 내용과 흡사 하지용.

마지막으로 이런 기억의 궁전을 딱히 쓸 필요가 별로 없는 것이 있지요.예로 들자면 영단어??대부분의 암기 과목???

기억의 궁전이 장소랑 새로운 정보를 연결 지어서 장소라는 단서를 통해 기억 하는 것 이라면

영단어는 기억법을 쓰면 그 자체로 영단어와 뜻이 서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 이지요.영어 단어를 보면 처리 했던 이미지가 떠오르면서 뜻이 떠오르고 뜻을 보면 영단어가 떠오르게 되는 것 이지요.물론 반복을 많이 하면 중간 이미지 없이 그냥 떠오르지요!!!푸르지오!!

암튼 일반적인 암기 과목에서도 마찬가지요...가지..?난 오이...!

대부분 시험지에서 키워드가 주어지기 때문에 그 키워드 들을 보면 연결 시켜놓은 정보가 연상 되면서 떠오르지요.

물론 이미지로 바꾸기 위해선 그전에 내가 기억하기 쉬운말로 바꿔야지요~~!!!

물론 반복도 충분히 해야지용 기억술이 만능이 아니랍니다.

추가로 여기에 여러 감각이랑 감정을 넣으면 더 효과적 이라고 배웠지용용

이상!!! 저도 사실 초보라 잘 모르지오 ㅜㅜ_ㅠ

잘 아시는 분들은 너무 거친 표현 말고 따뜻하게 저에게 말해 주세요

안그러면 눈물 나옵니다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