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부분이 자꾸떠올라힘들게하는것을 정신의학에서는 어떤 문제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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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 서운한부분이 자꾸떠올라힘들게하는것을 정신의학에서는 어떤 문제로 보나요? 앱에서 작성

ㅇㅇ(121.146) 2024.03.09 22:59:29

조회 41 추천 0 댓글 2

평소에 약간 강박적인 그런 부분이 있긴합니다만 이런게 강박과 관련된것인지 그러니까 이런 서운함이 사정이있는오해인지 아니면 실제그사람맘인지.. 이런걸 결과적으로 알고싶어하는 그런게 큽니다 강박적인 이런게 아니라면 다른 정신학 부분과 관련된것인지 궁금하네요

서운한사람은 그래도 고마웠던 일이 많아 소중한 인연이라고 볼수있는 분이라 할때 서운한 부분을 그냥 그사람 사정이 있어서 이해하자라고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억지로 떠올릴려고 한것은 아닌데 다른일하다가도 그대상에대한 서운한 감정이 머리속에서 스트레스를 나름 지속적으로 유지되는것을 정신의학에서 어떤 질환이나 칭하는 바가 있나요? 강박이라던지 뭐 그런것들요

일단 제경우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게 적은편인데 중요하다여겨지는 인연들에겐 이런 스트레스가 큽니다 의식적인부분에서 제안에 이해하려는 합의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제표현상 무의식적인 부분에서 꾸준히 그부분이 해결될때까지(서운함 부분을직접얘기해 푼다던지, 우회적얘기해 떠봐서 서운함자체가 오해임을알고푼다던지, 심하게는 연을끊는다던지) 스트레스가 은연중에 지속적으로 받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일상생활중에서 머리에 약간~ 중간적인 불쾌함이 느껴지고 그러면 스트레스를 내가 왜받지? 라고 스트레스를 인지하고 원인을 생각해볼때 서운함과 그대상에 연결되는듯 합니다

여하간 이러한 부분을 정신건강의학에서는 뭐라고 하며 해결책을 보통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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