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WS

DIALOGUE1|"그리폰 참 좋은 직장이지?" 같은 말이 듣고 싶다면 얼마든지 해 줄게. 하지만 솔직히, 여긴 앞날이 좀 어두워 보이는걸...

DIALOGUE2|왜 멍하니 있냐니, 그야 당연히 내가 맡은 일을 다 했으니까지.

DIALOGUE3|푸념은 그냥 푸념이고, 할 일은 똑바로 할 거니까 걱정 마. 나도 돈은 벌어야지. 하지만 이 일이 마음에 드냐고 묻는다면... 전혀.

SOULCONTRACT|

추가 업무야? 참 이상한 요청이네. 그래도 시킨다면 할게.

아무리 나라도 우수한 사람을 거절할 수는 없으니까. 이렇게 선금까지 잔뜩 받아 버렸으니... 이직할 생각은 접어야겠네.

앞으로는 항상 곁에 있을 거니까, 잘 부탁해.

Introduce|HK CAWS. 여기서 일하게 됐어. 환영회 같은 건 됐고... 그냥 돈 주는 만큼 일할게.

DIALOGUEWEDDING|조, 좀만 떨어져... 아니,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 기분 나쁜 건 아니야. 아, 그리고... 혹시 나중에 이직하게 되면... 나도 꼭 데려가 줘. 분명 도움이 될 테니까.

GAIN|HK CAWS. 여기서 일하게 됐어. 환영회 같은 건 됐고... 그냥 돈 주는 만큼 일할게.

복수의 업화

패시브: 보호막을 지니고 있을 시, 일반 공격을 멈추고 1.5초마다 1회, 최대 3회 충전한다. 완전히 충전되거나 보호막이 사라질 때 모든 충전 횟수를 소모해 특수 공격을 한다.

충전 1회: 자신 전방 3 범위 안 적에게 5.5배 피해.

충전 2회: 자신 전방 5 범위 안 적에게 추가로 5.5배 피해.

충전 3회: 자신 전방 8 범위 안 적에게 추가로 5.5배 피해.

액티브: 보호막을 40 생성한다, 지속시간 5초.

쿨타임:16초,피해 배율:5.5배,보호막 생성량:40

DP-12

DIALOGUE1|민속에 흥미 있으신가요? 한 나라라도 지역마다 문화가 다르고, 전승되는 이야기도 다르죠. 원전이 같은데도 지역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전설을 연구하고 있자면, 마치 혈관을 짚어 가면서 심장을 찾는 느낌이에요.

DIALOGUE2|방금 KSVK와 마주치셨다고요? 걱정 마세요,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듣고선 바로 실행에 옮기러 간 거니까요. 하지만 그 애도 참, 사신 소환 주문을 다 듣지도 않고 가다니...

DIALOGUE3|작품에는 작가의 심상 세계가 투영되어 있답니다. 심지어는 작가 본인조차 눈치채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죠. 지휘관님의 작전 계획에도 항상... 후훗, 농담이에요.

SOULCONTRACT|

지휘관님, 잡았다♪ 잡았으니 상 주셔야죠?

어머... 이게 상인가요? 이건 좀 더 나중에 주실 줄 알았는데... 그래도 받은 이상, 돌려 드리지 않을 거랍니다♪

그럼 저와 함께, 모든 이야기의 끝을 지켜보아요...♥

Introduce|DP-12, 정성을 다해 지휘관님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음... 제 이름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요?

DIALOGUEWEDDING|그리폰에서도 계속 이야기를 읽고, 쓰고 싶어요. 어느 날 갑자기 우리가 사라져 버리더라도, 이야기는 영원히 전승될 테니까요. 그러니까... 제 소설의 주인공이 되어 주시겠어요?

GAIN|DP-12, 정성을 다해 지휘관님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음... 제 이름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요?

민속 괴담

액티브: 즉시 재장전하고 장탄수가 3발 추가된다. 그 후 추가된 3발로 공격 시 목표에게 1배 피해를 2차례 입힌다.(슬러그와 중첩 불가능)

패시브: 재장전할 때마다 자신에게 보호막을 40 부여한다, 지속시간 5초. 그와 동시에 자신 바로 뒤에 있는 아군이 받는 피해량을 25% 감소시킨다, 지속시간 5초.

쿨타임:16초,피해 배율:100%,피해량 감소치:25%,보호막 생성량:40

리버레이터

DIALOGUE1|치킨을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아, 아니야! 치킨은 살 안 쪄!

DIALOGUE2|일부 인형만 편애하면 안 돼, 지휘관~ 누구 말하는 건지는 알겠지~?

DIALOGUE3|우리의 적들도 싸워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걸까...? 가능하면 한번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어.

SOULCONTRACT|

무슨 일이야, 지휘관? 나만 몰래 여기로 부르고. 이런 건 다른 애들한테 불공평하―― 헉!?

이, 이건...! 지휘관, 난 이런 불공평한 대접이 제일 싫다고 했지...?

헤헤헤, 화난 줄 알았어? 장난이야! 하지만 지휘관이 균형을 깨뜨린 이상, 나도 이제부턴 지휘관을 편애할 수밖에 없겠는걸? 그럼 앞으로 각오해...♥

Introduce|헬로! 평등과 균형의 사자, 윈체스터 리버레이터 등장! 지휘관, 불공평한 싸움이라면 나한테 맡겨 줘!

DIALOGUEWEDDING|평소의 지휘관답지 않게, 멍 때리면서 뭐해?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나한테 다 털어놔 봐... 대신, 털어놓은 만큼 치킨 쏘기!

GAIN|헬로! 평등과 균형의 사자, 윈체스터 리버레이터 등장! 지휘관, 불공평한 싸움이라면 나한테 맡겨 줘!

심판의 충격

스킬 지속 기간, 일반 공격이 목표에게 0.5배 피해를 4차례 입힌다, 지속시간 8초.

쿨타임:16초,피해 배율:0.5배,지속시간:8초

가구:“같이 놀래요?”

"언니...? 걱정 마세요, 언니를 지키는 것 말고도 참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며... 헤헤, 같이 게임 어때요?"

가구:우주신사견

[나, 댄스 제왕, 후원 감사.] "카리나? 네가 산 애완견 번역기가 진짜였네!? 아니라, 번역기가 공갈하는데 어떻게 된 거야?"

아이콘:"사탕 없지만 장난 치지 마"

"으으... 할인 쿠폰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했는데... 속인 것도 모잘라 날 이렇게 놀리다니!"

카드배경:마물의 축제

"밤이 찾아오고, 그리폰에 숨어있던 마물들이 그림자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다...""...NG! 다시 처음부터! 똑바로 안 하면 사이다고 할인 쿠폰이고 없을 줄 알아!"

대박 보물상자

특별한 날에만 눈앞에 나타나는 거대한 보물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누가 열어보았다, 소원이다, 꿈이다! 그는 그렇게 대답했다... 하지만 지켜보던 한 사람은 그 행동은 낭비일 뿐이라고 질책했다.

구경꾼은 이래서 말썽이다, 꼭 진지한 말로 흥을 깨버릴 줄만 아니까.

외톨이만을 위한 텐트

네가 무리를 접촉하고, 혼자 타인을 마주할 때, 자신이 "고독"이란 감옥에 갇힌 느낌이 들지 않는가?

그럼 잠시 이 좁은 텐트 속에서 자신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저 드넓은 세상으로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