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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섭 135만 유저의 패턴을 그대로 따라한 방식으로 투입한 제대는 다음과 같음.

움짤보면 상렬이로 나오는 제대의 경우 알리미가 인식을 못해서 그런것인듯 하며

AT4와 매설제대가 상렬이로 나오는 현상이 있으므로 대충 치환해서 인식해라.

랭킹전에 투입한 제대는 다음과 같았는데 알리미 움짤에서는 리더가 나오니까 대충 리더를 보면 어떤제대가 움직인건지 알수 있을거다.

내 제대는 5공수지만 2턴까지는 4공수밖에 안나온다. 리더 피둘둘이니까 아예 안나온게 보일거야.

실제 플레이때도 뇌절배치해서 11시로 보내는 바람에 공수는 8턴에 딱 한번 썼다. 바보짓했음.

1턴전개의 핵심은 최대한 행포를 늘리면서 검콩을 습득, 사용하고 다음턴에 3~5시의 적을 공수 제대로 처리할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거다.

4공수가 필요한 이유는 초반에 2공수를 사오 방면으로 보내서 다음턴에 행포 4개를 습득할수 있다는 점이며

우유가 5시로 가는 이유는 한줄을 비워놔야 다음턴에 빈칸이 생겨서 위쪽으로 5연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톰슨의 경우 히드라가 덤비면 절대 못이기므로 그 앞에 이지스 제대랑 싸움하도록 히드라를 처리할 필요도 있다.

공수가 그냥 이동하는게 아니라 뭘 죽이고 가는건 그래서 그렇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리폰 제대의 경우에는 사오는 점령으로 해두고 나머지는 대기다.

2턴은 길어서 가독성을 위해서 둘로 나눴다.

전반부인 탱버파트는 탱버제대를 소환하고 지원제대를 뽑은후 기차놀이로 탱버제대가 EMP와 검콩을 모두 습득하게 한다.

탱버제대가 적을 잡고 지뢰매설후 공수제대 쿨을 리셋하기 위해 퇴각하는것까지가 전반부

후반부는 우유무쌍후 다시 젠포인트를 막고 있는 적을 처리후 퇴각하는데 재소환해서

그 앞에 있는 헬포에서 묶여있는 적을 제거한후 공수점프로 적하나만 처리하는데

다음턴에 헬포위에 앉은적을 잡은후 퇴각하기 위한 밑밥이다.

적 젠수를 최대한 늘리기 위한 계획이라고 할수 있겠다.

매설제대의 경우 턴당 한번이상 매설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다음턴에 퇴각재소환하는 식으로 운영하면 된다.

in 100 노리는거 아니면 보통 그정도 감점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2매설 굳이 쓸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엠포지원제대는 엠포를 왼쪽으로 이동하게 하면 5킬후 4턴에 기차놀이로 한번보급더 받게 해주려는 교대 배치니까 해주는게 좋다.

그리폰 지원 제대는 엠포, 삐칠, 우유, 네게브, 마카로프는 공격으로 둔다.

기차놀이 밑그림이니까 해주면 좋더라. 난 그대로 안하다가 나중에 행포 손해봤다.

일단 2턴까지 전개하면서 적의 젠포인트 비우기와 공수자리 확보, 30만 적 처리가 핵심이고

3턴부터는 2매설이냐 적 진격이 랜덤이냐로 전개 방식이 달라지므로 이후는 각자 알아서 판단해서 변동사항대로 적응하면 된다.

3턴부터는 5시지역 거점 점령 큰그림 빼면 크게 복잡한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