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기 전에 먼저 해당 이야기로 글을 쓰는건 분탕들의 먹이를 줄 수 있으니 자제해 주시고 이 글 댓글에서만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이 사건에 대해 제 책임도 있다 생각하기에 언급을 하지 않고 있었으나 상세한 내역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고 설명 없이 넘어가기엔 부족하다 생각하여 제가 아는 내용을 전부 작성하겠습니다.

일의 발단은 그 전부터 있었습니다.

현재 해임되어 있던 파딱을 뽑은 후 해임된 파딱과 사퇴한 두 파딱은 서로 어느 정도 친목을 하고 있었고 전 이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세명은 제 발언을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에 관해 제가 조치를 취하려고 하던 중 연달아서 세 파딱의 행동에 대해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고 전 자제해달라는 요청을 했지만 묵살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전 그 기만 사건이 발생하였고 강경 탄압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공지의 내용입니다.

그 당시 제가 밤을 샌 상태여서 판단력이 흐려진것도 있고 공지를 올리는 것에 대해 반대를 했으나 진정을 시켜야 한다는 이유로 그 글을 올려달라고 계속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기만글을 작성한 파딱은 화가 난다면서 쉬러 갔습니다.

이 부분은 제 실책이며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저의 문제이니 어떤 비판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그 공지가 올라온 후 사퇴한 두명은 관리를 포기하고 떠난다는 의견만을 남기고 있었고 다른 파딱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었기에 전 수습을 위해 해당 파딱을 해임 조치하였으며 그 뒤 다른 두명의 파딱도 관리를 할 수 없다면서 사퇴하였습니다.

제 잘못도 있고 떠난다는 사람 이야기까지 꺼내고 싶지 않았기에 이 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뒤에 우중 마이너 갤러리에서 발생한 일은 [아카이브] 해당 글을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남은 저와 다른 두명은 수습을 하였고 어느 정도 정상화를 시킨 후에 새로 파딱 두명을 뽑았습니다.

그 뒤에 그만두었던 파딱중 한명인 네모네모네모가 갤에 디시 탈퇴한 상태로 유동으로 마지막 언오피셜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 글에서 패드립에 대해 하소연을 하며 떠난다는 내용이 있었고 그 부분으로 인해 그 글이 싸움터가 되었으며

단지 그 사람이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방화가 되고 있기에 영구 차단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 뒤 '별빛' 이라는 사람이 네모네모네모라는 사람을 일방적으로 편들며 친목질과 네임드화를 하였기에 일단 72시간 차단을 하였고 진정글들을 통해 진정시켰습니다.

이게 사건의 전모입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초반에 저지른 잘못들은 매우 중대하며 어떠한 비판이라도 감수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이 일에 대한 책임을 갤을 정상화 시킨 후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게 계속 관리하고자 합니다.

제가 지금 도망을 간다면 갤러리가 폭파되는건 기정 사실이기에 책임을 지고 정상화를 하고 앞으로 이 일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며 계속 관리하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또한 친목질 및 네임드화를 한 유저의 경우 영구 차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