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기 인형 개조(다음 개조는 아마 여름 이벤트 스토리와 연계해 할 듯)

2. 뛰뛰빵빵 탐색 시스템(아마 저렇게 대기화면 띄워놓고 인형들의 잡담을 보여줄 듯)

이것으로 재화 파밍 이벤트 등 뺑뺑이의 피로를 낮추기 하려는 듯(근데 왜 배경음에 동방 BGM 틀고 있냐?)

그리고 이 시스템으로 전용 장비도 캘 수 있음

그리고 특수 이펙트도 있음(아마 벽람의 분필 어뢰 같은 거 아닐까 싶음)

3. 대형 이벤트 사이 공백을 메꿀 작은 이벤트를 더 많이 준비할 것

4. 발할라 콜라보 예고(한중대만 6월, 글섭 8월 일섭 9월)

등장 캐릭터는 화면에 보이는 3명 말고도 더 있을 것(그게 인형일지 요정일지는 모름)

5.이벤트 기간 동안 춘전이 카페를 술집으로 바꿔버릴 수 있음

주문에 맞는 술을 제공하면 대충 전투 중에 버프를 주는 듯

어쨌든 엎거나 미룰 일은 없을 것(우중: 미뤄도 때리진 마)

6. 소전 애니 치유편, 광란편 7월 하순에 결정

신규 성우 추가는 최대한 여름 이벤트 전에 추가할 계획

7. 이거 최근 입사한 사람의 동인 게임임

8. 빵집소녀 리메이크 - [역붕괴]

이후 생방송마다 조금씩 개발 진도를 보여줄 거임

역붕괴와 소전의 관계는 어떻게 할 건지

먼저 빵집소녀 제작 때 그리폰 같은 세력의 설정은 없었음, 예전 게임이니까

역붕괴에서 어쩌면 그리폰의 이름이 바뀔 수도 있지만 아무튼 살짝 등장할 거임

기타 떡밥

소형 이벤트를 더 자주 열 계획

인형들의 개성을 더 어필하기 위해 여러가지 대사도 넣을 것

보급로 확보, 인질 구출 같은 전장 임무를 더 다양화할 것

5성 인형의 개조도 생각하고 있음, 주인공 소대의 인형을 우선으로 개조

지휘관의 형상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 중, 설문 조사로는 유저들이 지휘관의 캐릭터성에 대해 확립해주기를 바란다고 결론을 얻은 듯.

스킨이 없는 인형에게도 라투디 일러를 제공할 생각 있음

철혈 포획에 대해서, 올해 겨울 이벤트 쯤에 추가할까 생각 중.

스토리 전개에 따라서 그리폰과 철혈이 손을 잡을 수 있고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추가될 거임

이전엔 떡밥만 뿌렸지만 드디어 철혈 포획이 개발 일정에 올라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