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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미나세 이노리 음악활동 5주년 인터뷰③

멜로디플래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1.02 1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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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と一緒に作り上げる楽曲」にたどりつくまで――水瀬いのり・音楽活動5周年インタビュー③

<모두와 함께 만들어낸 노래> 에 이르기까지 - 미나세 이노리 음반활동 5주년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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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첫 싱글 『夢のつぼみ』로 성우 미나세 이노리가 음반 활동을 스타트한 이래, 벌써 5주년을 맞이했다.


흐릿한 형상으로 나아가기 시작한 미나세 이노리의 발자취는, 많은 리스너들의 응원을 받아, 응원 받아가며, 발매를 거듭할수록 또렷한 것이 되어왔다. 지금까지의 여덟 장의 싱글과 세 장의 오리지날 앨범을 발매, 일본 무도관을 비롯한 큰 스테이지에 서서, 팬과 마음을 이어나가는 연을 키워나간 결과, <미나세 이노리의 음악>은 5년간 사랑 받아왔다. 그 따스한 관계성은, 분명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는, 음반 활동 5년과, 미나세 본인의 25세 생일인 12월 2일의 9번째 싱글 『Starlight Museum』 발매를 기념하여, 연재 형식으로 5편 구성의 롱 인터뷰를 게재하겠다.

세 번째 테마는, <5년을 상징하는 다섯 곡>. 자신의 음반 활동 중에서, 많은 것을 담아둔(受け取ってきた, 받아들여오다?) 다섯 곡을 미나세 본인의 픽을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미나세 이노리가 고른 <음반 활동 5년 간을 상징하는 노래 5>

①夢のつぼみ

②harmony ribbon

③Starry Wish

④Ready Steady Go!

⑤Catch the Rainbow!


<(“夢のつぼみ”를) 지금의 자신이 부른다면,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줄 자신이 있어요>


Q. 사전에, <음반 활동 5년 간을 상징하는 다섯 곡>이라는 테마로 골라주셨지만, 제대로 초기에 멈춰있네요(웃음).


그렇네요(웃음). 음반 활동을 시작해서, 처음으로 무언가를 달성하거나, 처음으로 본 풍경이 있거나 해서, 이 다섯 곡이 상징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첫 곡인 “夢のつぼみ”이라던가, “harmony ribbon” 이나 “Ready Steady Go!” 는, 이 뒤에 얘기할 라이브라는 테마에도 연결되지만, 레코딩을 할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라이브를 통해 보였던 곡이라, 모두의 앞에서 노래하는 기쁨을 알게 해준 곡들입니다. 활동을 하는 동안에, 이 곡을 모두가 부르는 것이 되어서, 제가 가진 곡에 이런 곡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는 곡이 되었습니다. “harmony ribbon” 과 “Ready Steady Go!”, 거기에 “Catch the Rainbow!” 도 그렇지만, 모두의 앞에서 부름으로써 더 깊은 곡이 된다고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


Q. 먼저 “夢のつぼみ” 입니다만, 다시 들어보면, 첫번째 싱글 치고는 꽤나 어려운 곡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예전이긴 하지만, 미나세 씨 본인의 '당시, 그 봉오리는 수수했을지도 몰라>라는 명언이 나왔죠(웃음).


네. 그 레코딩은, 괴로운 추억이...(웃음).


Q. “夢のつぼみ” 라는 제목은, 차분한 곡조를 떠올릴 만한데, 실제는 꽤나 활달한 곡이죠.


그렇죠. 데뷔 곡으로, 자기 기분마저도 날아오르게 할만한 활력이 있는 곡이라. 《行くよ まだまだまだ》 라는 가사에, 처음엔 자기 곡인데 본인을 제치고 가버렸어요(웃음). 그 정도로 파워가 있는 곡이고, 캐치(Catchy)한 곡이고, 어떤 의미로는 처음이란 벽에 부딪친 것도, 이 “夢のつぼみ” 였습니다. 물론 정말 좋아하는 곡이지만, 당시 이 곡으로 데뷔해서, 보통의 자기와 곡의 파워풀함의 괴리에 처음에는 고민했습니다.


사실 이 곡이 첫 수록이 아니어서, 커플링의 “笑顔が似合う日” 이 캐릭터송이 아닌 개인으로서의 첫 노래 레코딩이었지만, 당일은 어째선지 수수께끼의 자신을 가지고 스튜디오에 갔어요(웃음). 노래하는 것도 좋아하고, '드디어 내 노래를 부르는구나'하는 기쁨에 스튜디오에 갔지만, 전혀 잘 부르지 못해서. “夢のつぼみ” 도 같아서, 날짜가 바뀌는 시간까지 계속 부른 거예요. 당시에는 아직 10대여서, 돌아가는 막차를 신경쓰면서 부르니까, 더 당황하기도 했고. 어찌됐든 너무 엉망이라, 테크닉에 표정이나 감정, 여러가지가 겹쳐서 노래가 되는구나, 하는 걸 첫 싱글 레코딩에서 알게 되어서, 그 부분에서 벌써 수수하게 되었네요(웃음).


Q. (웃음) 확실히, 텐션이 중요하지만, 하나 앞의 곡은 그걸로 괜찮은 곡이 아니었군요.


맞아요. '즐겁게 부르겠습니다~!' 만으로는 안되고, 기술 측면이 필요하다는 걸 그때 알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봉오리가 말라버렸죠(웃음).


Q. (웃음) 부르고 있는 미나세 씨 자신이 즐거워서,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것도 되는 부분이 좋은 밸런스로 묶이면, 이 곡은 정말 좋은 곡이 되는 거라고, 가사를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렇네요. 그래서 지금의 제가 부르면, 분명 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노래가 되지 않을까, 라는 자신감이 있어요.


Q. 기술 얘기가 나왔는데, 5년 동안 해오면서, 당연히 기술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노래할 때 표정이 풍부해지거나, 어프로치의 선택지가 늘어난다거나. 그 안에서, 미나세 씨 자신이 느낀 본인 노래의 강점, 장점은 무엇인가요.


음... 뭘까요? 그래도, 제 노랫소리는, 이 활동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거예요. 노래가 좋아, 라고 단순히 생각했던 때에도, 본인의 노래를 다시 듣는 경우는 없었어요. 본인은 기분 좋게 노래하고 있었어도, 그 목소리를 듣는 사람에게 어떻게 전해질까 모른 채로 지내왔지만, CD로 만들어지거나,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광고에 제 노래가 나오고 있는 걸 들을 때에는, 제 노랫소리의 저음이 정말 좋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의외로 키가 높은 곡도 많지만, 제 곡에서 특별히 좋아하는 건, A파트나 B파트의, 조금 낮은 키로 부르는 제 목소리 같은 거예요. 나이를 먹어가는 것도 있을 지 모르지만, 가라앉은 파트를 부르는 감정표현을 이 5년 동안 기를 수 있었던 걸까 싶어요. 최신 싱글 “Starlight Museum” 도, 처음은 꽤 키가 낮지만, 그 쪽에 집중해서 소리를 자아내가는 부분이 정말 즐겁다는 걸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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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the Rainbow!”는) 무도관에서 모두가 함께 불러주어서, 최고의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Q. 5년 간을 상징하는 노래로, “Starry Wish” 도 고르셨네요.


“Starry Wish” 는, 제 아티스트 활동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해준 계기가 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TV 애니메이션의 타이업이어서, 매주 반드시 제 곡이 엔딩으로 나오는 것도, “Starry Wish” 가 첫 경험이었기에, 추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에서 이 곡의 인트로가 흐르면, 팬들 모두가 텐션이 올라오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느껴져서. 모두에게 굉장히 이 곡은 큰 존재가 되어있구나 하는 걸 실감하기 때문에, 다시금 타이업의 파워를 느끼기도 했고, 꿈에 그리던 애니송을 부를 수 있었던 것도 있어서, 기뻤습니다. TV 애니메이션 『ViVid Strike!』 의 엔딩이었지만, '이 곡은 『ViVid Strike!』 의 엔딩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애니송 가수답네!' 라고 생각해서, 당시 '음반 활동을 하고 있으면, 이런 것에 기쁨을 느낄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Q. 성우로서 애니송을 부르는 것은, 어쩌면 활동 시작할 때부터 어느 정도 상상은 할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체험해보게 되면 굉장히 기쁜 일이라는 거군요.


그렇네요. 애니메이션 캐릭터로서, 처음으로 레귤러로 나왔던 때의 기분과 같이, 엔딩 영상의 크레딧에 작사, 작곡에 신세진 분들의 이름과 '노래: 미나세 이노리' 가 나올 때, '아~ 대단하네' 라고 생각했어요.


Q. 그렇군요. 그래서, 처음에도 얘기해 주셨지만, “harmony ribbon” 과 “Ready Steady Go!” 는 어쨌든 라이브로 키운 노래라고 하셨는데.


네. 정말로, 제가 무언가를 이 곡으로 한 게 아니라(곡에 의미를 담은 것이 아니라), 모두가 이 곡으로 해준, 모두가 이 곡의 일부가 되어줌으로써 완성된 두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Catch the Rainbow!” 도 그렇고요. 처음으로 작사한 곡이지만, 그 해 라이브투어에서 솔로로 처음으로 일본 무도관 2일 공연을 했을 때, 제가 조금 감격해 버려서 부르지 못하게 되었을 때, 모든 분들이 바로 그 곡의 가사를 입을 맞춰서 불러주셨어요. 그 때, 혼자 외로이 가사를 적었던 때를 떠올려서, '이렇게 보상받는 것도 있구나' 고 느껴서 정말로 기뻤어요. 외롭게, 그래도 열심히 모두를 향한 마음을 가사에 담아서, 방 안을 서성거리거나, 수첩을 한 손에 들고, 스마트폰으로 한자 변환을 해가며 가사를 적었지만, 무도관이라는 큰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그런데도 울어서 노래할 수 없으면 모두가 노래해준다는 건, 더이상 애니메이션 마지막화 같은 느낌이네요(웃음). 모두의 사랑을 받아서, 팬의 모두를 향한 마음을 노래하는 곡이기에, 그걸 모두가 함께 불러주어서, 최고의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Q. '혼자 외로이' 라고 말씀하셨지만, 실제로 가사를 적을 때는 외로웠거나 했나요. 많은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면서 적은 가사지요.


역시, 그 시점에는 보이지 않으니까, 제 라이브 영상을 보면서 모두가 타오르는 모습을 확인하거나, 팬레터를 다시 읽어보거나 했어요. '스스로의 마음이 담기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웃음). 제대로 나는 모두에게 응원받고 있을까, 어떤 부분을 좋아해주는 것일까 생각하고 있었지만, 라이브 영상이나 편지에, 모두의 말이나 사랑을 실감하며, '거짓말이 아니야, 망상도 아니었어!' 라고 느끼면서, 그에 대해 답장하듯이, '모두가 준 사랑이 있으니까 희망을 노래하는거야' 라는 가사로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가사를 쓸 때는 모두가 없는 고독한 기분이었지만, 곡이 완성되었을 무렵에는 모두와 좋은 곡을 만든 것이 되었구나, 라고 미래를 응시하면서 써나갔습니다.


Q. 가사 안에 있는 <함께>, <곁에 있고 싶어>, <모두가 있으니까! / 행복해>(《一緒に》《そばにいたい》《みんながいるから! しあわせ》) 부분은 정말 인상적인 프레이즈였습니다만, 혼자서 외로이 방에서 썼던 가사가, 현실이 되었네요.


네. 정말이지,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 아득히 큰 스케일이라, 모두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Q. 쓰던 시점에서 받았던 것에서 가사가 태어나서, 그 가사를 받아들이는 사람과 이어져 간다. 점점 연이 생겨나가는 거네요.


그렇네요. 정말로, 모두가 준 것이 있어서 만들어진 곡이기에, 그에 대해 모두가 수많은 감상을 보내줘서, 끝나지 않는 랠리(탁구나 테니스, 배드민턴, 배구에서의 랠리)가 줄곧 이어지는 느낌이예요.


Q. 이 가사를 쓴 것으로, '나의 음반 활동은 이런 건가' 라는 깨달음이 있었다고 상상했는데요.


제 기분을 표현한 것을 바탕으로, 역시 심플한 단어가 좋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돌려 말하거나, 조금 눈치가 빨라서, '지금 생각하면 이런 거였지' 처럼, 화려한 감사의 방법을 못해서. '고마워', '좋아해요', '곁에 있어줘' 같이, 감추지 않는 심플하고 직설적인 말로 감사나 기분을 전할 수 있는 건, 저도 몰랐던 부분이라, 가사를 써나가며 느꼈던 거예요. 그래서, 의외로 대담한 부분도 있는 건가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웃음).


============================================================================================================

개인적으로 저 라이브 앵콜 때 이노리가 울어서 아예 못부르고 놓치는 파트가 제 자리 앞이었어서(저는 1층석) 정말 기억에 남는데


갑자기 마이크 내리면서 얼굴 가리는데 노래가 끊어지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크게 따라부르니까 주변도 같이 부르는게 들리기 시작해서

이노리가 인사했던 기억이 있는데 첫 라이브 참전에서 그런 좋은 기억이 있어서 본격적으로 팬이 된 것 같네요


이런게 많아야 빠져들죠


원문은 https://ddnavi.com/interview/70424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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