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고통스러운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고통스러운 자극이 가해지는데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게 비정상 아니냐? 왜 그 비정상을 강요하고
찡그리고 고통스러워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하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고 우울한 나라인게 사실이다.
정신병 환자들이 가득한 끔찍한 곳이다.
부정하지 마라. 팩트고 현실이니까
그냥 모든게 다 끔찍하다. 인간 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밖에 없는 사회다.
학교,직장 어딜가도 미친듯이 과도한 경쟁과 압박의 스트레스에 노출된 정신병걸린 곳
헬조선 특유의 심각한 이분법적인 판단 기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그냥 실패자로 낙인찍은 구조.
똑똑한거 아니면 무조건 멍청한거, 성공한거 아니면 무조건 다 실패한거.
뭐든지 살인적으로 냉혹한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만연한 곳이다.
헬조선인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나 뛰어남의 기준도 말도안되게 높아서 현실적으로 이루기 힘든 수준이다.
구조적으로 대다수의 '멀쩡한' 사람도 패배자,실패자가 되어버리는 지옥같은 구조다.
자신을 채찍질해가며 노력하며 살아가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대부분 필연적으로 도태의 비탄과 좌절감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그런 곳이 바로 헬조선이다.
알콜중독이나 우울증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의료제도가 엄청나게 좋은 나라임에도 이런점을 숨기고 도움을 잘 받으려 하지 않는다.
그걸 인정하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다가 그거 조차도 약점으로 작용 할 수 있으니까!
공격당하거나 불이익 받을 빌미를 제공하지 싫어서!
정서 자체가 애초에 비정상적인데 그게 그냥 깔려있다고 기본적으로.
그걸 포장하려고 미친듯이 물질적인것에 집착하고, 꾸미는것에 집착하고
명품에 집착해서 낙오된 지들 자존감과 체면을 보상하고 채우려고 한다.
유교문화화 자본주의의 좋은면은 싹 사라지고 안좋은면만 남았다.
유교문화 특유의 공동체 안에서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은 사라졌다.
책임만이 남았을 뿐. 서로의 잘잘못을 평가하고 지적질 하면서 날카롭게 공격하는
지옥같은 사회다.
반면 자본주의의 개인주의와 자유로움은 없어졌고,
오직 물질을 숭배하고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에만 가치를 두는 사회다.
국민성 수준은 경제력 발전 속도를 발끝만큼도 따라가지 못했다.
심각한 부작용만 남겼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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