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1 레코멘 스크립트 파파고 번역 (1부 - 2)

최예나의호버교실 · 2024.05.01 23:20:40

나코 31:57

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오늘도 생방송중. 메일주소는 에코아톡 joqr닷넷.

해시태그는 가타카나이고 레코멘입니다.문화방송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여기서부터는 레코멘.전 요일 공통 코너입니다.

레코멘. 텔레폰 쇼킹 매주 한 분과 전화를 연결하여

그 사람의 친구를 소개받는 기획입니다.

오랜만이다.2주만. 응. 3주만이라는 건가?

라고 하는 거.2주간 주무셨으니까 오랜만이다.

현재군요, 두 분과 전화 연결하여

지난 번 라디오 네임 무후코지 군은 옷과 아티스트 케시 씨를 좋아하는

고등학교 3학년 분이었지요.

맞아, 그때 왠지 첫 번째야.첫 번째 전화의 아이였던 파키파키군도 함께 있어서 깜짝 놀랐죠.

예상외의 전개.왠지 목소리가 씌어 들린다 했더니 설마 둘이 같이 있었다고 하네요.

오늘은 어떨까?

이번에는요, 무로후코지 군의 친구, 라디오 네임 나호 씨와 전화 연결이 된 것 같아요.

그럼 바로 읽어볼까요?

여보세요.

참석자 6 33:29

여보세요.

나코 33:30

건강하네요.안녕하세요。

참석자 6 33:33

안녕하세요. 나,

나코 33:34

라디오 네임 나호씨입니까? 네. 나호라고 불러도 될까요?

네, 그럼 나호 씨.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참석자 6 33:42

지금 17살입니다.

나코 33:44

17살. 고등학교

참석자 6 33:46

삼 년

나코 33:46

선생님인가? 아, 그럼 무로후고쿠와는 동갑인가?

맞아요 같은 학교인가요?혹시.

참석자 6 33:56

아, 지금 그래요. 아

나코 33:57

아, 그렇군요, 뭔가 그, 코지군, 코지군과 친해진 그 계기 같은 것이 있습니까.

참석자 6 34:06

아, 첫 번째 출연했던 짝짝짝도 같이 있고 중학교 2학년 때.

네, 말을 걸어 주시고, 뭔가 점심 시간이나 쉬는 시간도 이야기하고.

응. 친해진 느낌이에요.

나코 34:22

그럼 셋 다 지금까지 전화 연결이다.셋 다 친구구나.

참석자 6 34:27

그렇네요。

나코 34:28

에이 대단하네요 근데 꽤 길지 않나요?친구의 기간이랄까.

왜냐면 중학생, 중학교 2학년

참석자 6 34:35

1, 2부터 쭉

나코 34:37

계속 친하구나 네 뭐 반 이런 거.

근데 따로따로 되기도 하죠 아마.

참석자 6 34:43

아, 무후분은 작년에 같은 반이고.

나코 34:47

응응, 무후라고 불러.좋아 학교 느낌이 난다.

그리운 걸.뭔가 이 성으로 서로 부르는 것 같은.

그립다.활활 불어서 불렸어.생각났어요.

감사합니다。참고로 라디오에 출연하는 건 처음인가요?

참석자 6 35:05

맞아요。

나코 35:06

오, 반갑네요.라디오 같은 거 평소에는 듣곤 해요.

참석자 6 35:11

네, 가끔 하고.

나코 35:13

어떤 분의

참석자 6 35:14

물어보거나.광대님 라디오.

나코 35:16

개그맨 좋아하는구나.지금 권하는 개그맨이 있습니다.

참석자 6 35:21

라, 랜드 씨를.

나코 35:23

좋네요。랜드 씨 재밌죠.뭔가 엄마 히스콥이랑.

참석자 6 35:29

그렇다고 합니다.

나코 35:30

유행했는데 공감해요.

참석자 6 35:32

할게요.

나코 35:33

역시 모두 공감하는구나. 네. 왠지 나도 그렇게 되지 않게 하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아마 되겠지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응. 어머니가 되셨을때 아마 되려나 보다.

참석자 6 35:49

됩니다. 아마

나코 35:50

생각하는구나.빠르네 빠르네 그래도 나도 그럴 나이가 아닌데.

덧붙여서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것은, 벌써 수험 공부 같은 것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까.

참석자 6 36:03

네, 가끔, 조금만,

나코 36:05

조금씩 하고 있어. 네. 장래희망이 있어요.

참석자 6 36:10

지금은 중학교 선생님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나코 36:14

중학교 선생님. 네. 그럼 지금 굉장히 공부하고 있다는 건가요?

참석자 6 36:22

>아니, 그런데 약간 찰랑찰랑한 느낌으로.

나코 36:24

참고로 무슨 교과목인가요?

참석자 6 36:26

과학이네요.

나코 36:27

리카수계다. 그렇지만 이과는 굉장히 누추한 이미지일지도.

어려워요.그럼 실험이나 그런 것도 하고 그래요?

평소에.

참석자 6 36:41

평소에는 그냥 공부만 해요.이런 건 별로라는 느낌이에요.

나코 36:46

에이, 엄청 어려울 것 같네요. 왜 리카를 선택하셨나요?

참석자 6 36:53

좋아해요.음, 뭔가 재미있다.가까우니까.

나코 36:58

친숙한 이과는 친숙할까?

참석자 6 37:02

그런데 저거.

나코 37:03

그렇구나, 평소에 접촉하는 것이라도 뭔가 이과에 연결되거나 하는 것일까.

참석자 6 37:11

나갈게요. 잔뜩

나코 37:12

하고 있어요. 그렇구나.이제 선생님처럼 되고 있네요.

참고로 동아리 활동 같은 거 당하기도 해요.

참석자 6 37:21

지금 축구부 매니저.

나코 37:23

에~ 뭔가 좋아, 굉장히 뭔가 영화 같아.

청춘 학원 드라마 같은 이미지. 우와.현실은 어떤가요?

참석자 6 37:37

별로예요.

나코 37:39

뭐. 그런 반짝거리는 느낌이 아닐까 이런 느낌인가요?

참석자 6 37:42

네, 다들 그냥 재밌다는 거죠.

나코 37:45

어 근데 괜찮은데?재밌을 것 같지 않아요?

참석자 6 37:47

즐겁습니다.즐겁습니다.

나코 37:48

좋겠다 어. 무슨 일 하는 거예요?매니저라고.

저는 잘 몰라서요.그, 동아리 활동에도 들어가 본 적이 없으니까,

참석자 6 37:55

요즘 여름철에는 병을 내거나,

나코 37:58

병.

참석자 6 37:59

그, 수분을 보충하기 쉽도록 여러 곳에 물을 두거나, 몸을 씻거나, 그런 신변에 대한 것입니다.

끙끙 앓는 느낌이네요.

나코 38:10

인기 많을 것 같아.그런 거예요

참석자 6 38:17

없어요.

나코 38:18

학교 안에 좋아하는 애랑 없나요?

나코 38:25

별로. 그렇구나.뭐라든가 그런 것도 없나요?

맞아. 참고로 발렌타인같은건 뭔가 주기도 했어요.

참석자 6 38:41

발렌타인은 만들었어요.오,

나코 38:43

좋아, 뭐 만들었어.

참석자 6 38:46

뭔가 쿠키랑 뭐더라, 뭔가 뭔가.

뭐였지.거틀 같은, 좀 다르지만,

나코 38:54

대단해. 굉장히 여자력

참석자 6 38:56

가나자를 만들었어요.

나코 38:58

좋네요, 그건 아무래도 초콜릿 같은 느낌인가요?

참석자 6 39:03

맞아요, 맞아요. 어.

나코 39:04

여자애도 주고. 네. 좋아.그런 거 즐겁지.

뭐 하나 더 물어볼 게 있는데.직원분으로부터 첫 번째로 빠끔빠끔 군이 함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참석자 6 39:18

아, 지금 입 다물게 해줘.

나코 39:20

아, 재미있다.있구나 빠끔빠끔 군.

참석자 5 39:27

뚝뚝입니다.

나코 39:28

약간 레코멘 3번째야 벌써.아니 벌써 게스트.

게스트로서 게스트인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최다 출연처럼 되어버려.

파키파키 군,

참석자 6 39:41

고정으로 노리니까.레귤러 노리고,

나코 39:45

언젠가 둘이서 여기서 하고 있을지도 몰라.

파삭파삭하고 야부키나.이 레코멘 좀 대단하네.

참석자 6 39:54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나코 39:56

부탁드립니다. 너무 신난다.

참석자 6 39:59

진짜로, 진짜로 부탁드립니다.

나코 40:01

친하네 근데 둘이 이렇게.저번에도 왜냐하면 같이 있었으니까.

코우지 군.

참석자 6 40:08

아니, 저는 뭐 잘 거예요.

나코 40:12

너무 좋다.다들 뭔가 자유롭네.좋군。

근데 설마 세 명째까지 뻑뻑 군과 연결되어 있었다니 깜짝 놀랐네요.

그럼 잠깐 하나 물어볼 게 있어서요.

네. 나호짱에게도 물어봐도 될까요? 네.

나오짱의 추천은 무엇입니까?

참석자 6 40:34

지금은 코지코지가 요즘 대세입니다.

나코 40:37

코지코지. 네. 캐릭터구나. 맞아요.

노란 얼굴에 주위에 뭔가 크크크하고 녹색의 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네 캐릭터네요.

유행이죠.

참석자 6 40:52

귀여워요.

나코 40:53

귀여우냐.헉 좋아하는 곳이 어디예요?

참석자 6 40:56

뭔가 이제 느슨하게 해서 후끈후끈해.

나코 41:00

그 캐릭터 자체가. 네. 느슨해지고 있어.

참석자 6 41:05

너무 좋다.

나코 41:06

뭔가 굿즈같은거 말이야, 많이 있는 이미지인데, 집에 있기도 해.

참석자 6 41:11

있습니다.

나코 41:12

얼마나 있을까?

참석자 6 41:14

그런데 지금 그게 아니라 응응, 조금씩 모으는 느낌이에요.

나코 41:19

뭔가 마음에 드는 굿즈가 있기도 해요.

참석자 6 41:22

코지코지가 모두의 고민 상담을 해주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주 읽고 있습니다.

나코 41:31

책이 있구나. 네. 재미있네.코지코지가 그 모두의 고민 상담을 하고 있대요.

그런 책이 나오더라고.좀 궁금하네.

뭔가 1개 이거 되게 와닿은 것 같은.

있었습니다。

참석자 6 41:47

뭐야, 뭐야, 뭐야, 뭐야.뭐지, 이거 뭐지.

용기를 갖고 싶어요.같은 질문에 대해서, 코지코지가 가지고 있으면 줄텐데 라고 돌려주고,

나코 42:04

용기를 가지면 줄 텐데.귀엽네.

뭔가 그런 느낌으로 대답하고 있어. 네. 좋아.

그럼 마지막으로 친구 소개 좀 받고 싶은데요.

네네 알려주실 수 있나요?어떤 아이냐는거야

참석자 6 42:22

라고 중학교 때부터 친구로.응응, 여자애네요.

나 아니에요.

나코 42:29

내가 파닥파닥. 에. 그렇다는 것은 잠시만.

또 빠끔빠끔 군과 같은 중학교라는 거.

참석자 6 42:35

네, 그렇죠.

나코 42:36

다음주에도 와.

참석자 6 42:39

아니, 혹시.그러니까.

나코 42:41

됐어. 와.거기는 와.잠깐 이쪽도 조금 기다렸을 수도 있잖아.

참석자 6 42:48

그러면 혹시.

나코 42:50

혹시.전혀 무리하지 않아도 돼요.

아니, 오늘 감사했습니다.시간이 와 버린 것 같으니, 꼭 괜찮다면 앞으로도 레코멘 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참석자 6 43:04

감사합니다。바이바이。

나코 43:05

네, 잘 자요.그거. 파키파키군 마지막 뭐라고 했나?

아, 미안해.안 들렸어.늘 그래 항상 얘기했는데.

다음 주에 또 알려주세요.이제 오는 게 당연한 것처럼 되어 있는데요.

아니, 좋아요.처음으로 이렇게 여자아이 연결했는데 뭔가 야무지고 그런 아이였네요.

뭐 학교 선생님도 되고싶다고 하니까 좋네요.

또 다음 주 아이도 기대할게요.이상 레코멘테레폰쇼킹이었습니다.

여기서 한 곡 들어보세요.사고로 스팟 피처링으로는.

나코 48:07

문화방송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다같이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레코멘 듣고 즐거운 저녁 해요.

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지금부터는 오늘 밤의 주제 메일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제는 나코 좀 들어봐요.

라디오 네임 오늘 대학 땡땡이 쳐버린 켄치만 씨, 감사합니다.

아니, 그런 걸 이름에 넣어 오는 거야.라디오 네임에 빼먹었다고 넣어오는 거야.

황금연휴로 좀 마음이 풀린 나나코 씨.

구, 아그네스 씨처럼 말하지 마.

구찬코 씨.좀 들어봐.

어, 지금 황금연휴 기간에 언니가 집에 와서 생후 6개월 된 아기가 있는데

다른 사람이 안거나 하면 우는데 자기가 안으면 안 울어요.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그것뿐이에요.오늘의 레코멘 같이 들을게요.

반가워요 좋아요.아직도 같이 있나?아기도.

그럼 듣고 있나?아, 자고 있지.아, 미안해.

귀찮게 해서. 좋겠다.6개월 된 애가 있어.

귀엽겠다.에~ 아, 보고싶다.

얼마 전에 달력 전달회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팬의 아이로 최근에 태어났다고 보여줬거든요.

실제로 같이 와줘서.이제 아기는 왜 저렇게 귀여울까요?

게다가 다른 사람이 안아도 울고 있는데 자기 때 안 운다고,

왠지 자기 좀 따라주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죠.아니, 힐링이네요 아기.

이거 듣기만 해도 되게 힐링되네.

좋네요。힐링이 돼요.이어서 미야자키현 라디오 네임 니치 씨.

감사합니다。나코 좀 들어봐.

얼마전에 친구가 하는 바에 가서, 나의 이미지로 칵테일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자 신데렐라라는 무알콜 칵테일이 왔습니다.

달콤함 속에 깔끔한 산미가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갑자기 왜 친구가 그 칵테일을 내놓았는지 궁금하고, 내렸을 때 궁금하잖아요.

칵테일 단어를 조사해 봤어요.그런 게 있구나.

신데렐라의 칵테일 말은 꿈꾸는 소녀

응. 저는 꿈을 찾고있는 남자 대학생입니다.

친구에게는 도대체 제가 어떻게 비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꿈을 찾고 있잖아요.근데 그걸 알고 있잖아요.

그렇게 말했나?그 친구한테. 그랬더니 엄청 딱 맞는 칵테일을 만들어줬어.

뭔가 멋지네요.무슨 색일까?확실히 신데렐라.

음, 좀 궁금하네요.그래서 시켜보는 거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별로 바에 갈 기회가 별로 없지만, 잠시 있으면 말해 볼게요.

내 이미지로 칵테일 만들어줘.싫어 싫어.

어떻게 하는 거야 이거 어떻게 해? 적인.근데 뭐 친구잖아.

친구말하기 편하겠다.누가 친구 해주면 안될까?

그런 사람 없나?만들 수 있는 사람이 맛없지 않은가.

좋네요。재미있다. 꼭, 자주 가는 바가 있는 분은 말하기 쉽잖아요.

이거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아, 진짜.

그 친구한테 내 사진 보여주고 이 사람 이미지로 칵테일 만들어 달라고 해줬으면 좋겠어.

니찌상, 그래서

잠깐 칵테일 말 이쪽에서 알아볼게요, 꼭.

응. 오 예상. 우선 칵테일에 그런 신데렐라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근데 저는 얼굴만 진짜 이 목에서 위만 보면 어른스럽다는 말을 듣거든요.

키까지 보면 역시 귀여운 것 같은 이미지가 되어 버립니다만.

뭔가 자기가 얘기했어.스스로 귀여운 이미지가 되어버립니다만, 라고 말하고, 아니다.

귀엽다는 게 뭐라고 하지?귀엽다고 하네.

어린애 같은 분의 귀여운 이미지가 되어 버립니다만, 얼굴만 있으면 어른스럽다는 말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라색 같은 게 뭐지?뭔가 라즈베리 들어간 새콤달콤한 느낌.

어른인게 왔으면 좋겠다.했으면 좋겠다.좀, 만약 가능하다면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아니, 좋아요.계속해서 여러분의 메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메일주소는 레코아트마크제오qr닷넷입니다.

나코 55:32

문화방송 메일주소는 레코아토마크, joqr닷넷 해시태그는 가타카나로 레코멘.

입니다. 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오늘도 활기차게 생방송 중.

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메일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가 현 라디오 네임 라코 드래곤즈 씨, 감사합니다.

나나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면,

고3은 문화제에서 모의 가게를 하니까, 꼭.

헐 저희반 모의가게에서 알바해주세요.

모의 가게가 뭐예요?문화제 같은 데서 포장마차를 한다든가.

엄마도 그거 모의 가게라고 해.해보고 싶다.

그런 것도 안 해봤어요.문화제 자체가 경험이 없을지도.

언니 학교나 이런 거는 해봤는데 안 해봤어요.

하고싶어 나 베이비카스테라 하고싶었어.베이비 카스테라 엄청 좋아하거든요.

최근 상당히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찾으려고, 뭔가 자주 좋아하는 음식입니까.

라고 물었을 때 이것. 이라는 것이 역시 아이스크림같은 것은 있지만

뭔가 음식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음식이라든가 아이스크림도 음식이지만,

역시 디저트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찾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디저트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베이비 카스테라와 바나나 머핀이 들어왔네요.

응, 내 안의 이 베스트 톱 10 안에는 꼭 들어갈까?

바나나 머핀 너무 맛있지 않나요?

잘 안 먹는데.맞아요, 바나나 과육 들어간 거 엄청 맛있죠.

왜 맛있어 그렇게. 그래서 얼마 전에 코스트코에 갔었거든요.

그래서 코스트코에 꽤 예쁜 머핀이 6개 들어 있는 발효된 거 사려고

카트에 넣고 계산대에 갔더니 이건 2개 세트라서요.

라고 해서.그러니까 12개가 아니면 못 샀거든요.

그러니까 주변에 먹을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생각해서요. 아, 여기서 공유하시겠습니까?아, 좋네요.

최고다 또 코스트코 가자.맞아요 요즘 베이비 카스테라 엄청 계속 좋아하네요.

베이비 카스테라. 꼭 코드래곤즈 씨, 베이비 카스테라 가게를 내 주시면 저도 도와주러 가겠습니다.

그 외에도 아이스 같은 것도 좋지만요.

아이스도 좋네요.먹고 싶다.

에, 이 다음은 오늘 밤 게스트 7분의 22부터 스즈하모에씨, 시이나사키씨, 츠키시로야마씨가 생등장합니다.

벌써 지금 대기하고 있는 중인가?계속해서 여러분의 메일도 모집 중입니다.

네. 메일주소는 코엇마크 joqr닷넷 입니다.

죽방울 맺었다고 하더라고요.좋네요。

죽방울을 보급해 갑시다.시각은 곧 11시입니다.

왕자행 갸에 흔들흔들 후타바 왕조 에마키에서 찾는 히카루군의 모습 am1143fm949 kbs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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