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1 레코멘 스크립트 파파고 번역 (3부 - 2) +mp3

최예나의호버교실 · 2024.05.02 01:25:30

나코 43:06

지금부터는 오늘 밤의 주제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주제는. 나코 양, 좀 들어봐요. 그럼 바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나가와현 앞머리 생명의 시나몬롤 양이다.쟤다.

14살. 또 이 시간에 봐. 아, 보고 있잖아.

듣고 있나?안 잤나 봐.나코 좀 들어봐.

골든 위크가 끝나고 전교 집회에서 위원회 인증식이 있어서

거기서 위원장의 말을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 정오부터 계속 도서위원을 하고 있고, 그런 도서위원으로 위원장을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만,

전교생 앞에서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틀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그렇게까지 서투른 것은 아니지만,

제 중학교는 선생님 총 1000명 정도가 있기 때문에 역시 긴장할 것 같습니다.

나코는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는 요령이나 조언이 있으면 가르쳐 주었으면 합니다.

긴장된다 근데 나 너무 할 것 같아.왜냐하면 TV같은건 반대로 괜찮지만,

나코 44:39

뭔가, 그런 전교 집회라든지, 굉장히 서투른 타입입니다.

라고 할까, 이 초등학교 안에 한 번이라도, 역시 위원 같은 것을 해 주세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저는 어쩔 수 없었거든요.

1개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만, 아무것도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정말 눈에 띄고 싶지 않은 것 같은, 부끄럽다, 모두의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잘 못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놀리던 시절은 있었기 때문에, 시대는, 응, 시기는 있었기 때문에,

초등학교 3, 4 정도의 때인가, 왠지 2개월에 한 번,

왠지 생일회를 하는 것 같은 반의 생일회를 한다고 해서

왠지 2시간 정도 도덕의 시간을 선생님이 그 생일회에 사용한다고 결정해서 하고 있었습니다만.

거기서 뭔가 내막이나 첫마디 같은 것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코미디 코너가 있어서 매번 웃었습니다.

저는 매번 3명 이상의 그룹으로 소재를 만들고, 기본적으로 제가 소재를 썼지만,

동작 같은 것도 정하기도 하고 있었네요.그립다, 둘이 할 때도 있었어.

근데 만담이라기보다는 콩트를 좋아했기 때문에 콩트를 하고 있었어요.

무슨 얘기였죠?긴장하지 않는 팁 조언이네요.

죄송합니다, 전혀 다른 얘기를 해줘. 뭐지?

하지만 제가 긴장했을 때 등을 툭툭 치고 이렇게 세게 두드려 주면,

꽤 뭔가 긴장이 풀리고, 이런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그건 하려고 하고 있고.뭔가 그, 나가기 전에,

그 스테이지라고 할까, 교단이라고 할까, 올라가기 전에,

뭔가 누군가, 근처에 친한 아이 같은 것이 있으면 해달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추천합니다. 네. 이어서 치바현 라디오 네임 천사의 사촌.

중2래.13살. 하아~ 나코 좀 들어봐.

콩콩오브한강윌코염소가 여기까지 본 말을 할 수 있게 됐어.

나코짱 이거 알아요?귀여운 귀여운 한국어로, 한글도 쳐주고,

이거 지금 유행하는 틱톡 곡인데, 이거 말이야, 한국

나코 47:20

나중에 콩콩오브둥한강 위로 새끼염소가 코타니라고 하는데,

이것은 일본어로 번역하면 꽁꽁 언 한강 위를 고양이가 걷고 있습니다.

하가는 한국에서 가장 큰 건가요?

강입니다만, 강의 이름입니다만, 이것은, 굉장히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틱톡에서 찍어줬거든요. 올렸는데 뭔가 뉴스 일부분이 잘려나간 음원이거든요.

이게 언제인지 모르겠어, 작년인가, 겨울에 그 한강 표면이 얼어 버려서,

그래서 그 위를 고양이가 걷고 있다는 한 장면, 정말 걷고 있었습니다.

그 영상도 틱톡에 실려 있고, 그러니까 그 뉴스캐스터 씨,

그걸 말이야, 말하던 뉴스캐스터 씨도

설마 자신의 그것이 음원이 되어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죠, 절대.

근데 이 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문자 줬거든요.

귀여워. 얼마나 귀여워요.눈물이 나.

진짜 지금 울컥했어.아니, 귀여워.

좋네요。뭔가 이걸 나한테 전달하려고 했겠지.

귀엽다.

나코 48:41

정말 울컥했어요.뭐. 정말.

정말 눈물이 달라요.나오진 않았어요.

왜 그럴까요?귀여워서 뭔가 나이 든 것 같아.

굉장히 사시코의 마음을 알았다.

나 보고 울었던 적이 있었는데 의미를 알겠어요.

사랑스럽다는 게 이런 거죠.아, 정서가 이상해.

아니, 더워. 귀여워요.감사합니다。

설마 이런 메일이 올줄이야. 아니, 메일밖에.

일단 여기까지입니다.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한 곡.kit 페노메논 from exiletribe으로 원데이.

나코 54:58

보내드리고 왔습니다.야부키나 이 레코멘.

굿바이 에이프릴로 뉘앙스로 전하고 피처링 히구치 아이를 들으면서 엔딩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radiko의 타임프리로 1주일간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꼭 공유해 주세요.여기서 레코멘.

에서 알려드립니다.내일 목요일의 레코멘은 요시다 히토씨가 담당.

게스트는 싱어송라이터 가와사키 타쿠야(川川崎拓) 씨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 5월 8일 수요일의 레코멘은 게스트로 글로벌 그룹 anteam에서 유마 씨, 마키 씨가 와 줍니다.

11시대에 출연해 줍니다.신곡의 감상이나 질문, 두 사람에 관한 늘어짐 정보 등 메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또한 새 싱글군은 허니 듀를 발매하는 휴가자카46의 가와다 히나타씨, 야마시타 하루카씨의 코멘트도 응원합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5월 3일 금요일 걸스 어워드에 출연하겠습니다.

방송 쪽이든 지금이든.지금부터라고 할까, 방송은 그렇네요, 당일인가.

방송도 당일 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까 꼭 시청해 주세요.

그리고 내일 8시부터 tbs의 래빗 vtr 출연합니다.

뉴욕 여행 다녀왔네요.뉴욕 씨의 여행도 이번에는 황금연휴인가요?

그래서 후쿠이(福井)에 다녀왔어요.즐거웠다

예나짱과 bkb씨와 유이피씨도 함께 가서, 굉장히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니 꼭 봐 주세요.

그래서 눈 깜짝할 사이였어.

뭔가 오늘도 3시간.

역시 그렇게 길구나라는 느낌이 안 드네요.나 자신은 전혀.

메일이 좀 와서 읽을께요.도쿄도 라디오 네임 사야씨.

감사합니다。나나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오늘부터 5월이 되었고, 제가 추천했지만

매년 전원 달력을 발매했기 때문에

매일 아침 모든 달력을 넘기고 힘을 얻은 후에 일하러 갔습니다.

물론 올해의 나나코 달력도 너무 귀여웠어요.

이번달인가. 이번달의. 감사합니다.

저는 달력을 구입해도 그 달의 즐거움으로 간직하고 싶기 때문에 다 보지 않는 편입니다만,

나코짱은 보는 편입니까.

아, 미르파인가 보다.완전히 신경 쓰이지 않아요.

일단 전부 보고, 그래서, 음, 전혀 좋아하는 것등에 가끔 하게 될지도.

좋아하는 사진을 찍거나 할까?

그럼 다 못 본 건가?

나코 57:37

그럼 내 그 사진도 못 봤어. 궁금하다는.

근데, 맞아.문화방송 이번 회에도 장식을 해주셨거든요.

나의 달력.기뻐요。감사합니다。

코네코씨의 달력, 원래 있었기 때문에, 그 옆에 두고 있습니다.

왠지 두 사람 모두 대단한 날짜 아래쪽에 써 있고, 굉장히 작게 써 있고, 이제 거의 사진 메인이지요.

같은 느낌으로.맞아요, 옆에 진열되어 있었어요.아니, 그래도 좋네요.

이런 식으로 재미있게 보지 않고 놔두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럼 내년 4월에 어느 것이 가장 좋았는지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그럼 다음에 또 봐요.내일은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이 시간의 진행자는 야부키 나코였습니다.다음주도 야부키학원 있을테니까, 거기서 조금 힘내자.

반성회 해.아키야마 씨도 듣고 계셨으면 꼭.저기, 아키야마(秋山) 스승님, 꼭 피드백 주세요.

야부키나코였습니다.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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