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2 레코멘 스크립트 파파고 번역 (3부)

최예나의호버교실 · 2024.05.23 01:19:26

나코 00:19

시각은 자정을 넘겼습니다.

전국 여러분 안녕하세요.야부키 나코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문화방송을 키 스테이션으로

전국의 여러분을 대상으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시간 동안은 말이죠,

휴대폰 코너.친숙한 파키파키 군이 말이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사실은 오려고 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오늘 오지 못해서요.

이제 정말 지금 환절기이기도 하고,

여러분도 몸 상태를 조심하면서 이 라디오도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레몬 사워를 마시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비밀입니다만, 지금까지 그래,

아까까지 말한 사람은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정말 그 밖에도, 뭔가 이번 여름의 추천 술 마시는 방법

같은 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게스트는요, 초설렘 선전부의 동갑내기 두 분이 와주셨다.

와주셨는데, 벌써 이야기가 엄청 달아올랐기 때문에

전반 2시간 정도 방송지역 밖에서 들을 수 없었던 분들도

radiko 프리미엄에 등록해 주시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코 01:38

그럼 오늘 밤 메일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메일의 주제는 "그때 저렇게 해놓으면."

제가 거리에서 헌팅이 아닌데요라고 말을 걸었을 때

바로 미안하다고 대화를 끝내버렸는데

라디오 퍼스낼리티라면 더 말할 걸 후회했다는

에피소드 토크를 한 것을 따서

청취자 여러분께도 후회하고 있는 것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2시간은요,

어렸을 때 스트레칭을 해둘 걸,

그건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틀거나.

그리고, 그녀의 생일에 서프라이즈 하려고 했지만

실패해 버렸다는 것일지도.

그렇지만, 그것도 귀엽지 않아. 라고 하는,

그런 점도 귀엽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틀었네요. 네.

긍정적인 말과 함께 내보내는 식으로 하고 있으니까

꼭 여러분들 후회하신 거 있으면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메일주소는 레코앳마크joqr닷넷

레코의 철자는 reco로, 모두 소문자로 되어있습니다.

나코 02:56

x에서의 감상 포스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해시태그, 가타카나로 레코멘을 붙여서 중얼거리세요.

저도 보고 있어요.그리고 레코멘이 알려드립니다.

7월 1일부터 4일의 레코멘은, 당신의 꿈을 이루는 칠석 위크를 개최.

월요일부터 목요일의 레코멘.퍼스낼리티가

오리히메키 흘림이 되어 청취자로부터 전해진 소원을

전력으로 이룰 기획입니다.

현재 방송에서는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을 모집 중.

이미 도착했다고.야부키씨와 현지 삿포로를 산책하고 싶다.

안내하고 싶다.같은 거라든가,

야부키 나코짱의 목소리로 깨어나고 싶어요.

이건 모닝콜 같은 거.자명종 같은 느낌일까요?

네,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도착하고 있습니다만,

여기만의 이야기, 채용되는 요령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채용되기 쉽다는 것이군요.

뭔가 정말 힘이 들 것 같은, 뭔가 이것도 갈 수 있을까.

정도라도 좋으니 꼭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응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응모는 레코멘.홈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합니다.

마감은 5월 31일 금요일 23시 59분까지입니다.

나코 04:14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이나 홈페이지를 체크해 주세요.

여러분의 응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 다음은 킹 앤 프린스 나가세레의 레오 가든입니다.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나코 05:56

문화방송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다같이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레코멘 듣고 즐거운 저녁 해요.

문화방송에서 보내드리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지금부터는 킹앤프린스 나가세레의 레이디오 가든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나가세 씨, 부탁드립니다.

나코 27:29

나가세 씨, 감사합니다.그,

점은 전생에 키스당한 장소에 생긴다는,

뭔가 도시 전설 같은 것을,

딱 전에 미팅 타이밍에 여러분과 이야기한 적이 있어서,맞아, 스태프와.

그런데 내가 그거 하면 아무도 그거 모른다

그래서 다 아는 줄 알고 내가 얘기하니까 너무 놀라서.

모르는 분들 꽤 계시군요. 그래서 왠지 제가,

정말 작년, 올해 같은 때에 깨달은,

새로 생긴 점이 입술 아래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뭔가 좋은 곳에 생겼구나 하고 생각해서,

다행이네요 옛날의 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 다음 주도 나가세 씨, 잘 부탁드립니다.

나코 30:15

문화방송을 키 스테이션에 전국에 전달하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지금부터는 이쪽 코너 야부키 학원의 고속.

내가 교장을 맡는 자유롭고 즐겁지만

풍의 가공의 학원 야부키 학원의 규칙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요, 여러분의 소재에 대한 소개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 미치겠다.

이제 긴장도 되고 배도 고프고 에너지가.

좀 한 번 더 갈게요.

이 코너에서는, 여러분의 소재에 대한 소개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화요 퍼스낼리티의 하나코 아키야마 씨에게 공부하러 간 적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말이죠,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팁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으로,

이번에는 오야스오다 씨처럼 왜 그럴까요.

라든가 말이야. 라든가,

큰 소리로 기분 좋게 파고드는 것을 조금, 의식해 보려고 합니다.

이게 맞나.처음부터 이건 너무 버릇이 강하잖아요.

이리 와, 야스다 씨.아, 큰 소리 낼 수 있을까?

나코 31:31

내일 만나는데.아저씨한테.

이제 실제로 보고 오면 또 달랐을지도 몰라.

근데 같이 촬영도 하고 왠지

이런 말 할 것 같은 걸로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그럼 바로 봐요.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디오 네임 트렌치코트 님.감사합니다。

빨간 점을 찍어도 교장 앞에서 켄다마를 선보이면 면제된다.

아니, 왜, 아니, 그건 말이야. 에, 너무 달지 않니?

그럼 이렇게 말하지 않을래?처음만 해도 그냥 말을 해.

오다씨. 그 후에는 그만두라고 말하지만, 잠깐만.

어려워. 이 순간에 생각해. 라고 외쳐야 하는거야.

아니, 대박.머리 회전 대박이다.아, 벌써 뭐 읽었는지 잊었어.

이제 지금의 순간에 빨간 점을 찍어도,

교장 앞에서 켄다마를 선보이면 면제가 된다.

말도 안되지.어떻습니까。이거는 안 돼요.

벌써 잊고 있었어.판정을 해야 되는 거야.

어, 이거 안 되네요.좀 너무 달달하네요.

나코 32:49

네, 이어서 도쿄도 라디오 네임 가즈피 씨.감사합니다。

음악실에 베토벤이나 바흐 초상화에

나란히 야부키 교장의 초상화가 장식되어 있다.

아니, 이상하지.말도 안되지.간사이 사투리를 넣어본다고 하네요.

성대모사처럼 돼버렸어.말도 안되지.

왜 제가 있어요.몰라. 아, 어렵구나.

알아서 해주고 있어.이거 어렵다.맞지.

음. 오사카부의 라디오 네임 서서 먹는 소면씨.

감사합니다。알루미늄은 기간 1개월.

100개 학교에 가져오면,

나코의 사인이 들어간 야부키 학원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그렇게 싸지 않대.내 사인.만만하게 보지 마.

어떻습니까。안 돼요, 안 돼요.이거 OK입니다.

다행이에요?체력 써야지 확실히 좋아야지 안 돼.

잘 모르겠어요 판정 잘 할게요.

라디오 네임 타일러 님.감사합니다。

지각한 학생은 눈썹 전부 밀어.

아니, 이건 자기가 아니어도 싫은걸. 보는 분도 싫은걸.

그런 눈썹이 점점 다 없어지잖아요.

학교 거 안 돼요.안 돼요 싫어. 근데 빨라.

눈썹 재료를 이렇게 보내줘. 너무 만졌어.그게.

아이돌 했었어.1년 전까지만 해도 아이돌 했었어.

에~ 카나가와현.라디오 네임 비빔밥 니비빔나씨

물리생물이라는 과목명이면 이름이 어렵고

공부할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에

과목명을 전기로 바꾸려고 카나군으로 변경한다.

아니, 길어.반대로 알기 어렵다.이건 좀 없음.

이상입니까?다 말아먹었네.

뭔가 한 번에 산소가 말이야, 몸에서 다 나온 느낌이야.

이산화탄소구나.영문을 모르게 되어버렸어.

네, 이런 느낌이에요.어서 오세요, 선생님.

바람 피곤해. 아니, 잠깐, 이건 말이야, 무럭무럭.

아니, 아저씨가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네요.

해보니까.아니, 진짜. 왜냐하면 이제 목젖이야.

그렇게 뭐라고 외쳐도 안 찌그러지고.아니, 너무 대단해.

약간 내일 진짜 계속 보게 될 것 같아.

뭔가 잡힐지도 몰라.네,

조금 확실히 다른 뭔가를 파헤치는 방법,

조금 도전해 보고 싶네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자유롭고 즐거운

야부키 학원에 어울리는 고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 제목에 고속이라고 적어서 보내주세요.

여기서 한 곡. 그러면 들어보세요.

rm cumbacktome

나코 40:15

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메.

오늘도 활기차게 생방송 중.

문화방송을 키 스테이션에 전달하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지금부터는 여러분께 온 메일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야마구치현 라디오 네임 서 씨, 감사합니다.

나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22시대에서 이야기했던 냉동 가라아게.

저는 야마구치 현 주민이기 때문에

이웃 후쿠오카 현의 카라지를 알고 있습니다.

이전 샤브샤브의 mk 레스토랑의 이야기에 이어

서일본이나 후쿠오카 부근에 살고 있는 분에게만

전해지는 재료를 푸는 것을 듣고 있으면

즐거워서 저도 모르게 웃어 버립니다.

냉동 가라아게라고 하면 후쿠오카의 꿈, 꿈도 알고 있지요.

이 패키지의 일부를 빼빼하면, 지우고

데우지 말아 주세요라고 닭 씨로부터의 메시지가.

키도 맛있습니다만, 유부 뼈가 붙어 있는 그

가라아게도 맛이 제대로 된

단물이 차갑고 최고로 맛있기 때문에,

지금 듣고 있는 청취자님, 후쿠오카에 놀러 갔을 때는

꼭 선물로 사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추천드립니다.절대 데우지 마세요.

나코 41:40

굉장히 많이 전해지네요.몽몽돌이. 뭔가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 본 적 있네.노력 동영상 2개에 새네요.

근데 카라지에도 뼈 있는 것도 팔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랑 착각했나봐.듣나요?

히로시마 작품에서도.아, 아, 기념품이란 말인가.

에이, 좀 사보고 싶은데.그런가 주문도 가능한가.

해볼까?뭔가 정말로 한 번 차가운 가라아게를 먹으면 적습니다.

진짜 그래.레몬 사워랑 같이 먹는 게 제일 최고인데 그것만으로도.

야, 뭔가 과자 느낌인데?

어느 쪽인가 하면 밥 같다고 할까는

과자 같은 느낌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만,

이제 정말 차가운 편이니까요.

단연 좀.꼭 한 번 좀 먹어봤으면 좋겠어.

그 꿈. 꿈도 저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네. 그럼 이어서 오늘 밤의 주제 메일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주제는 그때 저렇게 해놓으면.

여러분들 그때 저렇게 해놨으면 하고

후회했던 것들을 긍정적인 말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우선 가나가와현

나코 43:07

15살짜리다.또 울어.요즘 정말

어렸을 때부터 메일을 읽으면 울기 때문에,

라디오 네임 라무네네만 히라가나입니다.

귀여운 마음에 드는 포인트인가?왜 거기만 히라가나일까?

음, 지금 저는 절찬 중간고사 중이고,

지금도 레코멘을 들으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생물과 싸우고 있어요.

공부하는거야. 응. 2주전부터 꾸준히 공부했으면

지금 이렇게 힘들어하면서 공부할 필요가 없었을텐데.

라고 공부하면서 계속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때마다 항상 미리 공부하겠다고 다짐해놓고는

결국 빠듯해져 버리기 때문에,

게다가 고등학생이 되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성장하지 않았구나 하고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렇구나, 귀엽다.중간고사라.아니, 그렇지.

그렇네요。전화로도 한 번 있었네요.그렇네요。

긍정적인 말과 함께 물로 흘려요.

그렇게 눈치채고 있는 게 이제 엄청난 성장이야.

맞아, 이제 그 마음이 중요해.이제 괜찮아.

왜냐면 지금 공부하고 있거든. 응.

지금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까, 꼭.

이제 그 노력이 반드시 이 결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나코 44:47

정말로 집중할 수 있도록,

하지만 제대로 수면도 취하도록 해.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니까.

자는 동안에 머리가 제대로 일해서 무조건 들어가니까.

그러니까요.나도 대사를 외울 때

자기 전에 뭔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을 바라고

여러 번 음독하고 자고 일어나자마자 또 그걸 한다고.

하면 정말 완전히 머리에 들어가니까 꼭 시도해 보세요.

힘내 응원할게.

이어서 라디오 네임 네리마의 땅콩 님.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나코 안녕하세요.

지난주 프로그램 종료 직전에 메일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헌팅 경험이 있는 네리마땅콩인데요.

맞다, 56살이네요, 생각났어요.

헌팅 경험이 있는 네리마 땅콩입니다만, 그 헌팅, 아직 있었어.

막차 시간을 알아 둘 걸 그랬네요.

알아봤으면 산재 안 당했을 텐데.사전조사는 중요하죠.

그렇군요 긍정적인 말과 함께 물에 흘려요.

그 덕분에 내 팬이 되고 있네.

나코 46:14

맞아, 지난주부터 팬이 되었다고 써주니까 긍정적이야.

내 팬이 되어버렸네.다행이다 다행이다.

기쁘네요.정말, 나에 대해서는 몰랐을까?

원래 그 난파의 그 메일로부터 좋아해 주어서 기뻐.

야, 헌팅 경험 있어서 다행이야.이분,

우와, 지난주부터 팬이 됐거든요.

헌퍼일 수도 있어요. 근데 좀 어때요?

아니, 말이 돼.벌써 입버릇이 된 것 같은.

벌써 지난주에 만났을 때부터 신경이 쓰였다든가,

벌써 누구에게나 말하고 있는 것 같은.

그렇지 않나요?당신, 괜찮아요.

근데 경험만 있을 뿐 따로 지금 하고 있는 건 아니잖아.

역시. 역시 라고 말했었지.좀 다른데.

응, 재미있어.음, 또 메일 받고 싶네요.

이어서 시가현 라디오 네임 나코 드래곤즈 씨.

감사합니다。나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때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좋아하는 사람과는 3년간 같은 반에서 자주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3년 동안 계속 좋아했어요.

나코 47:27

하지만 졸업할 때까지 고백하지 못하고

결국 고등학교도 따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차일피일 수도 있으니까

그때 용기를 내서 고백할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렇구나 이건 있는지도 모르겠네.깊이 둘걸 그랬어요.

응, 그렇지.긍정적인 말과 함께 흘려보냅시다.

아직 포기하지 마.고등학생이에요.

아직 학교가 따로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아이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지금도 이렇게 해, 아쉬움이 남으면 또 가볼 만하잖아.

라고 생각합니다.아니, 따기에는 아직 이르네.

이, 드래곤즈 씨. 아직 기회가 있어.

이거 진짜 갈 수 있을지도 몰라.괜찮아요.

이어서 라디오 네임 심야에 파르페 먹어버린 켄지만 씨.

감사합니다。좋겠다 배고파졌어.

정말. 싱글벙글씨, 아그네스씨처럼 말하지 말아요.

안녕하세요。안녕? 나코가 후회하고 있는 것.

응. 아, 나코가 아니야.제가 후회하고 있는 것은,

나코 48:55

처음 추천하는 전달회에 갔을 때

너무 긴장해서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고

좋다고 밖에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이 경험 덕분에, 나코의 전달회 때는

긴장했지만, 목에 켄다마 매달린 것도 있어서

꽤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얼마 전에.저번 달력의 잠깐만.

이거 좀 걸려. 이거. 좀 긍정적인 말과 흘리고 싶었는데요.

이제 긍정적이고.내 앞에 누가 말했대.

응, 고양이가 귀엽다고 해줬는데.

아니, 그 경험 때문에 나랑 얘기할 수 있었던 거야?

그래도 나한테 좋아한다고 말해줬나?글쎄.

들렸는데.뭔가 부끄러워졌어.

네. 아니, 그럼 물에 흘려요.이것도 부탁드립니다.

부탁 드려요。이제 물만 내려가버려.네, 이런 식으로.

정말 그렇네요, 부끄러웠기 때문에

그 부끄러움도 물에 흘려 버렸습니다.

정리해서 이제 마지막인가 마지막인가 해서 다 틀 수 있었을까?

어때요, 여러분. 그때 저렇게 해놓으면

조금은 이렇게 후회했던 것도 물에 흘려버릴 수 있었을까요?

나코 50:33

네, 이런 식으로 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엔딩 전에 1곡. 오 요시다 히토씨 발매 축하드려요.

그럼 들어보세요.우유로. 블루샤워.

나코 55:16

보내드리고 왔습니다.야부키나코의 레코멘.

사토에서 웰컴투, 라이프를 들으면서 엔딩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라디오 타임프리로 1주일간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꼭 공유해 보세요.

내일 목요일의 레코멘.요시다 히토씨가 담당.

게스트는 싱어송라이터 나토리 씨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 5월 29일 수요일 방송은

게스트로 보이 그룹 ob에서

혼다 코스케 씨, 나카가와 카츠야 씨가 와 줍니다.

11시대에 출연해 줍니다.

레코멘. 초대 발렌타인 왕 혼다 씨는 두 번째 등장이네요.

사실 그렇게 싸웠잖아요.그 심쿵젤리프였나요?

아, 심쿵하고 왔으면 좋겠는데.꽤 둘 다 까불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말이죠, 이번에도 새로운 칭호를 건 배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도 프로그램 x에서

협조를 받는 기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

꼭 실시간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신곡의 감상이나, 질문, 2명에 관한 늘어짐 정보 등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코 56:28

그리고 제 소식은요,

잠시 후 내일 아침 8시부터 tbs의 래빗에 스튜디오 출연하겠습니다.

그리고 26일 일요일 보트 레이스 타가와에서 열리는 토크쇼에 출연하겠습니다.

꼭 만나러 오라고 하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니, 뭔가 오늘 되게 순식간에 느껴져요.

왜 그러지?뭔가, 매번 정말 순식간이지만,

오늘보다 뭔가 한층 빨리 느껴졌어.

잠깐, 메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디오 네임 따군.

7월 키스마이도쿄돔라이브에가. 나코도 꼭 초대해주고있어.

감사합니다。즐겨주세요. 네.

나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오야스오다산풍의 츠쿠미.

별로 안 닮았는데.아니요, 성대모사가 아니에요.

성대모사가 아닌 거야.말투만.

약간 그런 느낌으로 해보자는 것만으로도 재밌어.

별로 안 닮았는데 귀엽더라.

다음은 천둥 씨 바람에 그대로 보고 싶다고 파고들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나코 57:46

아, 검토하겠습니다.좀 무럭무럭 이거는.

이게 더 어려울 것 같아.좀 어렵네.

이어서 사이타마현 라디오 네임 히메루테야 씨.

감사합니다。나나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야부키 학원의 코너. 갑자기 그런 일 있어?

갑자기 큰 소리로 트윗이 와서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나코, 큰 소리로 외치는 찍찍이가 서툴다.

그렇다면 다음 주에는 타모리 씨 찍찍이 같은 걸 해보는 게 어때요?

아, 다 읽고 난 후에 똑 작은 소리로 그런 일은 없다.

이유가 없냐고 해보는 건 어때요?검토하겠습니다.

아니, 잠깐만.이야, 이거 되게 어려운데?

정말 여러 가지 팁 방법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네 그럼 저랑은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어떤 짤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네.

이 시간의 진행자는 야부키 나코였습니다.또 보자.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72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2607215	공지	신고게시판	내꺼	24.04.29	2185	15
22433232	공지	20240115 엠갤 업데이트 [38]	내꺼	24.01.15	6101	77
22687689	.	쌈스트러브 완전 그거 마렵네	대형견	08:09	2	0
22687688	.	비빔면뜨겁게쳐먹길래뭔가봣더니외붕이계정이구나 [4]	FIESTA	08:09	6	0
22687687	.	얼리퇴근버드	nako	08:07	2	0
22687686	.	짐인남 조율 새벽버블 뭐고 ㅋㅋㅋ	대형견	08:03	10	0
22687685	.	걸즈 밴드 크라이 << 나쁘지 않더라 [3]	짜사이	07:59	21	0
22687684	.	얼버기	인증	07:58	8	0
22687683	.	김채원 First Love 콜라보 (FNS) [3]	내꺼	07:49	63	10
22687682	.	오늘 그거 하는 날이구나	위즈원아님	07:46	16	0
22687681	.	오늘은 벌써 더운데	ㅇㅇ(211.234)	07:44	8	0
22687680	.	율이 사멸회유 마렵구나?	PEEP	07:42	14	0
22687678	.	독일 우승이네	PEEP	07:31	15	0
22687677	.	짐인남 우리형이냐? [1]	ㅇㅇ(211.234)	07:30	17	0
22687676	.	새벽2시에 범부회전 보는법 물어보는 아이돌이란	마느행빠	07:29	20	0
22687675	.	엠갤 65슬라비아 ㅋㅋㅋㅋ [4]	월클히토미	07:27	20	0
22687674	.	습알잠이안오네	FIESTA	07:24	10	0
22687673	.	굿모닝 에브리원 [4]	짜사이	07:20	19	0
22687672	.	덥네에 [4]	menel	07:19	18	0
22687671	.	엠모닝	ㅇㅇ(211.245)	07:16	8	0
22687670	.	엠카 인첵이 8시 10분이구나	ㅇㅇ	07:15	17	0
22687669	.	아무도없구나	nako	07:11	10	0
22687668	.	미스터리수사단 감상평 [5]	menel	06:35	81	0
22687667	.	오늘 서울 35도네 씨발 [1]	ㅇㅇ(183.96)	06:21	29	0
22687666	.	아침은 [4]	menel	06:04	33	0
22687665	.	축신두의안목	nako	06:00	24	0
22687664	.	오늘갤질할당량다채웟네	FIESTA	05:55	12	0
22687663	.	포국 우승 ㅋㅋㅋㅋㅋㅋㅋㅋ	FIESTA	05:53	20	0
22687662	.	신두형 튀르키예전 골 삽입해라 ㅡㅡ	ㅇㅇ(183.96)	05:53	17	0
22687661	.	축신두 우승ㅋㅋ	루시드	05:53	20	0
22687660	.	알낳아주네	FIESTA	05:50	13	0
22687659	.	구토들 설렜다가 개같이 멸망하네	ㅇㅇ(116.127)	05:50	17	0
22687658	.	포국 개같이부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ESTA	05:49	21	0
22687657	.	킹 세 이 상	루시드	05:49	24	0
22687656	.	진짜 안락사 goat [1]	ㅇㅇ(183.96)	05:48	29	0
22687655	.	사망 ㅋㅋㅋㅋ	FIESTA	05:46	21	0
22687654	.	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ESTA	05:45	21	0
22687653	.	옵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앚망진창	05:45	20	0
22687652	.	옵사두ㅋㅋㅋ	루시드	05:45	20	0
22687651	.	세레머니할라고 공 뺐은거? ㅌㅋㅋㅋㅋ	늦즈원317호	05:45	21	0
22687650	.	축신두 ㅅㅅㅅㅅ	FIESTA	05:44	22	0
22687649	.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ESTA	05:44	21	0
22687648	.	킹 타	루시드	05:44	22	0
22687647	.	아니패스가	FIESTA	05:42	21	0
22687646	.	먼 숏패스도 제대로 몬하네	FIESTA	05:40	21	0
22687645	.	브페 헤드샷 ㅋㅋㅋㅋㅋㅋ	FIESTA	05:38	20	0
22687644	.	조타야..	FIESTA	05:32	19	0
22687643	.	저걸안잡네 [1]	FIESTA	05:28	26	0
22687642	.	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ESTA	05:27	19	0
22687641	.	킹갓두 부활ㅋㅋ	루시드	05:27	19	0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엠넷 갤러리
마이너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소개

차단하기

[엠넷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240522 레코멘 스크립트 파파고 번역 (3부)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동물,기타]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