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위키에서 제목 확인하고, 아마존 재팬에서 검색해서 파파고로 번역기 돌린겁니다

전부 다는 아니구요. 최근작품이랑 잘 안열려진 작품 위주로요

도조 겐야 시리즈 가장 최근작인 '파령처럼 모시는 것'은 책 소개가 없네요.

파령처럼 모시는것은 원서로 읽으신분이 계시길래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s://blog.naver.com/panic_scream/221503240664

여튼 전체적으로 설명만 봐도 재밌어보이네요

スラッシャー 廃園の殺人 (슬래셔 폐원의 살인)

이형의 호러 작가가 거액의 비용을 들여 꾸민 폐허 정원.그곳에선 실종자가 속출하고, 시체로 발견되는 사람도 나오고, 급기야 작가 자신까지 자취를 감춘다.그곳, '마정'을 찾은 영화인들에게 상상을 초월한 공포와 괴이가 엄습한다.살육을 반복하는 흑괴인은 누구인가?"정원"이 "관"이 덮치는 호러 미스터리.

逢魔宿り (봉마숙박) -단편집

「주둔의 집」결계가 쳐진 산속의 집에서, 7개의 룰을 지켜 「집콕」을 한 소년의 7밤의 체험.

「예고화」 주위에 불행이 계속되는 과묵한 학생들이 그리는 그림이 흉사를 암시하는 것을 깨달은 초보 교사의 기록.

[모 시설의 야경] 한 신흥 종교의 세계관을 나타낸 기천열한 시설에서 밤마다 이변을 당한 경비원의 술회.

「예비하러 오는 것」제사에 방문한 벽촌의 옛집에서, 곳간의 2층의"뭔가"를 불러 버린 대학생의 고백.

[봉마숙소]를 산책하러 다니는 네아에게 비 오는 날 저녁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괴담을 늘어놓는 가족들에게 눈총을 받았던 장정가의 회상.

그리고 수집한 괴이담을 소설로 계속 풀어낸 작가의 전말.저자 사상 최고 단편집 --

忌物堂鬼談 (기물당귀담) - 단편집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엇에 쫓겨 도움을 청하러 유불사를 찾은 유우키. 소유하는 것만으로 재앙을 받는다는 '기물'로 가득 찬 본당에서 주지 천산 천공은 그녀도 기물을 가지고 있다고 전한다.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유하키는 천공이 조사하는 동안 밤마다 절에 다니며 기물에 얽힌 괴이담을 듣게 되는데.

誰かの家 (누군가의 집) - 단편집

다시 만난 중학교 친구들은 야릇한 이야기를 꺼냈다.유령의 집이라고 소문난 괴괴한 저택무인도 폐허도 아니고, 때때로 사람의 그림자나 창의 불빛이 목격된다고 한다.불량소년이던 그는 나쁜 친구의 꾐에 빠져 반간시험처럼 관에 혼자 숨어든다(표제작).일상의 갈라진 틈 속에서 전율이 춤추는, "몸도 마음도 소름이 끼치는"호러 단편 소설집.

ついてくるもの (따라오는 것) - 단편집

고등학교 2학년인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본, 그림도 말할 수 없을 만큼 선명한 주홍색.그것은 폐옥 뒤뜰에 놓인 히나마츠리 장식이었다.모두가 한쪽 눈과 한쪽 팔, 한쪽 발이 상처를 입었던 인형들 속에서 도대체 상처 없는 히나마츠리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따라오는 것)처참하기 이를 데 없는 최신 호러 단편집.표제작 외 6편을 수록.

生霊の如き重るもの (생령처럼 겹치는 것) - 도조 겐야 시리즈 단편집

기괴한 분신, "생령"의 목격담이 구전되는 오쿠타마의 옛집, 다니오 가문. 그것이 나타날 때, 본인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가리키면 두려워지는 수수께끼의 현상이다.이 집을 방문한 도성언야는 그곳에서 불가해한 복원병의 죽음을 만나게 되는데.표제작 외, 전5편을 수록한"학창시절의 사건부"라고 해야 할"도성언야"시리즈 제2단편집.

魔偶の如き齎すもの (마우처럼 불러오는 것) - 도조 겐야 시리즈 단편집

기묘한 문양이 새겨진 마우-토우 골동-은 소유자에게 '복'과 '화'를 가져온다고 한다…대학을 졸업한 지 3년째 되는 봄을 맞은 도성언야는 그 말을 듣고 고택을 찾았다.그곳에는 마우에 흥미를 가진 자들이 이미 모여 있었다.표제작 외, 『요복처럼 자르는 것』『무사처럼 되살아나는 것』『짐승가처럼 피는 것』을 수록한 중단편집. -

わざと忌み家を建てて棲む - 괴담의 집 후속작

사망이 있던 방과 집. 그것을 한곳에 모아 다시 지은 "카라스이 저택".집주인은 그곳에 살 사람을 모집한다.마치 실험실처럼 공포의 유령의 집 괴담 다시!

そこに無い家に呼ばれる - 괴담의 집 후속작 시리즈

곳간에서 발견된 것은 봉인된 세 가지 기록.모두 집 자체가 유령이라는 기묘한 내용인데.'유령의 집' 괴담 최신작!

災園 (재원) - 집 시리즈 세번째 작품

어려서 양부모를 잃은 나츠에는, 친언니라고 자칭하는 마츠리 후카사키에 수반되어 친부가 경영하는 시설"마츠리엔"에 인수되었다.거기서 사는 이유 있는 소년소녀들폐옥이 된 '마와리 집'이라고 불리는 괴이한 기도처. 정체 모를 무엇인가가 사는 검은 숲.나츠에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질 때, 참극은 막을 연다.폐쇄 공간에 소용돌이치는 괴이와 수수께끼를 그리는, "집"시리즈 3부작 최종장.

シェルター　終末の殺人 (셸터 종말의 살인)

도쿄창원사로부터 의뢰받은 장편을 위해, 미츠다 신조는 핵쉘터의 취재에 향한다.기교한 부자가 사저 마당에 만든 생울타리 미로, 그 아래로 대피소 입구가 마련돼 있었다.미로를 빠져나와 다른 쉘터 관람객들과 입구의 앞에 선 순간, 하늘에 거대한 섬광이 빛났다.황급히 안으로 도망쳐 들어간 견학자들.밖의 형편은 전혀 알 수 없다.과연 저 거대한 빛은 핵폭발이었을까.멸망의 예감에 겁먹은 이들을 연쇄 밀실살인이 덮친다.아무런 동기도 발생할 리 없는 초면의 사람들 속에서 도대체 왜 살인은 계속되는 것일까.극한 상황하에서의 압도적인 공포와 수수께끼 풀이를 그린, 귀재에 의한 종말의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