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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퀴즈 정답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8 10:59:41
조회 194 추천 1 댓글 1
														

그냥 내가 아는대로 낸거라(+약간의 구글링)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1. 세계 최초의 추리소설을 썼다고 평가받는 작가가 쓴 가장 유명한 시의 제목은?

최초의 추리소설로 여겨지는 작품은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 에드거 앨런 포가 쓴 시로는 ‘갈까마귀(The Raven)', '애나벨 리(Annabel Lee)‘ 등이 유명하다.

2. 세계 최초의 장편 추리소설로 평가받는 작품을 쓴 작가의 이름은?

세계 최초의 장편 추리소설로 여겨지는 작품은 에밀 가보리오의 ’르루주 사건‘이다. 정답은 ’에밀 가보리오‘

3. 찰스 디킨스의 추리소설로, 사건의 진상과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미완작인 채로 작가가 사망하여 범인의 정체에 대해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의 제목은?

찰스 디킨스는 유작으로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이라는 추리소설을 남겼다. 15부 중 7부까지만 쓰인 미완작으로 작품의 결말에 대한 다양한 논쟁이 오간 것으로 유명하다. 정답은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

4. 셜록 홈즈 시리즈 최초의 단편소설 제목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집필한 셜록 홈즈 시리즈 최초의 단편소설은 아이린 애들러가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한 ‘보헤미아 스캔들’이다.

5. 잭 푸트렐이 쓴 단편 추리소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인공 교수의 별명은?

잭 푸트렐은 ‘생각하는 기계(혹은 ‘사고 기계’)’라는 별명을 가진 반 두젠 교수가 등장하는 시리즈를 썼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13호 독방의 문제’이다. 정답은 ‘생각하는 기계’

6. ‘모르그 가의 살인‘을 제외하고 최초의 밀실 미스터리 작품으로 평가받는 작품의 제목은?

세계 최초의 추리소설인 ‘모르그 가의 살인’도 밀실 살인을 다루긴 했지만, 본격적인 밀실 미스터리를 최초로 다뤘다고 여겨지는 작품은 1892년 출간된 이즈라엘 장윌의 ‘빅 보우 미스터리’이다. 여담으로 1902년에 출간된 가스통 르루의 ‘노란 방의 비밀’도 최초의 밀실 미스터리로 여겨지기도 한다. 정답은 ‘빅 보우 미스터리’

7. 최초로 추리소설에 서술 트릭을 도입한 작가는 애거서 크리스티이다. O/X

애거서 크리스티의 모 작품은 서술 트릭을 사용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것이 추리문학사에서 서술 트릭이 최초로 도입된 사례는 아니다. 이미 그 전에 에드거 앨런 포, 안톤 체호프, 모리스 르블랑 등의 작가가 서술 트릭을 사용한 작품을 쓴 적이 있다. 정답은 ‘X'

8. 윌러드 헌팅턴 라이트가 필명을 사용하여 발표한 첫 번째 추리소설의 제목은?

예술 비평가 윌러드 헌팅턴 라이트는 S. S. 반 다인이라는 필명으로 명탐정 파일로 밴스가 등장하는 장편 시리즈를 유작까지 포함하여 총 열두 편 썼다. 그 중 첫 번째 작품은 ‘벤슨 살인사건’이다.

9. 추리소설 작가 대실 해밋이 쓴 장편소설은 총 몇 편?

대실 해밋이 집필한 장편소설은 ‘붉은 수확’, ‘데인 가의 저주’, ‘몰타의 매’, ‘유리 열쇠’, ‘그림자 없는 사나이’로 총 다섯 편이다. 

10. E. C. 벤틀리가 쓴 ‘트렌트 최후의 사건’은 트렌트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다. O/X

추리소설 고전기의 막을 내리고 황금기를 연 작품으로 평가받는 E. C. 벤틀리의 ‘트렌트 최후의 사건’은 제목과는 달리 트렌트가 등장하는 첫 번째 작품이다. 본래 시리즈물은 아니었으나, 이후 벤틀리는 트렌트가 등장하는 장편과 단편집을 한권씩 집필하여 시리즈가 되었다. 정답은 ‘X'

11. 사망 당시에, 20세기 미국에서 가장 많은 책을 판 작가였던 추리소설 작가의 이름은?

페리 메이슨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얼 스탠리 가드너’는 그가 사망한 당시에 20세기 미국에서 가장 많은 책을 판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었다. 정답은 ‘얼 스탠리 가드너’

12. 에도가와 란포의 데뷔작의 제목은?

작가 에도가와 란포는 1923년에 잡지 ‘신청년’에 암호 미스터리 단편소설 ‘2전짜리 동전’을 투고하여 데뷔하였다.

13. 프랜시스 아일즈는 누구의 필명?

‘살의’를 쓴 작가 프랜시스 아일즈는 ‘독 초콜릿 사건’, ‘시행착오’ 등을 쓴 앤서니 버클리 콕스의 필명이다. 정답은 ‘앤서니 버클리’

14. 요코미조 세이시의 데뷔작의 제목은?

작가 요코미조 세이시는 1921년에 잡지 ‘신청년’에 단편소설 ‘무서운 만우절’을 투고하여 데뷔하였다.

15. <흑사관 살인사건>을 쓴 작가의 데뷔작 제목은?

기서로 유명한 ‘흑사관 살인사건’은 오구리 무시타로가 쓴 추리소설로, 작가 오구리 무시타로는 잡지 ‘신청년’에 중편 추리소설 ‘완전범죄’를 기고하여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전에 ‘어느 검사의 유서’라는 단편으로 데뷔하였지만 그때는 다른 필명을 사용하였기에 보통 실질적인 데뷔작은 ‘완전범죄’로 친다. 정답은 ‘어느 검사의 유서’ 혹은 ‘완전범죄’

16. ‘탐정소설 10계’를 발표한 작가의 이름은?

추리소설 작가이자 사제인 로널드 녹스는 1928년에 간행한 ‘1928년 탐정소설 베스트‘의 서문으로 탐정소설 10계를 수록하였다. ‘녹스의 10계’로도 불리는 이 규칙은 추후 발표된 반 다인의 ‘탐정소설 작법 20칙’과 함께 정통 추리소설의 기본적인 규칙으로 여겨졌다. 물론 실제로 모든 규칙을 엄격히 지킨 작품은 드물다. 정답은 ‘로널드 녹스’

17. 레이먼드 챈들러가 마지막으로 쓴 장편소설은 ‘기나긴 이별’이다. O/X

하드보일드 탐정 필립 말로를 창조한 작가 레이먼드 챈들러는 유작으로 미완설 장편소설 ‘푸들 스프링스(Poodle Springs)’를 남겼으며(이후 로버트 파커가 완성하여 출간), 그가 마지막으로 완성한 장편소설은 ‘원점회귀’였다. ‘기나긴 이별’은 ‘원점회귀’ 이전에 쓰였다. 정답은 'X'

18. 엘러리 퀸을 필명으로 사용한 두 작가의 이름은?

‘맨프레드 리’와 ‘프레더릭 더네이’는 ‘엘러리 퀸’이라는 필명으로 많은 추리소설을 공동 집필하였다.

19. 존 딕슨 카의 대표작, ‘세 개의 관’에서 밀실 강의를 펼치는 주인공의 이름은?

‘세 개의 관’에서 밀실 강의 펼치는 것은 작중 탐정 역이자 주인공인 ‘기데온 펠‘ 박사이다. 기데온 펠은 ’마녀의 은신처‘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로 이후 ‘모자 수집광 사건’, ‘죽은 자는 깨어난다’, ‘구부러진 경첩’, ‘연속 살인사건’ 등 존 딕슨 카의 다른 주요 작품들에서도 등장한다. 정답은 ‘기데온 펠’

20. 로스 맥도널드의 루 아처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의 제목은?

로스 맥도널드가 쓴 루 아처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움직이는 표적’이다.

21. 처음으로 ‘신본격’이라고 불린 작품과 그 작가는?

이른바 신본격 미스터리라고 불리는 일본 추리소설계의 흐름은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과 아야츠지 유키토의 ‘십각관의 살인’이 그 시초이지만, ‘신본격’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아야츠지 유키토의 두 번째 작품인 ‘수차관의 살인’이 출간되면서였다. 정답은 ‘수차관의 살인’과 ‘아야츠지 유키토’

22. 2014년 아마존에서 선정한 100대 미스터리 및 스릴러 소설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의 제목은?

2014년 아마존에서 선정한 살면서 읽어야 할 100권의 미스터리 및 스릴러 소설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은 에릭 앰블러의 스파이 소설 ‘디미트리오스의 가면’이다.

23.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의 주인공 ‘시마다 기요시’는 어떤 작가와 그 작가의 어떤 캐릭터에서 이름을 따왔는데, 그 작가와 그 캐릭터의 이름은?

관 시리즈에서 탐정 역을 주로 맡는 캐릭터 ‘시마다 기요시’는 작가 ‘시마다 소지’와 그가 탄생시킨 탐정 캐릭터 ‘미타라이 기요시’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정답은 ‘시마다 소지’와 ‘미타라이 기요시’

24. 최초로 영문으로 쓰인 장편 추리소설로 평가받는 작품을 쓴 작가의 이름은?

최초로 영문으로 쓰인 장편소설로 여겨지는 작품은 ‘문스톤(월장석)’ 혹은 ‘흰 옷을 입은 여인’이다. 두 작품 모두 작가 윌리엄 윌키 콜린스가 썼다. 정답은 ‘윌리엄 윌키 콜린스’

25. 일본의 탐정소설연구회에서 선정한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0’에서 대망의 1위를 차지한 작품의 제목은?

1975년부터 1994년까지 20년간 나온 일본 추리소설을 대상으로 선정한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0’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은 1989년 출간된 야마구치 마사야의 데뷔작 ‘살아있는 시체의 죽음’으로 특수설정 미스터리라는 서브장르의 기반을 다진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정답은 ’살아있는 시체의 죽음‘

26.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알베르 카뮈가 찬사를 보낸 추리소설 작가의 대표 시리즈의 주인공 이름은?

‘노인과 바다’를 쓴 헤밍웨이가 찬사를 보내고, ‘이방인’을 쓴 알베르 카뮈가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 추리소설 작가는 매그레 경감 시리즈를 쓴 벨기에의 작가 ‘조르주 심농’이다. 정답은 ‘매그레’

27.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추리소설의 제목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이 팔린 책으로, 대략 1억부가 팔렸다. 1위부터 3위는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J. K 앤 롤링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다. 정답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8. 세계 최초로 ‘지문’을 소재로 한 작품을 썼으며, ‘도서추리’라는 기법을 만든 것으로도 유명한 작가의 이름은?

최초로 지문을 소재로 한 추리소설은 ‘붉은 엄지손가락 지문‘이며 최초로 도서추리 기법이 사용된 작품은 ’노래하는 백골‘이다. 두 작품 모두 작가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이 썼다. 정답은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29. 잭 라이언 시리즈를 쓴 것으로 유명한 액션 스릴러 및 밀리터리 스릴러 작가의 이름은?

잭 라이언 시리즈를 쓴 작가는 ‘톰 클랜시’이다.

30. 도메스틱 스릴러 혹은 메리지 스릴러로 불리는 서브장르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데이빗 핀처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한 이 작품을 쓴 작가의 이름은?

2010년대의 영미 미스터리, 스릴러 시장을 지배한 서브장르는 도메스틱 스릴러(혹은 메리지 스릴러)였다. 심리 스릴러의 일종이며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주로 다루고 여성 독자층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나를 찾아줘‘, ’걸 온 더 트레인‘, ’사일런트 페이션트‘ 등이 있으며, 이 중 길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는 수많은 도메스틱 스릴러 작품을 양산시킨 중요한 작품으로 2014년 데이빗 핀처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정답은 ’길리언 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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