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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압)책장 정리한 김에 인증앱에서 작성

KH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07 02:15:34
조회 1056 추천 10 댓글 6
														

새 책도 왔고 정리한지도 오래돼서 오랜만에 책장인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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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야 유타카 작품들, 이마무라 마사히로 작품들, 사와무라 이치 작품들, 유리탑의 살인

개인적으로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모아놓을 생각이었음
애꾸눈 소녀와 날개 달린 어둠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다른 메르카토르 작품들을 구해서 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만 읽어봤는데 이 작품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좀 애매해짐
이 작가가 내 취향인지는 미나기를 위한 살인 읽어봐야할듯
이거 읽고 맞는다 싶으면 파이어플라이관도 구해서 읽을 생각임

최근 흉인저로 민심 떡락 중인 이마무라 마사히로 작품같은 경우에는 시인장을 너무 재밌게 읽었고 흉인저도 무난했기 때문에 좋아하는 작가임
저택물을 좋아해서 더 좋아하는 것도 있는 듯

사와무라 이치 작품은 보기왕만 읽어봤는데 재밌게 읽어서 나머지 시리즈도 구매했고 아직은 읽지 못한 상태라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네
솔직히 미스터리로서는 고평가는 불가능하고 호러 오락 소설로 넘 재밌음
이와 비슷하게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이것도 추천

유리탑의 살인은 유명하니 최애소설 중 하나라고만 얘기하고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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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칸에 있는 요네자와 호노부 작품들
솔직히 고전부, 소시민 시리즈만 제대로 읽었고 나머지는 아직 못읽음
기본적으로 글이랑 플롯을 잘써서 평타 이상은 하는 작품들만 있어서 믿고 구매해 놓음
개인적으로 추상오단장 재밌게 읽었고 부러진 용골이랑 베루프 시리즈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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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칸은 적당히 책 크기 맞는거 모아놓은 곳
추리소설만 얘기하자면 코즈믹, 조커, 쓰쿠모주쿠는 기서로 유명해서 절판되면 못구할거 같아서 일단 사놨는데 한번 읽어보고 내 취향 아니다 싶음 바로 팔 생각

그리고 소설로서 제일 재밌게 읽은 가재가 노래하는 곳
추리소설의 매력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만 그냥 소설이 재밌어서 한번 츄라이

SF는 넘기고 노킹 온 록트 도어는 순수 물리 밀실 트릭들만 꽉 채워넣은 단편집인데 책 크기가 적당해서 들고다니면서 읽으면 좋을거 같아서 일단 소장중임
취향 안맞으면 그저그런 일본 추리 소설임

영매탐정 조즈카는 솔직히 저 표지로 이정도 인기 이끌어낸거 생각하면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함
씹덕 내성 있으면 바로 읽어보라고 권해도 될 정도임
그래서 2권 언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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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약간 불안한 것들 모아놓은 곳

제노사이드는 일단 읽다가 중도하차했음
약간 진행 방식이 너무 다큐보는 느낌이라 집중하기 힘들더라
근데 너무 명작이라해서 나중에 한번 각잡고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임

13계단은 내가 사회파를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 중인 소설임
그래도 명작이라니까
스완도 어느정도 재밌게 읽었으니까
하면서 숙성시키는 중

사토 유야의 카카미가 시리즈같은 경우에는 워낙 매니악한 소설이라 좀 걱정됨
그리고 에나멜은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라 플리커 스타일 구하면 읽게 될 듯 함

헛소리꾼 시리즈는 그렇게 명작이라고 해서 일단 평가 좋은 2권까지 구해놓음
언제 읽을지는 진짜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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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야츠지 유키토 작품 및 크기 맞는 책들 놓은 곳

아야츠지 유키토 관시리즈는 너무 애정하는 시리즈라서 이제 이북 나와서 읽기 편하니 옛날보다 꼭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음
깜짝관은 저번에 일본 여행가서 사왔는데 아마 5월 중에 도전해서 읽을 듯
어나더는 아직 못읽었는데 기대중

흐리거나 비 아니면 호우는 국내 추리 소설 중 평가가 좋은 작품 중 하나이고 나도 나쁘지 않게 읽었음
일상 미스터리에 느와르 분위기 첨가한 느낌이라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음

작자미상은 진짜 말 많던 작품인데 어떻게 구하게 되서 바로 읽을거 같음
진짜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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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 별건 없는데
그냥 셜록홈즈 시리즈랑 고전이랑 마트료시카의 밤 등
설명할게 딱히 없네
마트료시카의 밤은 아직 안읽어서 뭐라 말하기가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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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히로시의 s&m 시리즈
기본적으로 이과 미스터리를 표방하고 실제로 내용도 공과대학에 다니면 공감되는 부분이 많음
내가 구할 땐 몇몇권이 절판이었는데도 가격이 비싸지 않았는데 좀 많이 비싸졌더라
일단 읽을만은한데 그정도 작품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음
물론 난 아직 가장 뒤 3권을 아직 못읽었고 가장 평가 좋은게 지금은 더 이상 없다라 뒤는 다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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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만화 + 씹덕 + 원서
사쿠라 신부 시리즈는 딱 추리소설 플롯을 만화로 옮긴 케이스로 순정만화 풍의 그림체와 고딕 양식의 저택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인상적임

월관의 살인은 관 시리즈이 아야츠지 유키토가 스토리를 짜서 퀄리티가 상당히 준수한 편임
그리고 소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트릭이 만화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신선한 작품이었음

저 라노벨 규격의 3권은 평가 좋아서 사놓은건데 이렇게 비싸질 줄 몰랐다...

원서는 아마존 직구도 있고 일본에서 사온 것도 있음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원서 읽을 생각이라 오래 걸리겠지만 하나씩 처리할듯
개인적으로 홍련관 청해관 많이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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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짬통

교고쿠도 시리즈는 절판되길래 또 프리미엄 붙을까봐 일단 구해놨는데 장광설 안좋아해서 다시 팔 가능성이 높음

저 중에서는 수면의 감옥이랑 화려한 유괴가 정말 재밌는 작품이었음
아직 안읽은게 많아서 뭐라하기 힘드네

아마 곧 소녀동지랑 검은 집 읽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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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 준, 요코미조 세이시, 미야베 미유키 작품들임

구라치 준은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이 굉장히 클레식하고 기본기가 탄탄한 재밌는 작품이라 지나가는 녹색바람도 읽었음
무난무난한게 특징인 작가로 두부모서리는 평이 좀 안좋아서 안읽을듯
별 내리는 산장은 진짜 가격만 아니면 입문이든 중견이든 괜찮은 작품인데 아쉽넹

요코미조 세이지는 알다싶이 긴다이치 시리즈로 유명한데 원래는 고전을 안좋아해서 안읽고 있었음 그러다 우연히 팔묘촌 읽었는데 넘 재밌어서 저기서 악마의 공놀이 빼고 다 읽게 되었고 나머지 정발된 시리즈도 다 볼 생각임
거기다가 들고다니면서 읽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애정 중

미야베 미유키는 저기서 벚꽃 빼고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사회파를 안좋아하기도해서 나랑 넘 안맞더라
그거랑 별개로 금빛 눈의 고양이는 사회파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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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소지랑 우타노 쇼코 작품들임

우타노 쇼코는 재밌는거 찾아서 읽다보니 저렇게 많이 모았더라
밀살겜 1은 지금 딴 곳에 있긴한데 곧 읽을듯
약간 잘하는 분식집 맛이랄까 자극적이고 안정적인 맛임

시마다 소지는 기울어진 저택만 읽어봄
저택물을 좋아해서 재밌게 읽긴 했지만 트릭이 넘 허무맹랑해서 추천하긴 좀 힘듦
북의 유즈루도 구할땐 안비쌌는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비싸졌더라
진짜 추소는 현재가 저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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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실상 잡탕
원래는 히가시노 게이고랑 애거사 크리스티 였는데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은 처분할거라 이렇게 됨

대부분 아직 못읽었음
점과 선 정도만 읽었는데 사회파의 상징적 의미 장도 빼고 소설로서는 매력을 잘 못느끼겠음
크리스티 여사 작품은 사실상 ABC사건만 읽었는데 이미 다 스포당해서 읽을 생각이 안들더라
고전을 싫어하기도 하고

고식은 애니를 넘 재밌게봐서 후속작 구매했는데 맛이 잘 안살아서 읽다 말았음
다음에 한번 더 도전해보고 그때도 포기하면 처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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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전들임
언젠간 읽겠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는 것들

저것들도 비싸지더라

최근에 생각난건데 DMB가 아무리 욕을 먹어도 고전 명작들을 싼 값에 출간해주는 고마운 곳이더라
그래서 DMB도 한번 모아볼 생각임
들고다니면서 보기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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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및 아오사키 유고 작품들임

하루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라 모아놓은거고

아오사키 유고 관 시리즈는 수족관 절판 나길래 급하게 구매함
수족관은 이북으로 사놓았고
씹덕향 진하게 나는게 내 취향이랑 잘 맞아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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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 아리스 및 니시자와 야스히코 작품들

아리스가와 아리스도 국밥같은 작가 중 하나이고 개인적으로 학생 아리스 시리즈를 좋아해서 모으게 됨
외딴섬 퍼즐 입문작 goat임 반박 시 니말맞
그와 별개로 작가 아리스 시리즈는 좀 지루하긴 함

니시자와 야스히코 작품도 무난하게 읽기 좋음
개인적으로 저평가된 작가인듯
일곱 번 죽은 남자 진짜 재밌게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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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짬처리다 2

좋은 작품들인데 그렇다고 고트는 아닌 작품들
내 취향에 맞는 작품들
그냥 재밌는 작품들
그런거 모아놓음
눈마새는 그냥 튼튼해서 아래에 깔아놓은거고
자리고 없어서

저기서는 거울 속은 일요일 강추함
중편 하나에 단편 하나 엮은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대없이 봤다가 신선하고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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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거의 SF긴 한데

란포는 자계비 남아서 걍 지름
사실상 언젠간 읽겠지 시리즈임

우편배달부는 4부작인데 1권이 빠져있어서 못읽는 중
언젠간 구하겠지 마인든데
결국 대충 읽고 팔아버릴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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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책들

오른쪽은 알라딘에서 매입하는데
왼쪽은 매입불가라 고민중임

버리기엔 아깝고 가지고 있기엔 공간만 차지하고 다신 안읽을거 같음
버릴 방법 찾습니다

오랜만에 정리하려고 꺼내니까 넘 책도 넘 많고 안읽은것도 많더라

돈 아낄 일이 생겨서 앞으로는 최소한으로 책 살 생각임
원서는 공부하는 김에 꾸준히 모을거같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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