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기 전에 앞에 내가 지금부터 얘기할 것은 나무위키 대부분이 친목질에 가담했다는 것과 거짓말을 하였음을 알리는 것이고, 이에 대해 계속 소명하였으나, 계속 말이 안되는 답변과 언급회피 등으로 시간을 버리게끔 만들어 의도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것을 할생각이 없다고 판단하여, 여기 디시인에 적어놨다. 가장 최악의 사태라면 사측관리자를 포함해서 모든 관리자들중에 친목질에 가담하지않은 인물이 단 한명도 없을 수 있으며, 필자는 원래 디시인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일단 나는 원래 나무위키를 편집안하고 보는 것만 하는 사람이다. 차근차근 설명할 것이니 귀찮다면 대충 넘기길 바란다. qkrwodnr021231이고, 나또한 취소선반박이나 스포일러 각주 등 잘못한 부분이 있음을 알린다. 근데 일단 "전생따위로 도망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요, 오라버니?"에 특징 부분에서 고증오류라고 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필자는 원래 나무위키를 편집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기만 봤는데 이 고증오류부분이란 것이 참으로 가관이고 몇날 며칠 계속해서 나두어 졌기에 이럴거면 내가 직접 고치겠다는 식으로 했다. 일단 고치기 이전에 토론에 직접 이유를 작성하였고 지금은 대부분의 토론이 사라졌기에 내용을 알리자면 다음과 같다. r150이다.

여기서 일단 첫번째랑 두번째 중에 먼저 두번째부터 보겠다. 기압은 무게차이가 아닌 온도와 부피차이라고 말하는데, 너희들은 기압의 뜻이 뭔지 알거라 생각하지만 일단 기압은 공기의 압력 즉, 공기가 누르는 힘을 의미한다. 솔직히 이렇게 당연한 소릴 몇번 풀어서 쓰는 것도 나무위키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나서 여기에 말하지만 누르는 힘은 당연히 중력을 포함하는 힘이다. 쉽게 비유하면 기압이 애초에 공기의 무게를 의미한다. 무게를 없앴는데 무게를 안없앴다는 헛소리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아마 공기의 변화가 애초에 쓰여있는거 말고 기압이 공기인 당연한 소리는 교과서에 안나와있으니 그런식으로 쓴 것이 아닐까 예상하고있다. 그리고 수소기체와 산소기체는 질량은 16배 차이나지만 기압은 둘다 같다하는데, 말하기전에 이해못하실 사람있을까봐 미리 말한다. 질량이 16배차이나고 기압이 같으면 반대로 기압이 16배 차이나고 질량이 같다고도 표현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간단한 예시로 깃털하고 쇠구슬이 같은 크기에 기압조건도 같은데 무게가 같냐? 당연하지만 논의할 필요도 없이 틀린 얘기다. 애초에 다른 물질을 가지고 비교를 하는 것부터 이상하며 2번째 부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틀렸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첫번째 얘기로 돌아가기전에 전체적인 얘기에서 너희들은 내용에 질량과 무게를 같은 식으로 혼동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질량하고 무게는 엄연히 다르다. 기초수학을 아는 사람한테 쉽게 비유해서 설명하자면, (질량)곱하기(중력)=(무게)다. 엄연히 질량하고 무게는 다른 의미이며, 예시로 같은 물질을 두개들고 한쪽이 중력이 0이 되더라도 질량은 변하지않는다. 여기까지 이해했다면 첫번째 이야기에서 질량을 없앤다는 게 뭔 헛소린지 잘 알것이다. 잭 리바의 능력은 자기가 닿은 사람이 중력의 영향을 없애는 것이지 질량하고 전혀 관련이 없다. 물론 단순히 무게를 바꾸는 능력이면 질량도 바뀔 수 있긴한데 가능성이 있는 것뿐이며, 이미 여기에 서술할 이유가 없다. 더군다나 질량이 없으면 우리가 흔하게 보는 물건자체가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명백히 잘못된 소리다.

첫번째 이야기를 왜 안했냐면 이 이야기를 알려면 '전생따위로'에 대한 내용을 최소한 남매 전생편부터 재능태동편으로 한화만 더 봐서 8화까지는 읽어줘야 내용전개가 편하다. 우선 공기가 뜨거우면 점도가 높아지지만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액체처럼 점성계수가 크지않아서 몸에 붙을 정도로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이거 다 맞는소리다. 그런데 말이다. 너희가 '전생따위로'내용의 8화 부분을 보면 7살이 되자 잭은 평상시에도 공기를 만질 수 있는 조건을 달성했다. 노력으로 의한 것이겠지만, 이러면 공기의 점도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다거나, 몸에 붙을 정도의 변화가 생기지 않아도 쓸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갓난아기때였던 잭도 굳이 불같은 조건이 없어도 사용해도 이상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불 없이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그걸 최소한의 조건으로 하되 불로 인한 변화가 크지않아도 그 조건의 정도가 얕아도 이상하지 않음을 알리는 것이다. 충분히 가능한 얘기를 말한다. 여기까지가 고증오류에 대한 얘기고 문제는 이후의 내 잘못이다. 나는 아까 말했다시피 편집을 하는 쪽이 아니라 옛날 방식 그대로 취소선 반박을 하면 된다고 착각하였고, 그 방식을 써서 나는 경고를 일단 먹게됐다. 이에 대해 의의는 없으며 내 잘못임을 충분히 알고있다. 그리고 다음 내 잘못은 스포일러 각주다.

여기에 아까도 말했다시피 나는 처음에 나무위키 룰을 몰랐던 상황이다. 베니 부분이 스포일러 내용이 그대로 써져있어서 스포일러 각주를 써서 나타내었다. 그래서 또다시 경고를 받게되었는데, 이건 어떻게 나타내었는지 보여주겠다.

여기까지가 내가 잘못한 것들이며, 이에 대해서는 충분히 잘못을 인정하고있다. 그런데 문제는 3일 제제를 받게 된 2번의 뻘문서 작성과 편집요청차단인데, 미리 말하지만 뻘문서라고 말할 만한 이야기가 아니며, 내용을 사실을 바탕으로 한 해석이며 이미 나무위키에 편집권 남용에 보면 "관계자 혹은 그렇게 추정되는 사용자의 서술이라는 이유만으로 문서를 삭제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다. 이걸 설명하려면 소설의 내용을 적어도 중반부에 학원 몰살편까지는 읽어야 이해가 편하므로 나중에 서술하고. 문제는 편집요청 여기서부터 시작되는데, 대충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여지껏 관여한 사람은 sayori라는 관리자분인데, 이분은 처음에 text-shadow가 글자를 진함과 연함을 바꾸는 식의 색깔만 바꾸는 것으로 착각했으며, 이에 대해 거짓말과 의견을 번복하여 HTML하고 텍스트 색깔을 넣는 것이 문제라고 의견을 번복하고있다. 그리고 다른 관리자도 같이 대응을 시간을 버리게끔 언급을 회피하거나 내가 소명하고있는 주장에 전혀 맞지않는 소리를 몇번이고 반복하는 식으로 하고, 끝내 소명을 넣는 것도 차단시켰다. 지금부터 알릴 것은 내가 '전생따위로'의 '잭 리바'문서의 r80판이며, 내가 편집한 부분을 잘 보길 바란다. 내용이 길긴하나, 정성스레 쓴 것도 있고 굳이 편집에 잘못된거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재미로 보는 것이여도 괜찮다.

난 이 시점에서 제제를 받았기에 편집요청밖에 할 수 없었고, 이전에 '전생따위로'에 편집을 해왔던 maryang0님이란 분이 흔쾌히 여러 편집요청을 수락해주셨다. 그런데 난 여기서 사람이 화날만한 일이 일었났는데, 사람을 화를 내는 것은 자기한테 손해받을만한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뒤에 서술하겠지만 언급을 회피하거나 계속 말이 안맞는 소리 등으로 사람과 대화를 무시하는 식의 행동도 나한테는 아니다. 하지만 편집요청에 따로 조건이 적힌 것은 아니나 sayori님이 규정위반으로 편집요청을 차단하였고, 덧붙여서 그 편집요청을 받아준 maryang0님이 나랑 동일인으로 판단하고 다중계정으로 생각하여 같이 제제를 받게되었다. 본인은 사실 이런 일이 없었으면, 이렇게 쓸데없이 내용을 쓰는 귀찮은 일을 계속 할 이유도 없고, 적당히 넘겼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 외에도 다른사람에게 까지 민폐를 주는 식의 행동을 벌여 지금은 여기에 관리자들의 부정행위를 고발하는 것이고, 앞으로 더 나올 내용에는 말 그대로 관리자 체제 자체가 부패했고 대부분은 커녕 어쩌면 제대로 된 관리자는 단 한명도 없을 정도로 친목을 형성했을 수가 있다.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절대 농담이 아니며, 주의해서 듣길 바란다. 우선 제제 받은 사유에는 인용문 룰이 적힌 것을 보여줬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인용문에는 다음 제시된 문법만 강조 문법으로 사용 가능하며 이외의 강조 문법은 금지합니다.[15}(글자 색상, text-shadow을 비롯한 번짐 효과 등)
• 인용문 안의 인용문
• 굵기(볼드체). 굵기 문법 관련한 분쟁 발생 시 원문을 인용한 서술이라면 해당 원문의 글자 꾸미기를 우선합니다.
• 밑줄, 기울임꼴, 취소선, 위/아래 첨자, 글자 크기 변경. 단, 인용 원문의 글자 꾸미기를 반영하는 용도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 아래 목적에 해당할 경우 원문 인용과 별개로 특정 강조 문법 사용이 가능합니다.
  • 굵기, 아래 첨자, 글자 크기 축소 - 출처 표기 목적
  • 밑줄 - 법조문에서 적용되는 조항을 명확히 하거나 문법 문서의 예문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
  • 글자 색상 - 문법 문서의 예문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

우선 얘기하기 전에 앞서 이 내용은 text-shadow랑 HTML배경이랑 글자색에 관련된 내용이며, 왜 이렇게 됐는지 잘 듣길 바란다. 우선 나는 편집을 살펴보았으나 별다른 규정위반을 벌인 흔적이 없어서 글자색에서 진함과 연함을 바꾸는 식의 색만 바꾼걸 text-shadow에 대한 얘기를 한게 아니냐고 생각하였고 그대로 소명을 작성하였다. 그냥 text-shadow에 대해 오해가 있는 한문장만 여기에 서술해도 디시인 여러분은 알아들을 거라 생각하지만, 물증도 필요하고 하니 스크린샷으로 해두었다.

여기까지가 무슨 규정위반을 벌였는가에 물음에 대한 답변의 증거이고, 다음은 내가 15각주의 text-shadow에 대한 얘기를 한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나는 여러 증거들과 납득될만한 알리바이를 설명함으로써 maryang0님과 다중계정에 대한 의혹은 풀렸다. 그런데 미리 뭔가에 대해 결론 짓기전에 너희들에게 설명할 것이 있다. 다음은 내가 3일 제제를 받고 ip우회 등으로 무기한 제제까지 받았는데 처음에 이유를 몰랐으나, 룰을 알게 되고 따로 소명을 보냈다.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소명의 유형의 3번이다.

이때는 아직 나는 관리자가 이렇게 부패해있었는지 몰랐으며, 처음엔 내가 쓴 뻘토론이 별 문제가 없다고 느껴서 잘못된 판단이라 생각해 ip우회를 하였으나 무기한 제제를 받게돼 뻘토론에 대해서도 이유가 있고 관리자가 잘 판단했겠지란 생각으로 적당히 넘겼다. 그 상태로 룰에 대해서 알게 되고 소명을 작성하였으나, 그래서 여지껏 문제를 일으킨 취소선 반박, 스포일러 각주, 뻘토론 2회작성으로 3일 제제를 받고 ip우회등으로 인한 무기한 제제까지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라 편집을 처음해서 룰에 대해 제대로 몰랐다고 다음부터는 안그러려고 노력할 것이고 적어도 ip우회 등으로 지속적인 민폐를 안끼칠테니 선처해달라는 의미의 내용을 보낸 것이다. 그런데... 내용을 읽으면 알겠지만 소명 유형의 1번이나 2번으로 보내더라. 착각해서 그렇게 한 것인지 의도해서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이 시점에서부터 난 관리자가 제대로 내용을 읽을 생각이 없음을 알았다. 그리고 아까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와서 얘기하는데,

너희들이 보면 알겠지만 text-shadow에 대한 반박문을 보냈으나 마치 안들었다듯이 얘기를 하고 있고, 내가 예상하건데 관리자분들은 text-shadow에 대한 찬성글로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 제대로 안 읽어서 의미 전달에 실패했거나, 왜곡되어 전해진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 이런 식으로 생각한 듯하다.

(text-shadow를 넣은 것에 대해선 솔직히 할말이 많습니다--text-shadow를 넣은 것에 대해선 솔직히 할말이 없습니다. 라는 식으로.)

그런데 이에 대해 다시 내용을 작성하기전에 가장 중요한 얘기를 해야겠다. 우선, 여기에는 15각주의 text-shadow에 대한 내용밖에 없으며, 이에 대해 반박글이든 찬성글이든 생각해도 sayori님이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빼도박도 못하는 진실과 증거가 있음을 알려준다.

우선 나는 text-shadow에 대한 내용을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을 보아 내용을 또 제대로 안읽고 한 것으로 보여 다시 설명을 하였으니 이 내용에 대해선 다음과 같다. 추가적으로 뻘토론 부분은 아직 언급안했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나중에 따로 사이트에 한번 더 올리든지 해보겠다.

그리고 난 HTML과 글자색에 대해서도 충분히 반박할 근거가 있지만 그 이전에 거짓말에 관해서 얘기하겠다. 너희들은 여기서 의문점을 느낄 수 있다. 우선 처음에 편집요청을 차단한 사유가 뭐냐고 물었을때 나온 대답에서 인용문의 부분을 알려주었다. 그런데 말이다. 그부분에 HTML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었냐? 아니 자기입으로도 허용된 내용이 안적혔다고 말했다. 그럼 상식적으로 룰에 대해 설명을 했을 것이면 HTML에 대해서도 따로 내용을 적어줘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의문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아까 중요하다고 얘기했는데, 내가 text-shadow에 관한 얘기만 한 것 기억하고 있는가? 그 시점으로 가도 의문점이 있는데, 만약 sayori가 HTML과 글색에 관한 사유였음을 알았으면, 내가 text-shadow에 관한 얘기만 할때 의문을 품었어야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럼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내가 제대로 이 근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알려줄테니 잘 듣도록 해라. 아마 대부분 사실일 것이며, 또한 이것만이 아닌 최악의 진실이 남아있다.

행동경위에 대해 쉽게 설명하자면 sayori이 이제와서 HTML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처음부터 text-shadow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하였으나 제 소명글을 보고 착각했음을 안뒤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려고 검색 등으로 이것 저것 확인한 후 한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애초에 HTML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했으면 인용문 문서에 HTML에 대한 내용이 없는데 그것만 내보내고, 생각을 했으면 내보낸 뒤 HTML에 대한 내용도 써두는 것이 당연합니다. 물론 색깔도 마찬가지고, 여러모로 룰에 대한 얘기가 허술한 부분 투성이기에 허겁지겁 행동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존댓말로 쓴 이유는 이거 소명내용 알리는거 그대로 복붙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을 내리면 sayori라는 관리자가 이제와서 HTML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처음부터 text-shadow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하였으나, 내 소명글을 보고 착각했음을 안뒤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려고 검색 등으로 이것 저것 확인한 후 한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룰에 대한 얘기가 허술한 부분 투성이기에 의견을 급조해서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말이 사실이라면, 대부분 sayori와 의논을 나눈 다른 관리자들 또한 부패해있는 최악의 진실이 있는데. word에 기록해 사실 나중에 나무위키 관리자분에게 알릴 생각이였으나 별로 갱생할 생각이 없기에 디시인에 알리는 것이다.

지금부터 얘기할 것은 sayori님을 포함해서 의논을 나누신 관리자분들 대부분이 부패해 있으며, 말하고 있는 것은 진실이자 최악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선 sayori님이 거짓말을 했음은 진실이지만 다른 관리자분들은 전생 따위 문서에 따로 내용을 읽지않아서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모를 가능성이 있으나, 그랬으면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합니다.(단 따로 sayori님이 다른 관리자분에게 뭐에 대한 의견인지 처음부터 얘기를 나누면 의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기에 안 나누는 비교적 조건이 어려운 가정하에 정리를 해두었습니다.)’

Sayori: text-shadow에 대한 의견, 다른 관리자: text-shadow에 대한 내용이라 생각

이러면 처음에 제가 text-shadow에 대한 의견만 얘기할 때 sayori님이 다른 의견이라고 반응 했을 이유가 없고 다른 관리자 분들도 다른 의견이라 얘기를 안해도 이상한 반응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반박문임을 알고나서부터가 이상한데, 최악의 진실임을 알려드립니다. 반박문 재확인 내용 이후의 행동 경위인데

Sayori: text-shadow가 아닌 HTML과 색깔에 대한 의견이라고 거짓말, 다른 관리자: text-shadow에 대한 내용이라 생각

이렇게 이후에 sayori님이 다른 얘기를 꺼내면 다른 관리자분들이 text-shadow에 대한 얘기 아니였냐고 의문을 표해야했으며, 이에 대해 sayori님이 HTML과 색깔에 대한 의견이라고 설명하면 당연히 왜 그전에는 제가 15문단의 text-shadow에 대한 얘기만 하는데 sayori님은 그런 얘기가 없었냐고 sayori님께 의문을 표했어야 했고, 이는 다른 관리자도 같이 거짓말을 했음과 대부분 부정한 관리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경우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추가적으로, 애초에 sayori님이 HTML에 대한 룰을 설명했을 거면 굳이 인용문의 룰에 내용이 안적혔는데 그것만 보내고 할 이유도 없고 최소한 그 룰에 HTML에 대한 설명도 포함해서 말해야합니다. 설명이 안적혔다고 HTML에 허용된 내용이 없기에 HTML에 대한 의견이라고 쓴 것은 억지이며, 같이 설명을 하는 것이 옳은 행동입니다. 그러니 꼬투리라도 잡으려고 억지로라도 한 행동이며 그리고 그 이전에 HTML에는 따로 허용이 안된 부분이 없으며, 어떤 텍스트에든 사용해도 괜찮음을 알려드립니다.)

Sayori: text-shadow에 대한 의견, 다른 관리자: HTML과 색깔 등의 의견(text-shadow에 대한 의견만 아니면 뭐든지 됩니다.)이라 생각

이때부터 제가 text-shadow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는 것에 의문을 품으셔야하고, 저에게 의견을 얘기하거나 sayori님께 물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런 행동을 안하였으면 다른 관리자분들 또한 text-shadow에 대한 의견에 이상이 없으므로 안 것을 인정하며, 만약에 sayori님께 물어서 text-shadow에 대한 얘기를 들었으면, text-shadow에 대한 의견이였음을 알고 결국 위에 내용과 반복이라는 얘깁니다. 그리고 sayori님께 거짓말을 했음을 사실대로 듣더라도 이경우엔 이에 대해 저에게 알려주지 않은 시점에서 저에게 sayori님과 같이 거짓말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여기서 의논을 나누신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부패해있으며, 의논을 나눌 가치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디까지나 공정하고 진실성있는 대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내가 word에 기록해서 관리자들에게 알릴 생각이였다. 나혼자 생각하지만 이건 최악의 진실이다. 그리고 사실 나는 나무위키나 인터넷에 친목질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으나 여러모로 관리자 친목질에 대해 검색해본 결과, 현재 사측 관리자인 umanle또한 현재진행형으로 가담할 확률과, 나무위키 관리자 체제 자체가 망가졌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솔직히 거짓말투성이라 의견을 작성할 필요도 없었으나, 관리자가 납득될만한 이유를 바로 적었으나 거짓말은 여전히 언급회파하고있고, 갑자기 편집요청차단에 대한 얘기를 쓰는데 무기한 차단으로 이야기를 바꾸어 시간낭비를 하게끔 만들고 있다. 솔직히 이래서 디시인에 알리는 것이니 부탁한다. 이거 몇번이고 계속 같은 행동만 하는 것에 나도 지쳤고 이걸 여러 디시인들에게 알려줘야하며, 적어도 최고 권한을 가졌기에 갱생이 가능할지는 모르나 여러사람에게 알려줘야한다.

다음은 HTML과 글자색넣는거 문제없음을 알린다. 솔직히 누구나 쉽게 결론 나오는 글자색부터 말하는데, 이에 대해 내용은 적어두었으나 어차피 스크린샷보면 다 알기때문에 귀찮으신 분은 넘기시길 바란다. sayori는 글자색을 떡칠을 해서 가독성을 떨어뜨렸다고 했는데, 가독성은 독자가 읽기 쉬운 정도를 의미한다. 그런데 가독성을 해치는 방식이 무엇이냐, 아무 의미도 없이 색칠을 마구잡이로 하거나 규칙성을 준수하지도 않고 띄엄 띄엄 범벅이 칠을 하는 등 보는 사람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짓을 보고 가독성을 해친다고 말한다. 그런데 너희들도 보면 알겠지만 내가 글자색(색칠)을 등장인물들이 각각 누구인지 보기좋게끔(구분하기 쉽게끔)했지 가독성을 해쳤다고 보긴 힘들다. 가독성을 높혔으면 높혔지 적어도 떨어졌다고 보기엔 힘들고 억지라고 말할 수밖에 없어, 그리고 떡칠은 덕지덕지 바르다는 뜻인데 덕지 덕지는 때나 먼지가 많이 끼여 더러운 걸 의미해. 그러니까 규칙성을 준수한 나는 이 뜻과 전혀 관련이 없는거지. 그리고 애초에 이렇게까지 말할 것도 없이 나처럼 대사에 색을 넣는 것은 물론이고 당장 같은 장르인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도 에밀리아나 오토 스웬 등을 보면 볼드체로 등장인물의 대사를 구분하거나 이름에 색깔을 넣는 등 이런 방식뿐만이 아니라 여러 방식으로 가독성을 높히는 사람은 많이 있어. 그니까 sayori가 말한 의견은 억지이지. 그리고 애초에 이렇게 허술한 부분이 많은 거부터 급조해서 만들어낸 임시방편의 변명일 뿐이라 그런 걸거임. 그리고 다음은 HTML에 대한 얘기다.

sayori가 인용문 룰에 따로 HTML을 허용한 내용이 없다고 했거든? 근데 솔직히 걍 룰 안적힌걸로 말하는 건 물론이고 추가적으로 내용을 안말한거부터 일단 거짓말이랑 억지를 부리는건데 어차피 HTML을 써도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할테니 잘들어. 솔직히 이거는 어떤 의미론 글자색보다 더 단순해.

그 이전에 제가 쓴 것과 관련없는 maryang0님의 인관관계 내용까지 통으로 삭제하신 sayori님은 제가 쓴 내용이 옳고 그름과 관계없이 같이 돌려보내고 따로 편집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maryang0님에게 사과를 드려야합니다. 그리고 인용문에 HTML문법을 통한 글자 배경색 변경은 애초에 인용문 할거 없이 일반 텍스트에도 허용이 되어 있다고도 안 되어있다고도 전혀 적혀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아무것도 안적혀있는 이유는 그냥 기본 텍스트 룰에 HTML도 룰이 적용되는 것 뿐입니다.(기본 텍스트 룰만 따르면 HTML에는 따로 룰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직접 HTML문서에 들어가보시면 1번 개요에 “이 문서는 나무위키에서 작동하는 HTML을 다룹니다. 위에도 적혀 있듯이 the seed 엔진에서 제공하는 매크로와 문법을 HTML문법보다 우선합니다. 비권장 문법이니 남용하지는 말아주세요. 가급적 대체문법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혀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기본적인 텍스트 룰을 따르되 HTML또한 그 기본적인 룰을 따른다면, 허용이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애초에 개요 첫 문장에 '권장되다'는 '권하여 장려하다'는 뜻의 동사이며 이 의미에 강제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니까 애초부터 금지된 것이 아니라 엔진 문제로 인해 안쓰는게 좋다의 의미지 기본적으로 모든 텍스트에 다 허용이 되어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애초부터 금지가 되었으면 처음부터 이 방식은 사용할 수 없다고 얘기가 적혀있을겁니다.) 단, 가급적 대체문법을 사용하라 했기에 제제까진 아니여도 어느정도의 비판을 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잘 생각해보십시오. 인용문에는 다음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에서 원문을 인용한 서술이라면 해당 원문의 글자 꾸미기를 우선합니다. 출처 표기 목적. 문법 문서의 예문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 등 제가 HTML을 사용하는 이유는 원문을 그대로 똑같이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며, (그게 아니더라도) 그 외에도 룰을 어긴 부분이 없으니 이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것은 명백한 억지입니다.

그니까 결론은 애초에 HTML에 대한 룰자체가 없고 그 대신 엔진문제때문에 너무 남발하지 말라고 어디까지나 주의만 있는 거지 이걸 금지시킨 내용은 단 하나도 없다. 여기까지 얘기했으면 최소한 편집요청에 대해 나는 무죄가 아니고 sayori를 포함해서 같이 논의한 다른 관리자들도 부패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 그리고 처음 소명때부터 끝까지 제대로 된 답변은 maryang님과 다중계정 의혹을 제외하면 단 하나도 없어. 지금부터 말하는 것은 여지껏 답해왔던 관리자들 다 언급을 회피하거나 의도적으로 다른 주장으로 해석한 것처럼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