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관리자들의 태도가 가관인 것은 물론이고 편집요청 차단에 관한 얘기를 하는데 무기한 제제 등으로 말을 돌리고있다. 직접보면 여러 관리자들이 친목을 형성하고 sayori를 커버치고 있다. 이전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이미 sayori뿐만 아니라 sayori랑 관여해서 같이 논의를 한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거짓말을 일삼으며, 같이 행동해왔다.

여기서부터 아마 관리자라는 것이 사측 관리자가 직접 나서서 내용을 작성했는데, 작성 기록을 보면 알다시피 원래 소명에 없던 내용이다. 덧붙여서 반박글을 계속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의의를 제기하기는 커녕 지들이 이미 제기한 내용에만 써대고 비정상적인 관리자 운영을하고있다. 계속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내가 여지껏 적은 반박의견에 대한 내용은 단 하나도 안적혀있으며, 룰을 어긴 것도 아닌데도 계속해서 억지로 밀어붙이고 있다.

umanle이라는 사측관리자는 원래부터 독재자였으나, 친목을 어디까지 형성했는지 구체적으로는 몰랐으며 여지껏 증거들을 종합해볼때 사측관리자는 물론이고 다른 관리자중에 친목질을 하지않은 관리자는 단 1명도 없을지도 모른다. 이전에도 나무위키는 예전에 친목질 등으로 문제가 있었으나 이후 umanle이라는 사람이 나무위키를 인수하고 그로 인해 충분히 친목질이 의심되어 왔으나, 이렇게 명확하고 구체적인 범위까지 드러나지는 않았다.

그리고 어차피 친목질을 들킨다고 하더라도 umanle이라는 관리자의 독재가 멈추진 않을 것이며 친목질또한 어차피 알아지고도 할 가능성이 높다. 어차피 자기가 권한이 가장 높기때문에 이 글을 알리는 것은 사측 관리자를 몰아세우거나 다른 관리자들의 제제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알아주길 바란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나무위키 관리자는 썩어빠져있으며, 갱생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이미 제대로 된 관리자는 단 하나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