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기타 괴담] 갤합작) 비정상 개체들이 다수 제거되었습니다.

파록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24 06:27:06
조회 1528 추천 6 댓글 25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12045&page=1

 


(밑에 지금까지 나온 설정 정리된 거 있으니 부담갖지 말고 참가해)




[음성 방송]


아하이고 이런, 손님분들.

관리자입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불쾌한, 혹은 짜증날 만한 사건에 대해서 제가 사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 @#$!호텔 내부에 "비정상 개체" 들이 다수 포진해 있으며, 이들은 무단으로 직원 휴게실, 비품실 등을 점거했습니다.


물론 몇몇 손님분들은 그들에게 흥미가 동했거나, 식욕이 도진 탓에 그들과 접촉했겠지만,

앞으로 가급적이면 그들과 접촉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난번에 (노이즈) 분이 퇴실조치 당하셨던걸 알고 계신다면, 가급적이면 비정상 개체들과의 상호작용을 삼가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말하는 겁니다.

최근에 새로 손님이 되신 분, 당연히 당신도 포함입니다.

손님이 되신 이상, 이 호텔의 규정을 따르셔야죠, 안 그래요?


아, 하지만 좋은 소식이라면 현재 수영장은 복구되었으며, 기념으로 금일 20시부터 일주일간 입장에 제한을 두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마음껏 와서 즐겨 주세요!


저희는 이곳에 초대받은 모든 손님 분들의 쾌적한 생활을 바라며,

전 직원들과 경비원들이 쉴새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그리고 우리 "비정상 개체" 들 말인데요,


제안을 하나 하도록 하죠.


지배인이 이미 당신들을 쫓기 시작했습니다.

정원을 침범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더군요...


그를 피해 도망치거나, 일시적으로라도 묶어두는 데 성공한다면...




제 도움으로 나갈 수 있을지도요.



호텔의 태엽장치를 복구하거나,

제가 제안한 대로 15명 조건을 달성하거나,

수영장을 통하거나,

아니면... 아, 이 조건은 말하면 재미 없겠군요...


뭐, 마지막은 다들 아실 테죠, 그렇지 않나요?



행운을... 빌어보도록 하죠.

저희를 재미있게 해 주세요.




ㅖㅏ. 윗글과 갤합작 릴레이 시리즈 시작했던 사람임.


윗글에서 이어짐.




규칙은 동일함.


1. 좆목하지 말 것.


닉언 포함, 하지 말라면 하지 마라.

지난 게시글에서 또또또 닉언하고 좆 비비려는 시도 하는 놈들 몇몇 포착했는데, 이번에도 그러면 신고 다이렉트로 박을거다.


그냥 하지 마라 제발좀.


그래서 이번엔 로갓하고 유동으로만 참가해라.

닉네임 비슷한걸 정하는 건 가능하지만, 유동으로만 참가해라. 유노 왓암생?


대충


ㅇㅇ (223.38) 댓글 내용:

의사)

솔직히 나폴리탄괴담 재밌음



이런식으로

그 외에도 그냥 낲갤 규정 제발좀 지켜. 유동고닉같은거 금지인거 모르냐?



2. 뇌절 노.

약간의 캐릭터 요소 = 괜찮음

사실 나는 토끼공듀이며 모든 스펙이 99999렙 SSR급 = 지랄노


교묘하게 밑밥 깔아서 생존자들 죽이려는 시도하는 괴이 = 굳

여기로와여기로와여기로와여기로와 = 지랄노


혹시 모르니까 다시 적는데, 너무 과하게 뇌절하지 마라.

파딱이 처음에 한놈 잘랐던거 기억 못함?



그리고 신문고 공지 보면 알겠지만 과하게 뇌절치는 놈들한테 경고 한번 들어갔다.

이상한 TMI같은거 적지말고 클린하게 가자 제발좀



니네가 쓰는 건 괴담이지 라노벨이 아니다.




3. 끊어치기 하지 말 것.

무슨 한 댓글로 쓰면 되지 문장 몇십개 분할해서 치는 놈들은 뭐냐?

제발 좀 한개로 써라. 가독성 챙겨.




^ 이상의 것들 어기면, 바로 자름.






재밌게 쓰고, 많은 참가 부탁함.










설정 정리 (지난회차에서 변경되거나 추가된것들 포함)




생존 환경:


빌딩. 대체로 모든 방의 구조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유사하며, "문의 색" , "위치" 로 구분이 가능하다.


호텔이나 아파트와 유사한 구조를 띄고 있음.




생존자들은 "비정상 개체" 로 인식되었으며, 기본적으로 건물 내의 모든 존재들이 생존자들을 쫓거나, 사살하기 위해 움직일 것.


"정상 개체" 를 연기하는 방법도 존재하나, 인간이 수행하기 어려운 방식임.




기본적 건물의 구조 (추후 설정 추가 및 변경 ㅆㄱㄴ):


지상 1~30층

로비

지하실

A구역

B구역

-12층 (-1층이 아니다. -12층.)




옥상: 지배인의 정원. 신체 재생 가능한 꽃 존재


28층: 헬스장 존재. 이상한 트레이닝복 줌


24층: 긴 여자가 배회함.


23층: 긴 여자의 본체가 있음.


18층: 상인 존재. 물품 판매함. 할멈이 있었음


17층: 문신사 존재.


16층: 마술사가 돌아다님.


14층: 영구기관 휴게실 존재. 쓸모있는 기계 물품들이 등장.


8층: 귀빈들이 돌아다님.


7층: 파악 불가한 무언가가 있음. (대피지도로 보아 "귀빈실" 로 추정.)


6층: 역시나 귀빈들이 돌아다님.


5층: 발전기가 있다.


4층: 수영장 존재.


0층 (로비): 탈출구 존재


-1층: 카지노 존재, 손님용이다 들어가지 마라. 운영에 지장 생기면 책임질 거임?


-12층, 지하층: 얼어붙은 상태의 초재생능력을 가진 무언가가 있음. 주 발전실




엘레베이터:


지상 짝수층으로 향하는 것들을 제외하면 전부 7층 혹은 -12층으로만 향한다.


지하 A/B 경계의 화물 엘레베이터는 안전하나, 오래 있으면 벽이 좁아진다.






존재 개체 (역시나 추가 및 변경 ㅆㄱㄴ)




관리자


무엇이든 보고, 들을 수 있다.


이 건물의 주인이며, 건물에 대한 모든 권한은 관리자에게 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가끔 생존자들과 접촉하는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를 사칭하는 개체가 있었으나, 제거되었다.




지배인


관리자의 대리역. 생존자들에 대해 적대적이다.


실질적 실권자이며, 해당 시점부터 생존자들을 추적하기 시작할 것.




직원


손발이 날카로운 바늘로 대체된 인간과 유사한 형태의 기계.


비정상 개체를 추적하며, "손님" 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려 할 것이다.




경비


직원 5~6개체가 살점으로 붙들려 뭉쳐 있는 모양새의 개체.


현재 총 7체가 존재하며, 매우 상대하기 힘든 고유 특성들을 지닌다.


- 헤드헌터: 인간의 머릿속에서 종이를 뽑아내고 집어넣는다. 이를 통해 직원들을 "스카우팅" 한다.


- ???: 지하실, -12층에서 주 발전실을 지킨다. 무한히 재생한다. 현재 얼어붙었다.


- 호위: 6~8층의 귀빈들을 호위한다. 약 2m 정도의 크기에, 매우 빠른 속도와 높은 근력을 보유한 우리 호텔의 자랑이다.




손님


이 외의 개체. 그 어떤 특징이 있을지 알 수 없다.




- 학자: 안구 및 지식을 대가로 치료, 부활 등을 제공할 수 있다. 계약이 가능하다. 금품에 집착한다.


- 싸움꾼: 종종 싸움을 걸어오나, 승리하지 못한다면 즉결 처분당하고, 승리한다면 약간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여러번 승리 시 탈출이 가능하다.


- 문신사: 몇 번의 횟수 제한은 있지만, 티켓을 모아오면 해당 색깔로 무작위 문신을 새겨준다. 문신은 일정 횟수 사용하면 사라진다.


- 긴 여자: 24층에서 배회한다. 본체는 매우 길쭉하며, 23층 밑으로 뻗어있다. 목소리가 매우 크다.


- 마술사: 공연을 하러 온 듯 하다. 생존자들에게 별 관심은 보이지 않는다.


- 갈색 부정형의 무언가: 손님들도 꺼려서, 보통 "세이프룸" 에 숨어 있다.


- 할멈: 젊은 인간의 피를 대가로 우호적인 행동을 보인다. 현재 퇴실조치 당했다.




시설 (역시나 추가 ㅆㄱㄴ)


출입구: 빌딩을 나가는 문, 혹은 손님들이 들어오는 문.


생존자들은 (일단은) 이용할 수 없다.




소통 창구: 조그마한 보라색 함. 쪽지에 무언가를 적어 넣으면, 관리자가 해당 사항을 고려한다. 물론 거절도 충분히 가능.


이 "건의" 기능으로 대부분의 "규칙" 들이 만들어진 듯 하다.




태엽 방: 무언가 거대한 기계장치가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 방. 전원이 꺼져있다. 여기에서만 발전기들의 위치를 볼 수 있다.




세이프룸: 조건이 있지만, "일단은" 안전하다. 0.5인실, 1.8인실 등은 허용된 자연수 이상의 인간이 들어갈 시 신체 부위가 잘려 나간다.




수영장: 일정 범위 내로 들어오면 지속적으로 갈증을 호소하다, 입수한다.


동화될 수 있다.


현재 건의로 인해 해당 층 바깥으로 나가면 효과가 없어지지만, 하늘색 티켓으로 수영장을 특정 층에 "소환" 할 수 있다.


매우 낮은 확률로 탈출 가능.




스캐너: 과부하가 오지 않는 선에서 물건을 열화판으로 복사 가능. 16층에 고정되어 있다.






물건 (역시나 추가 ㅆㄱㄴ)


통제기: 로마자 번호, 혹은 다른 문자가 새겨져 있는 장치. 제한적으로 구역들의 전체 봉쇄, 전력 차단이 가능한 듯 보인다.


이외에도 매우 제한적이지만 특수 기능이 있는 층/방을 조작할 수 있다.


비활성화되었다.




자판기: 티켓을 넣으면 물건을 얻을 수 있다. 일종의 거래창구.


금빛 및 은빛, 검은빛 자판기는 생존자용, 검붉은 자판기는 손님용이며 "고기"를 취급한다.




금빛 티켓 - 부작용이 있지만 유용한 물건


은빛 티켓 - 일반적 물품


푸른 티켓 - 찢으면 수영장으로 이동. 현 시점부터 사용 불가.


붉은 티켓 - 이름을 적고 찢으면 -12층, B구역 중 하나로 이동.


초록 티켓 - 찢으면 자잘한 상처를 치유해준다.


검은 티켓 - ?


흰 티켓 - ?


옅은 붉은 티켓 - 지하의 편린이 담겨있다. 찢으면 !@$!@%.


하늘색 티켓 - 찢으면 해당 층 전체에 수영장을 생성한다. 일단 보호해주긴 한다. 수영장은 손님들에게 중요하니까.






역할


생존자들은 무작위로 쪽지와 함께 역할을 부여받는다.


최초의 생존자의 "건의" 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에 따라 생존자들은 어느정도의 물자를 제공받는다.


또한, 역할에 따라 특정 행동을 수행할 때 마다 식량 구입이 가능한 티켓을 얻는다.




역할의 종류는 관리자가 정한다. 예시: "조리 - 유형 III", "절단 - 유형 I", "제작 - 유형 IV", "■■■■ - 유형 I"


등등.




빌딩에 도달하기 전, 생존자의 인생에 모종의 관련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물품


MP3: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타 생존자의 상황을 "경험" 할 수 있다.


내부에 무언가가 있다.




곰인형: 정신착란을 억제한다.


10/30.




카드키: 손님들에게 지급된다. 직원들을 일시적으로 따돌릴 수 있다.


손님이 될 수 있다.




추출 장치: 인간의 혈액, 척수액을 전량 추출한다.


5명분을 모으면 탈출구 통로가 열린다.


이미 추출자 - 유형 II에 의해 열렸지만 아무도 탈출구 통로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무지한 것들.




직원 신분증: 직원들과 경비들이 지닌다. 손님들에게 의심받지 않으며, 눈썰미가 좋지 않은 직원들은 무시한다.


경비들은 오랫동안 속이기 어렵다.




살점 안경: 자존감 높은, 학자의 하위 개체. 철학적 질문의 답이나, 무언가의 특성을 시적 어구로 알려준다.




계산기: 그 어떤 문제라도 풀어주는 대신, 사용자의 머리에서 지식을 빼낸다. 호흡에 필요한 근육들을 움직이는 지식을 원하는 것 같다.




시계: 조작한 만큼의 배수로 사용자의 신진대사를 가속한다. 음수로 내릴 시 숫자가 붉게 변한다. 궁금하면 직접 해보시던가.












첫 번째 생존자의 기록




일단 이거부터 읽어라.

후, 일단 내가 여기 처음 온 거 같은데, 나중에 사람 올때마다 기록 남겨라.


1. 역할은 남들에게 알리지 마라.

내가 건의를 하긴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관리자가 지좆대로 만들어놓은 시스템이다.

뭔진 몰라도 역할에 관한 내용 발설하는 순간 머리 터져서 죽는다. 나름의 유희인가 보지 뭐.


2. 가급적이면 직원들 피해라.

걔네 되게 빠르다. 성인 남성 기준 달리기 해도 얼마 못 따돌린다.

머릿수가 매우 많은 건 아니지만, 언제 길 가다가 마주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3. 티켓은 필요할 때만 써라.

이건 건의 하기 전에도 있었음. 내가 오기 전에도 건의를 한 사람? 존재? 가 있었던 걸까.

밥 아껴 먹으란 소리랑 똑같다. 가끔 밥 티켓 외에 이상한 다른 거 주기도 하는데, 그건 뭐가 나올지 모른다. 정말로.

쓸만한 실탄 장전된 샷건이 나올 수도, 그걸 들고 널 쏘려고 하는 살인괴물이 나올 수도 있다.


4. 로비에 탈출구가 있는 것 같다.

우선은 접근하기 힘들다. B구역에 있던 경비놈이 지난번 시도 이후로 올라와서 상주 중이다.

그리고, 거기 손님들 자주 다닌다. 한 번이라도 봤으면 뭔지 알겠지만, 대체적으로 손님들 눈에 띄어서 좋을 건 없다.


5. 문 조심해서 열어라.

니가 현생에서 뭐 하다 왔는진 몰라도, 적어도 한글은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잘못열면 뒤지는거 많다


예시로 미시오 당기시오 안지키면 안에서 톱날 튀어나오는 반투명 문, 만지지 말라고 되어있는 거대하고 빨간 버튼 달린 문 등등.

그리고 안전한 방 (대피소) 중에 수학문제 풀어야 열리는 것도 있다.


별 게 다 있다. 정말로.


6. 관리자는 호의적이지 않다.

일단은 중립인 것 같다. 모든 걸 보면서도 아직 죄다 죽이진 않았으니까.

많이들 착각하는데, 건의 하는 걸 들어준다고 해서 뭐든 들어주는 도라X몽도 아니고, 친절한 놈은 더더욱 아니다.

가끔 와서 소통 시도한답시고 싸돌아다니는데, 걔가 지 얼굴 보면 최소 공황발작 오는 걸 모르진 않을거다.

악랄한새끼




난 여기까지인 것 같다.


다음 애들 어떻게 들어올 지는 몰라도, 들어오면 생존은 하라고 최소한의 안내서는 적어주고 간다.

최대한 안 들어왔으면 하지만, 관리자 새끼 왈 주기적으로 들어온댄다.


그리고 이거 연결되어 있으니까, 소통도 이거랑 옆에 펜 떼어가서 해라.

층들 매우 넓으니까 사람들끼리 만나기 쉽지 않을 거고, 보통은 만나기도 전에 반으로 갈라지기 일쑤일 거다.


행운을 빈다.


- 첫 번째 생존자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8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14803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이용 수칙 (5.28) [3]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9 6838 37
14216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명작선 (4.16)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26899 38
15528 공지 나폴리탄 괴담 작성 체크리스트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1456 15
14406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신문고 [8] 흰개(118.235) 24.03.22 2260 26
18252 규칙서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3] ㅇㅇ(223.39) 20:10 80 6
18250 규칙서 시도하지 마시오 ㅇㅇ(223.62) 19:30 52 0
18247 잡담 [필][독] 평안 절도사가 알린다. [2] 밍밍한미역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 75 10
18242 잡담 해냈다 통 속의 뇌에 인간의 일생 기억을 심는데 성공했다 [1] 사람사는세상207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6 440 12
18241 기타 인터넷 괴이라고 아십니까? 하나비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5 157 8
18237 잡담 예전에 썼던 규칙서 글이 삭제된 것 같네... [6] ㅇㅇ(124.51) 03:12 274 2
18235 잡담 나 무섭다 자꾸 밖에서 이상한 소리남 [3] 헤쉬브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214 2
18232 잡담 아 ㅅ발 헤쉬브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4 120 4
18231 기타 (공포주의) 잠 안와서 푸는 썰 [3] 옹기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8 986 48
18226 잡담 대회가 있었구나 나르미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66 2
18222 나폴리 “현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네.” [1] ㅇㅇ(210.121) 00:29 413 20
18220 잡담 두억시니 브리핑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1 107 5
18217 잡담 아니 시발 글 차단목록 개웃기네 [1]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19 4
18213 대회 대회 심사 관련 안내 Ri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02 15
18212 잡담 개추를 많이받는게 꼭 중요한게 아닌 이유...txt [5] 대회용고정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79 3
18211 잡담 명작선 작가 중에 미친놈 하나 있네 [10] ㅇㅇ(118.235) 06.09 675 3
18210 잡담 혹시 괴이 입장에서 쓰여진 규칙서는 없음? [4] 로갓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23 0
18208 잡담 옛날에 본 나폴리탄? 괴담인데 찾아줄 수 있음? 쌈무기(211.235) 06.09 173 1
18207 규칙서 표지판 주의사항 오오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94 2
18205 잡담 SAERF - 첫 임무, Z-204 [1] korean_tank_202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29 4
18203 잡담 잡담)본인 뇌진탕 걸린썰 [9] 아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930 37
18184 기타 터널의 구원자 [1] ㅇㅇ(123.213) 06.09 187 6
18183 기타 신비한 터널 [1] ㅇㅇ(123.213) 06.09 164 5
18182 나폴리 [회보]XX시 화양동 살인사건에 대한 부검감정서입니다. [2] ㅇㅇ(114.207) 06.09 389 9
18181 잡담 지하철 이거 내려야하나요? [1] 얼큰국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36 4
18180 규칙서 이거보고 원룸 안 가기로 했다 [6] K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438 16
18177 잡담 둘중에 뭐가 더 무서움? [4] ㅇㅇ(119.194) 06.09 256 5
18175 잡담 본인 소름 돋는 점 [4] ㅇㅇ(116.127) 06.09 298 9
18174 기타 할머니와 호랑이 [4] ㅇㅇ(59.11) 06.09 878 30
18173 잡담 인간을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2) ㅇㅇ(1.243) 06.09 174 8
18172 규칙서 인간을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1) [1] ㅇㅇ(1.243) 06.09 203 8
18171 잡담 챈에서 쓴거 가져오고싶은데 [3] ㅇㅇ(114.207) 06.09 184 3
18168 규칙서 SAERF - 첫 출근 korean_tank_202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748 24
18166 잡담 나폴리탄 괴담 쓰는게 진짜 어려운듯 [1] ㅇㅇ(114.29) 06.09 223 5
18164 잡담 시리즈물 써본다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작문제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15 4
18162 연재 우리 집에는 백수백복도가 있었다 [18] ㅁㄷ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583 106
18161 기타 왜 다들 사람을 못 죽여서 안달이야? [2] 오리소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704 16
18158 잡담 이거 나폴리탄같지않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8 5
18157 규칙서 이른 과거의 누군가에게 닿기를 [8] 작문제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825 94
18156 잡담 큰거온다ㅋㅋ [6] Rosefield_03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338 18
18152 잡담 이거 다음 편 없나요? [1] 초절정미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56 0
18151 잡담 영진법당 막편 줘 ㅇㅇ(210.104) 06.08 126 0
18150 잡담 나폴리탄에 국가나 년도 들어가도 됨? [2] 작문제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4 1
18149 잡담 괴이들아 교회나 불교 관련 나폴리탄은 없니 [13] lilil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96 1
18148 잡담 괴담 찾아줄 수 있니 [3] ㅇㅇ(163.152) 06.08 153 0
18147 잡담 시발 오늘 이상한 꿈 꿨음 [10] Rosefield_03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339 33
18145 연재 귀하는 옳습니까?-0 [교만] [9] 북극곰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88 16
18143 잡담 새벽에 심심해서 채찍피티한테 규칙괴담 써달라고 해봄 [3] ㅇㅇ(58.233) 06.08 565 9
18139 연재 배교하십시오 - 사도편(2) [4] ㅇㅇ(59.11) 06.08 939 18
18138 규칙서 고성야구장 관람시 주의사항 [8] K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134 2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