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에 적극적인나라는 몇안됨 

미국, 영국. 핀란드? 폴란드 정도

실질적으로 러시아에 위협을 느끼는 나라만이 ,

혹은 그럴 당위를 공감하는 나라만이 나토의 중심임.

영국은 그런 중심에 있음.

근데 왜 나토를 하나 모르겠음.

미국하고 동맹이고 미국이 뭐 쳐들어가면 같이가고 열심히하는데

왜그래야하지?

그래봐야 빚이나 늘고 이득ㅇ이 없고

나토에서 기생충짓이나하는 얌체국가들 (대표적인게 독일)

이런나라한테 무시나당하고 경제 전쟁 수준의 위협이나 당하고.

영국은 미국이 정말 러시아가 탱크끌고 중부유럽을 넘어 서유럽을 침공하는데 미국육군 상륙한다하면 그때나 같이 움직이면 될것같음

그이전에 나토활동은 돈낭비 국력낭비일뿐.

독일이 프랑스가 천하태평이고 벨기에 네덜란드가 가만히 노는데 왜?

나토가 영국에 주는 이익이 무엇인지 영국은 고민해봐야할 시기가 온거같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근처에 근접했다는데

독일이 탱크군단 증설했다는 소리 못들어봣ㅇ음.

러시아 와 거리가 가까운나라들이 무임승차하는 나토는 이미 무용지물임.

딱히 필요가 없는거같음

차라리 미국중심의 정말 전쟁에서 같이 피흘리는 영연방 중심의 새판을 짜는게 더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