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9급이 고졸 수준 채용해서 말단일 시키는건데,

도대체 왜 4년간 대학에 돈이나 꼬박꼬박 가져다 바치면서 졸업한 새끼들이 왜 열폭을 하는지 의문.

지금 확대안이 일반고 나온 애들 쿼터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마이스터고 등 지역특성화고에게 9급 수준과 취지에 걸맞게 지역 쿼터챙겨주는거구만 취지와 의도가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비난할 수 있나?

가장 분개하는 머학 졸업장만 있지 인생 대충산 놈들이- 고시나 기업들어갈 능력은 안되니 편하고 철밥통 공무원하겠다고 9급 공시나 깔짝거리는 마인드니 남들은 편하게 들어간다고 부들거리는거 아닌가?

고졸채용이라는 제도가 갑툭튀한 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있었던 제도였건만, 생각없이 막연히 대학가놓구선 인생을 통째로 날로 쳐먹으려고 하지마라 좀

p.s 그리고 인생 더 살고 더 좋은 학벌의 강사란 양반들이 코묻은 돈에 눈이 멀어가지고 어린 나이에 확실한 진로선택으로 마이스터고 가서 고졸채용으로 공무원 된 양반들을 칭찬하기는 커녕 자기들 돈벌어주는 호구들 편들어 비난하기 바쁘다니 나라의 근간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말 통탄할 노릇이다.

4년간 대학에 돈 바치고 시간 날렸으면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것이지

왜 하찮은 고졸들이나 하던 낮은 단계에 지 발로 내려와놓구선

원래 자기들 자리였던 것마냥 생떼를 부리는 것이지?

직업

하나의 민족의 발달과정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것

= 그 민족의 대다수는 어느 직업에 종사하며 어떤 직업을 우대하는가?

예) 조선시대 한민족의 대다수는 노비나 소작농으로 지주들 땅이나 팠고 사농공상 1티어인 양반들은 옛날 삼황오제로 돌아가자며 짖던게 조선시대 -> 절대다수인 농부들을 오지게 빨아먹고 착취할 뿐 다른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도태되어 식민지행

-> 민족국가는 민족 발전을 위해 국민 직업분포를 확인하고 관리해나가야함

직업이 평생소득을 결정

일반적인 경우 12년+4년에 걸친 교육으로 구직을 하여 직업을 얻고 일반적으로 노동을 통한 평생소득이 결정됨

국가가 직업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것 = 자기개발

(민족)상류층이나 (민족)엘리트라면 12+4 교육을 통해 사회적으로 좋거나 우수한 직업을 알아서 챙겨갈 것 = 이들 계층이 알아서하도록 방관(유태인같은 기생민족이 이러한 일자리를 채가지 못하도록 제거)

*중요 민족에서 중간 이하 계층이 어떠한 직업을 가지는지, 그리고 그 직업을 가졌을 때 '자기개발'이 가능한지를 확인해야함  

직업에서 자기개발(=발전가능성)의 유무를 따지는 이유?

자기개발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단순노동자를 부모로 둔 자식들은 교육에 투자받을 가능성 낮고 설사 받는다더라도 중산층에 비견될 만큼은 아니니 교육경쟁에서 밀림

-> 단순경쟁에서 밀려 일반적으로 부모와 같이 단순노동자로 살아갈 가능성이 높아짐

하나의 민족을 발전시킨다는 것은 상층을 무제한 적으로 높이기보단 아래를 끌어올려 평균치를 높이는 것. 이를 위해 하위계층에게 자기개발을 지원해 유동성을 공급해야함

그러한 점에서 9급 고졸채용확대는 긍정

왜? 4년제 대학 나온 중산층이 편한 9급한다고 깝치는 것보단(하향화)

선 근무 후 진학을 통해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진학을 통해 9급고졸특채) 직업+생계보장 선택지를 제시하고 (대학진학지원 학비지원등)이어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것은 통상적인 방법으론 포기해야하거나 희생해야할 교육의 기회를 차상위계층에게 제공해 평균치를 끌어올려 민족발전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정책

(상류층은 공고 취급받는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에 진학하진 않을 것이고 실제 진학자 대다수는 중간계층 이하 차상위계층)

요약

1.민족국가라면 민족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 직업분포를 확인하고 관리해야함

2.우수한 직업은 상류층이나 엘리트들이 지들끼리 피터지게 경쟁해서 알아서 가져가도록 방치하되 유태인같은 기생민족이 우수한 직업을 꿰차 약탈하는 것은 저지해야함

3.민족을 발전시키길원한다면 빈곤이 세습되는 하위계층에게 생계보장과 자기개발이 보장되는 직업을 보장해 민족 평균치를 끌어올려야함